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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새창]	2010-12-14 12:05:28	3	삭제
		한 해 예산은 행정의 실체입니다. 이번 예산안 날치기 통과를 기억해 주세요.
	53	[펌] 한국사회의 암적 존재, 화교 [새창]	2010-12-13 01:18:58	13	삭제
		아마 일본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재일동포들을 잠재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거겠죠.
	52	2011년 대한민국에 굶어 죽는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게 유머 [새창]	2010-12-12 02:14:16	0	삭제
		한 해 예산은 행정의 실체입니다. 어떤 식으로 나라가 운영되어 질 지 이듬해 예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다음 해 예산이 통과되었는데, 그 예산 내용도, 통과 과정도 경악할 수준이었지만 조중동을 위시한 대부분의 언론이 크게 다루지 않으니 그냥 잠잠히 넘어가더군요. 하루종일 치킨, 치킨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51	2011년 대한민국에 굶어 죽는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게 유머 [새창]	2010-12-12 02:14:16	2	삭제
		한 해 예산은 행정의 실체입니다. 어떤 식으로 나라가 운영되어 질 지 이듬해 예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다음 해 예산이 통과되었는데, 그 예산 내용도, 통과 과정도 경악할 수준이었지만 조중동을 위시한 대부분의 언론이 크게 다루지 않으니 그냥 잠잠히 넘어가더군요. 하루종일 치킨, 치킨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50	[클릭금지]오늘자 아이유.swf [새창]	2010-12-11 19:15:54	0	삭제
		치킨 드립보단 훨씬 재밌게 봤음.
	49	대한민국 근현대사 정복 [새창]	2010-12-10 10:36:55	10	삭제
		전반적으로 맞는 얘기지만 약간 틀린 점이 있어서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박정희가 멸사봉공이라고 천황에게 혈서를 쓴 이유는 독립군 및 팔로군을 때려잡는 만주군관학교의 입학이, 늦은 나이로 인해서 거부를 당합니다. 이 때문에 박정희는 천황에게 멸사봉공이란 혈서까지 쓰게 됩니다. 사료로는 만주신문에 실려 일본국회도서관에 현재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서, 일본 육사에 편입하게 됩니다. 일본 육사에 편입하고나서 이름에서 조센징냄새가 난다고, 다카키 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꾸게 됩니다. 일본군 인명사전에 박정희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나와있는 여명의 눈동자의 하림은 실제 사건으로, 윗분이 써 주셨는데 의열단으로 독립운동을 했으며, 장제스의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하여 일본군과 싸운 김원봉의 실제이야기가 맞습니다. 노덕술에게 김원봉이 당하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가 있습니다. 남한내에서 친일파들의 암살위협으로 김원봉은 월북을 하게 되지만 결국 김일성에게 숙청을 당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과 상관없이 월북을 이유로 그에 대한 모든 독립운동 기록은 거의 다뤄지지 않습니다. 가장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48	대한민국 근현대사 정복 [새창]	2010-12-10 10:36:55	13	삭제
		전반적으로 맞는 얘기지만 약간 틀린 점이 있어서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박정희가 멸사봉공이라고 천황에게 혈서를 쓴 이유는 독립군 및 팔로군을 때려잡는 만주군관학교의 입학이, 늦은 나이로 인해서 거부를 당합니다. 이 때문에 박정희는 천황에게 멸사봉공이란 혈서까지 쓰게 됩니다. 사료로는 만주신문에 실려 일본국회도서관에 현재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서, 일본 육사에 편입하게 됩니다. 일본 육사에 편입하고나서 이름에서 조센징냄새가 난다고, 다카키 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꾸게 됩니다. 일본군 인명사전에 박정희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나와있는 여명의 눈동자의 하림은 실제 사건으로, 윗분이 써 주셨는데 의열단으로 독립운동을 했으며, 장제스의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하여 일본군과 싸운 김원봉의 실제이야기가 맞습니다. 노덕술에게 김원봉이 당하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가 있습니다. 남한내에서 친일파들의 암살위협으로 김원봉은 월북을 하게 되지만 결국 김일성에게 숙청을 당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과 상관없이 월북을 이유로 그에 대한 모든 독립운동 기록은 거의 다뤄지지 않습니다. 가장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47	한해 예산안을 쪽수로 309조 득템한게 유머. [새창]	2010-12-09 18:05:13	1	삭제
		한국에서 소위 조중동이라 불리는 언론의 역할의 국민의 눈과 귀를 자신의 이익과 부합하게 이끄는 존재일 뿐, 제대로된 언론을 갖지 못했습니다. 다른 언론이라고 해봤자, 이들엔 비교도 안되는 군소언론일뿐 . 언론이 권력과 결합하니, 국민은 저항도 권력적으로 탄압을 하니 저항할 수 없고,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선거를 앞두고 또 소소한 일로 뭔가를 문제시하여, 여태까지의 그들이 해왔던 과정과 상관없이 그걸 이슈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버립니다. 이미 편집권이 독립하지 못하고 권력자가된 세습사주의 의한 언론이 지배받고 있는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위한 담론이 아닌, 니편 내편만을 원하는 담론만이 나올 뿐이고 우리는 끊임없이 그 손아귀에서 놀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바라는 건 한가지인데 결국 정치는 썪었으니 관심갖지 말아라. 결국 조금 덜 더러운 놈도 어떤 식으로든 더럽게 포장해서 딴 놈도 똑같다라는 물타기.
