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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SWF] 언론과 정권에 놀아나는 대만국민들 [새창]	2010-12-07 00:52:16	2	삭제
		역사에서는 대만에 대해 잘 다루진 않지만, 사실 대만은 중국 국민당정부가 국공내전으로 대만이라는 섬으로 피난하지 전에 중국대륙에서 신해혁명으로 인한 쑨원의 중국혁명당 이어받아 공화정을 채택한 중화민국이란 이름으로 중국대륙을 1949년까지 지배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당 정부와 군의 부패로 국공내전의 패배로 대만이란 섬으로 피난을 가게 되서 지금의 대만이란 나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게, 한국이 친일파들이 집권을 하여 그들에 대한 역사는 많이 지워져 있지만, 주변 강대국에서 한국의 독립에 가장 힘쓴 나라가 바로 그 중화민국입니다. 대만입니다. 상해 임시정부나, 황푸군관학교등에서 우리의 독립군들을 지원했던 게 바로 국민당의 중화민국입니다. 그 중에서 비록 국민당군의 부패로 국공내전에서 패했지만, 장제스는 일본과 대항한 한국 독립군 지사들을 위해서 후원금도 많이 내었고, 1943년 카이로 회담때는 공산당 정권에 전복되기 전이라, 장제스는 루즈벨트 처칠과 함께 한국 민중의 노예상태를 유의하여 적당한 시기에 한국을 독립시킨다는 결의까지 했었죠. 더구나 김구가 광복으로 귀국을 할 때, 장제스는 김구에서 그 당시 미화 20만불이라는 엄청난 금액도 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김구를 탐탁치 여기지 않은 미군정의해서 반입은 불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사적 비극으로 한국에서는 장제스가 지원했던 많은 독립군들은 여운형, 김구, 김운봉들은 각각 친일파들과 김일성 양쪽에서 숙청을 당해버립니다. 그리고, 만주군관출신이며,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에 의해서 남한 내 화교들은 경제적 약화를 위해 통화개혁을 실시하고 교육권, 재산권행사를 제한해 버립니다. 그리고 후에 많이 아시는 바와 같이 1992년 한국은 국제 질서로 인해서 대만과 단교를 해버립니다. 우리의 입장에선 그럴 수밖에 없었고, 잘했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대만의 입장에선, 그리고 대만의 역사교육을 어느정도 받은 사람이라면 반한감정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제가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위에 역사적인 부분입니다. 나머지 한국의 경제 발전으로 경제와 문화의 차에 의한 질투심과 같은 부분으로 인한 반한감정부분은 윗 영상으로 대신해도 될 것 같습니다.
	38	아..ㅋㅋ 난 왜 이런게 웃기지?ㅋㅋㅋ [새창]	2010-12-05 11:13:13	0	삭제
		아 미친듯이 웃었넹 ㅋ
	37	아..ㅋㅋ 난 왜 이런게 웃기지?ㅋㅋㅋ [새창]	2010-12-05 11:13:13	0	삭제
		아 미친듯이 웃었넹 ㅋ
	36	독일의_임신대작_전.jpg [새창]	2010-12-02 19:55:44	10	삭제
		정말 외람된 말씀이나, 이거 내용 출처가 독일 빌트지꺼잖요. 부수를 팔기 위해서 어떤 말이라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곳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2 15:02:59	0	삭제
		지금 나오고 있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없나요? 너무 좋네요 ㅠ
	34	인천시장 완전 미쳤네요. [새창]	2010-12-02 11:50:02	9	삭제
		좀 이상한 게, 이 기사의 목적자체가 송영길을 까려고 쓰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송영길이는 생색내려고 애들에게 물건을 사줬는 건데, 또다른 언론의 기사를 읽어보면 처음에 시예산으로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선거법상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기부금으로 돌렸다고 나오네요.
	33	인천시장 완전 미쳤네요. [새창]	2010-12-02 11:50:02	18	삭제
		좀 이상한 게, 이 기사의 목적자체가 송영길을 까려고 쓰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송영길이는 생색내려고 애들에게 물건을 사줬는 건데, 또다른 언론의 기사를 읽어보면 처음에 시예산으로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선거법상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기부금으로 돌렸다고 나오네요.
	32	[자동재생]에너미 앳더 게이트 명장면 [새창]	2010-12-02 02:14:51	1	삭제
		영화는 영화일 뿐, 저렇게 저격을 하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맞다니...
