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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586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9
    방문 : 2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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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86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배영섭선수 사구 이후에 시각 이상 토로 ㅠ [새창] 2013-09-13 17:19:41 10 삭제
    채태인선수도 비슷한 일로 꽤 고생한걸로 아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1167 조심하세요! [새창] 2013-09-13 11:02:32 2 삭제
    저도 sk팬이라고는 생각 안해요ㅋㅋ
    1166 티파니 오버니 [새창] 2013-09-13 00:40:35 0 삭제
    우와...
    1165 두산 야구는 진정 화수분 야구 [새창] 2013-09-13 00:39:42 0 삭제
    대신 2차드랲이랑 신생팀에 줄 선수 묶는데 머리아픔...
    1164 오늘 두산 경기보고 이때다 싶어 올리는 전설의 507대첩 [새창] 2013-09-13 00:39:08 0 삭제
    미라클두의 시작이네요!ㅋㅋ
    1163 차게에 무서운것만 있나요?(사소한 감동 감사) [새창] 2013-09-12 16:36:59 0 삭제
    훈훈하네요^^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9:27:18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용덕코치 돌아와서 감독 맡으면 강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안그래도 한화는 두산만 만나면 불사조 빙의하는지라 하위팀이라는 느낌도 안들고....ㅠㅠ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9:26:05 0 삭제
    예전에 보니까 케잌이나(물론 고정핀 조심), 판에 면도크림 가득 채워서 얼굴에 박기도 하던데
    그 편이 훨씬 안전하고 보기에도 재미있을것 같네요ㅋㅋㅋㅋ
    1160 혹시 소곱창 좋아하세요?? [새창] 2013-09-11 10:58:14 9 삭제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0:15:57 1 삭제
    1홍커우공원님 잘못알고계신듯... 박용택이 아니라 이택근이었죠.
    싸이월드에 어떤 엘지팬이 송지선보고 이택근이 먹다버린년이라고 했었어요.
    지금도 네이버에 "송지선 이택근"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거에요.
    1158 엘팬입니다. [새창] 2013-09-11 01:17:12 11 삭제
    두산팬입니다. 어쩌면 글쓴님이 가장 큰 피해자겠죠.

    야게에 두산 관련 글 많이 안올라오죠? 두산팬이라는 분들도 별로 없구...
    혹시 왜그런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에요. 저희도 짤방 많이 올리고 댓글달고 하면서 놀때가 있었어죠.

    근데 단순한 '의혹'이라든지 그냥 행동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반대테러 먹고, 조롱/비난글은 포풍추천으로 베스트 가고... 그런 일들이 계속 되다보니
    어차피 어떤내용이든 두산 관련 글들은 반대를 먹을거고
    올려봐야 또 꼬투리 잡아서 욕먹을텐데... 라는 생각이 베이스에 깔리게 됐죠.
    결국 많은 두산팬분들이 야게 떠나게 됐습니다.

    저도 정떨어진거 한두번이 아니에요

    두산글만 올라오면 전혀 상관도 없는 삿갓이니 뭐니 하면서 까던 엘팬들.
    지금은 님같은 순수유저들한테 상처만 주고 그들은 숨어있더라구요.
    싸인을 훔쳐봤다고 끝까지 바득바득 우기던 분들.
    아니라고 밝혀졌는데 사과한마디 없이 이번 일에 상처받았다고 글 쓰시더라구요.

    그래도 떠나지 마요. 그레샴의 법칙 들어보셨나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물론, 경제용어지만 그걸 떠나서 나쁜 사람들이 착한사람들을 자꾸 밀어낸다면
    여긴 결국 아수라장으로만 남겠죠.

    똥이 더러우면 피하지 말고 치워야죠.

    그리고 한가지 안타까운건
    (그게 쉽진 않겠지만) 이 일에 대해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게 사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일 경기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묻힐텐데 자꾸 관련글을 쓰시면 불씨만 살리게 되는거죠.
    1157 두산 팬으로서 한마디 하죠 [새창] 2013-09-10 20:53:18 26 삭제
    11아직도 헛소리 해대는놈들이 있구나....
    1156 가을야구 결정 된건가여 ? [새창] 2013-09-10 18:17:28 1 삭제
    야구에 이런말이 있죠.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때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8:15:42 1 삭제
    그런 의도로 추천을 누르신거라면 오해한것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싶네요.
    다만 그 글의 내용자체가 조롱의 목적이 다분한거라, 또 LG와의 트러블이 있은 직후라 더 민감했던것 같습니다.
    (그 글을 쓴 사람은 그것 말고도 다른 조롱목적의 플짤을 연속해서 올렸었죠.)

    추천을 누르지 않은 목록은 뜨지 않지만 추천인 목록은 뜨기에 어떤 글에 어떤사람이 추천을 눌렀는지가 훨씬 기억이 나죠.
    갤럭시님은 아이디가 영어에 길어서 기억을했던거구요.
    디씨나 네이버는 원래 개판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오유에서도 안그런 분들의 모습을 보고 저 역시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두산게 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반대테러 엄청나죠.)
    아마 오늘이나 내일 경기가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사그러들거에요.
    글쓴님도 너무 상처받지 말고 힘내세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7:39:49 3 삭제
    저도 갤럭시님 말대로 오유가 조금은 이성적으로 됐으면 좋겠는 유저입니다. 글에 추천도 눌러드렸죠.
    근데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분탕종자의 글이 아니었어요. 팀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었죠.
    그런 글들이 연속으로 올라오니 어떻게 됐나요? 야게에 두산분들 보이시던가요?
    빤히 조롱을 목적으로 올라온 글에도 조롱하려고 올린게 아니라는 둥...

    (대표적으로 홍성흔 슬라이딩 플짤이 있었죠. 글쓴님도 추천을 박으셨던...
    저도 돡갤을 하는데 LG갤에서 그 이외의 용도로 그 플짤을 올려놨을까요?)

    제 댓글목록 뒤져보면 나오겠지만 전 리즈-나지완 때 오히려 리즈편을 들던 두산팬입니다.
    그치만 이런 일련의 일을 겪은 뒤에는 다시는 편 들어주고싶진 않아요...

    다만 걱정되는건, 이 다음에 논란이 될 만한 사건은 더 커질것 같다는겁니다.
    글쓴님 마음아픈건 잘 알고있는데 지금 마음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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