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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4	단독] 대만 택시기사, 한국인 관광객 '약물 성폭행' 논란 [새창]	2017-01-16 06:59:38	17	삭제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있는 외무부 직원들의 주요임무는 의전임.자국민 보호나 도움을 위한게 아님.진짜 도움이 필요하면 미국 대사관에 연락하는게 빠름.
	4943	동아일보 걸어놓고 따지는 것도 참..... [새창]	2017-01-16 06:09:21	6	삭제
		언제는 조중동이 청산의 대상이라더니 이제 와서 조금 띄워주니까 좋다고 언플질에 이용하다니 ㅉㅉ 조중동 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되는 핵폐기물임 정권 바뀐후 반드시 청산해야 됌
	4942	'참치캔 마저…' 가격인상에 누리꾼 "맨날 환율 핑계" "최저임금도 1만 [새창]	2017-01-15 15:35:49	1	삭제
		최저임금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는게 X소리라는 증거지
	4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1:09:29	1	삭제
		자기애가 강하고 이기적인 성격에 허영심도 있고 허세 부리는 것도 좋아하네요.일단 남자던 여자던 자기 꾸미는데 너무 치중하는 사람들은 연애는 몰라도 결혼 상대로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인데 글쓴님을 대하는데 그런게 별로 안느껴집니다.사랑하고 잘 맞는거 같아서 결혼해도 일년 정도는 크고 작게 다투며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긴가민가 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안봐도 뻔합니다.
	4940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33:47	14	삭제
		쓸데도 없는 남 외모 지적질 그만하고 살자 다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거지 왜 본인의 불만을 남에게 쏟아붓는가 본인들이 남들 인생 책임 져 줄것도 아니면서 쓸데 없는데 신경 끄고 좀 마음 편하게 살아라 남들 지적질 잘 하는 그거 다 본인들 마음에 병이 있어서 그런거다
	493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들 [새창]	2017-01-13 01:30:19	24	삭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2차세계대전때 독소 전쟁에 소련군으로 참전했던 수 많은 여인들의 증언을 담은 책인데 그들도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소련은 무려 승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후에 전쟁터에서 싸웠던 소녀들의 이야기는 금기시 되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얘길 하지 않으려고 하게 됩니다.많은 여자들이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숨기기까지 했지요.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바로 부채의식이라고 봅니다.그것을 피하고자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마땅히 나라를 지켜야했던 남자들은 같이 전우로서 동등하게 여자들이 싸웠다는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기억 속에서 지우려고 한겁니다.그리고 그시절의 관념이었던 남녀의 차이에 따라 정해져 있던 여자들의 자리로 그들이 돌아가길 원한것이지요.전쟁이라는 잔혹한 폭력행위는 여자들이 해선 안될 일이라는 생각도 한몫했구요.위안부도 그것과는 다르지만 결국 마찬가지 맥락이라 봅니다.우리가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고 그들이 희생되어야 했던 치욕에 대한 부채감 혹은 수치심을 떠안기가 싫은 집단 이기주의의 발로라고 봅니다.희생자들은 언제나 소수이고 약자였기에 사회가 그들을 짓밝고 무시하는게 항상 가장 쉬운 선택이었을테니까요.현재에도 그런식으로 사회가 피해자나 약자를 짓밟거나 무관심한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바로 세월호가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최순실 사건이 터지고 대통령의 7시간이 수면 위로 완전히 떠오르기 전까지는 세월호가 지겹다 혹은 평범한 교통사고를 왜 정치 쟁점화 하느냐고 말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4938	성주·김천 주민들, 민주당 여의도당사 점거 [새창]	2017-01-12 10:00:32	6	삭제
		더민주가 국민들 말에 귀를 기울이니까 거기로 간거 같아요
	4937	김빙삼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09 20:12:47	8	삭제
		오른손이 누굴 찍었는지 왼손은 모르게 한 모양 ㅋㅋ
	4936	스타워즈 로그원 요약 [새창]	2017-01-09 19:39:25	1	삭제
		베이더 옹의 포쓰면 상대를 허공 목조르기 한후 세이버 쪽으로 끌어당겨서 꽂히게 만들 수도 있음 광선검을 휘두르며 전진하는 것은 상대에게 더 큰 공포를 주기 위한게 아닌가 싶음
	4935	파라과이의 공군 전력 [새창]	2017-01-09 19:34:55	0	삭제
		미국의 주방위군은 커녕 NASA가 가진 실험용 기체들이 더 강력할듯
	4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9:28:34	1	삭제
		11 여주가 남주의 진짜 꿈을 찾으라고 격려한거라 생각은 하는데 결과적으로 남주가 잃은게 얻은거 보다도 많은거 같고 여주가 잘된 후에 남주와 헤어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남주는 그렇지도 못한거 같아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여자가 성공한 후의 일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고 왜 헤어져야 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4933	박지원 "고구마는 부패하지만 생수는 깨끗하다" [새창]	2017-01-09 19:21:48	0	삭제
		요즘은 언놈이 똥물도 생수로 파나보네 말세긴 말세구만
	4932	지옥으로 실어나르는 [새창]	2017-01-09 16:56:20	0	삭제
		지금 나와 있는게 UH-1N인가 그럼요 B는 진짜 오래된 물건 ㅋㅋ
	4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6:29:43	18	삭제
		남자가 성공했을땐 꿈을 찾으라는둥 뭐라면서 그만두게 만들더니 여자는 성공해서는 남자랑도 헤어지고 혼자 가정 꾸리고 잘 살게 되는 이해 할 수 없는 영화
	4930	박사모의 문재인을 향한 집단 폭력행위의 실체 [새창]	2017-01-09 12:43:13	16	삭제
		돈줄을 막아야 되요 정권 바뀌고 저런 쓰레기 단체에 돈주는 대기업들 전부 세무 조사 때려서 뻘짓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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