	31	블라디미르 푸틴 [새창]	2010-12-01 19:03:38	0	삭제
		히틀러, 스탈린, 박정희의 공통점이 뭔지 압니까? 바로 자국 경제를 발전시켰다고 불려지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이들이 지배하던 때는 그 나라에서 가장 우상화가 심했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일당독재를 했다는 점이 같습니다. 또하나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공산주의와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스탈린은 볼셔비키당원이니 할 말이 없고, 박정희는 남조선 로동당 군사총책이었고, 히틀러는 이유는 공산주의 없애기위해서지만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찌당)에 공산주의 선동과 선전을 그래도 적용한 인물이죠. 세뇌는 북한사람만 당하는 게 아닙니다.
	30	피부색 차별하는 할아버지 [새창]	2010-11-30 22:04:25	8	삭제
		꼭 배운 거 없고, 가난한 이들이 저런 편견이 많다는 거에 웃으면 될려나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버러지네. 저런 게 어르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아 정말 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오네.
	29	피부색 차별하는 할아버지 [새창]	2010-11-30 22:04:25	34	삭제
		꼭 배운 거 없고, 가난한 이들이 저런 편견이 많다는 거에 웃으면 될려나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버러지네. 저런 게 어르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아 정말 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오네.
	28	어느 영국인의 광역도발 시전 [새창]	2010-11-30 00:03:28	2	삭제
		많은 분들이 냉전의 논리와 상관없이, 많이 알고 계시네요. 사실 독일과 소비에트의 초반 전쟁은 거의 독일이 압도적이었고, 소모 자체도 독일보다 소비에트의 손실이 훨씬 더 크게 됩니다. 하지만 물량엔 장사없다고 하듯이, 엄청난 인구와 극동쪽으로 군수공장 배치, 북극해를 통해 미국의 물자수송등으로 사실 2차 세계대전을 끝낸 건 소비에트와 미국입니다. 영국이 했던 일 중 성공을 거뒀던 건, 대부분 미국의 참전 이후로 미국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한 것이고 그것도 미미한 부분일 뿐이죠. 이미 1차 세계대전 전인 빌헬름 2세때 독일은 유럽 최강의 산업국있습니다. 철강 생산량만 하더라도 영국의 3배 프랑스의 4배였을 정도로요. 미국이 참전하기 전에 영국 처칠 수상이 했던 일이라고는 프랭클린 대통령을 설득해서 미국을 참전시키려고 했던 것이 주요했을 뿐이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냉전의 논리로 독소전쟁이라고 표현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소비에트-독일 전쟁이란 표현을 하고, 러시아에서 이를 대조국 전쟁이라 부릅니다. 소비에트도 초기의 스탈린의 판단착오, 정권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엄청난 수의 장교의 수청때문에 전쟁은 불가능했을 정도였는데, 결국 독일의 가공할 만한 전력은 1대 1로 대적할 나라는 미국 정도였는데 독소불가침 조약을 깨고, 열등한 슬라브족을 없애겠다는 히틀러의 생각은 미국의 개입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러시아의 인적물량, 북극해를 통한 미국의 군사물자를 생각못했던 거죠. 더구나, 엄청난 영토의 소비에트에선 독일 보급선 뒤에서 끊없는 게릴라전으로 인한 고통도 한몫했구요. 웃긴 건 동부전선 쪽 소비에트 사람들은 나찌군대가 스탈린의 폭정을 종식시켜 줄 수 있는 군대라 여겨 상당수의 소비에트 사람들이 독일군에 소속되서 싸웠는데, 종전 말기에 스탈린에 의해 전부 처형됩니다. 히틀러는 슬라브족을 박멸하려했으니, 모든 슬라브인들이 더 치열하게 싸웠던 점도 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영국이나 프랑스는 별 할 말 없이 없는 것 같은데, 우습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8 13:57:08	1	삭제
		이런 것만 편집한다고 치면, 개소리하는 남자들것만 편집해서 올리면 남자들도 쓰레기로 보여질 뿐 여자들 욕할 수 없는 게, 이 사회와 이런 문화를 만든 건 여자들의 몫이 아니었음. 부럽움. 세상을 저렇게 둘로 쪼개서 간단히 볼 수 있다는 게, 왜 항상 패거리 짓거리를 하는지 쉽게 묶어서 일반화하려 하는지. 이런 문화 정말 병신짓입니다. 만약 히틀러가 독일에 다시 나타난다면, 소리없이 죽겠지만 한국에 나타난다면 이런 패거리문화에서는 집권도 가능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듦.
	26	디도스공격으로 거의 24시간 가량 서비스가 중지됐었습니다. [새창]	2010-11-28 13:16:23	47	삭제
		운영자님 이젠 현실에서 해결보셨으면 합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하면 좋겠습니다.
	25	토욜인데 피자드시고 싶은분 [새창]	2010-11-27 12:40:30	0	삭제
		낚인 줄도 몰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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