	46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40:36	1	삭제
		굳이 이런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정상적인 노동조합을 갖지 못한 댓가는 지금은 아니래도 결국에 몇 배로 한국경제든, 일개 개인이든 큰 댓가로 돌아오게 될 겁니다. 왜냐면 우린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고, 자본주의란 게임의 룰을 어기고 있거든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한 아담스미스도 국부론에서 노동조합을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고 썼습니다. 규칙이 어겨지는 상태에서 누군가는 결국 피해를 받겠죠. 지금 당장은 아니래도, 혹은 본인이 피해를 받고 있는지 모르더라도... .
	45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40:36	4	삭제
		굳이 이런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정상적인 노동조합을 갖지 못한 댓가는 지금은 아니래도 결국에 몇 배로 한국경제든, 일개 개인이든 큰 댓가로 돌아오게 될 겁니다. 왜냐면 우린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고, 자본주의란 게임의 룰을 어기고 있거든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한 아담스미스도 국부론에서 노동조합을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고 썼습니다. 규칙이 어겨지는 상태에서 누군가는 결국 피해를 받겠죠. 지금 당장은 아니래도, 혹은 본인이 피해를 받고 있는지 모르더라도... .
	44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23:57	2	삭제
		한국은 아직까지 복수노조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별 노조하에서는 1개 노조만이 인정을 받습니다. 따라서 삼성에서는 몇 명정도 노조를 등록을 선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3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23:57	2	삭제
		한국은 아직까지 복수노조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별 노조하에서는 1개 노조만이 인정을 받습니다. 따라서 삼성에서는 몇 명정도 노조를 등록을 선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2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19:06	13	삭제
		노조는 자본주의의 기본 주체인데, 기본 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라 이건 뭐 절대왕정시대인지... 복수노조는 끝까지 유예를 하고, 노동자는 자기 계급도 모르고 한나라당을 찍고 앉았고, 한국노총같은 이상한 관변 단체가 산업별 노조로 등재되어 있고, 언론은 자랑스레 상장하지 않은 회사도 아니고 주식회사를 자기 소유처럼 세습하고 있는데 3세 경영, 신경영이짓거리하고, 마치 노조가 빨갱이들의 단체인 것처럼 포장하는 언론같지도 않은 언론. 이런 언론하에서 노조의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 행동권은 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장을 쓰고, 노조라 부를수도 없는 기업별 노조만을 법률화하여 어용노조가 만들어져서 현대자동차 노조같은 같은 집단이 만들어져 정작 보호되어야 될 노동조합의 모습을 기업별 노조인 현대자동차 노조라고 사람들은 인식해버리고, 이런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상식이 아닌 소수의 지식으로만 있는 공화국같지 않는 이상한 나라. 재벌과 언론이 같은 기업에서 할 수 있고, 재벌과 금융을 동시에 소유할 수 있으면 그건 경제학에서 죽음의 키스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 모든 게 다 일어나고 있죠. 정치는 옳고 그름이 없는 니편 내편만이 있기를 원해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언론은 오히려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게 한국입니다. 기업별 노조는 노조가 아닙니다. 회사와 결탁하여 소수집단의 이득을 챙기는 이익집단일 뿐이지요. 하지만 법률은 기업별노조만을 인정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복수노조도 아직까지 유예하고 있습니다. 대륙은 커녕 기업자의 입장이 강한 영미에서도 기업별 노조는 어영노조라하여 노조라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독일에서 무노조 경영을 하려 했다가 독일 국민들에게 엄청난 지탄을 받고 사업을 철수한 바 있죠.
	41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0:19:06	36	삭제
		노조는 자본주의의 기본 주체인데, 기본 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라 이건 뭐 절대왕정시대인지... 복수노조는 끝까지 유예를 하고, 노동자는 자기 계급도 모르고 한나라당을 찍고 앉았고, 한국노총같은 이상한 관변 단체가 산업별 노조로 등재되어 있고, 언론은 자랑스레 상장하지 않은 회사도 아니고 주식회사를 자기 소유처럼 세습하고 있는데 3세 경영, 신경영이짓거리하고, 마치 노조가 빨갱이들의 단체인 것처럼 포장하는 언론같지도 않은 언론. 이런 언론하에서 노조의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 행동권은 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장을 쓰고, 노조라 부를수도 없는 기업별 노조만을 법률화하여 어용노조가 만들어져서 현대자동차 노조같은 같은 집단이 만들어져 정작 보호되어야 될 노동조합의 모습을 기업별 노조인 현대자동차 노조라고 사람들은 인식해버리고, 이런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상식이 아닌 소수의 지식으로만 있는 공화국같지 않는 이상한 나라. 재벌과 언론이 같은 기업에서 할 수 있고, 재벌과 금융을 동시에 소유할 수 있으면 그건 경제학에서 죽음의 키스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 모든 게 다 일어나고 있죠. 정치는 옳고 그름이 없는 니편 내편만이 있기를 원해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언론은 오히려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게 한국입니다. 기업별 노조는 노조가 아닙니다. 회사와 결탁하여 소수집단의 이득을 챙기는 이익집단일 뿐이지요. 하지만 법률은 기업별노조만을 인정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복수노조도 아직까지 유예하고 있습니다. 대륙은 커녕 기업자의 입장이 강한 영미에서도 기업별 노조는 어영노조라하여 노조라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독일에서 무노조 경영을 하려 했다가 독일 국민들에게 엄청난 지탄을 받고 사업을 철수한 바 있죠.
	40	[SWF] 언론과 정권에 놀아나는 대만국민들 [새창]	2010-12-07 01:01:53	0	삭제
		한국민으로서 대만에게는 미안한 맘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영상보면 참 기분이 알쏭달쏭하네요. 앞으론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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