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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86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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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3	승승장구 넥센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새창]	2014-04-22 12:04:21	1	삭제
		다 된 팀에 박동희 뿌리기 ㅋㅋㅋㅋ
	1632	야구게시판 지역비하 발언 강력 대처하겠습니다. 가 공지입니다 [새창]	2014-04-22 11:08:01	0	삭제
		오유 야게에서 범죄두 드립 홍어드립 가장 많이 한게 엘지팬인걸 모르시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마 작년부터 야게 하셨던분들이라면 야게에 두산팬들이 누구들 때문에 이리 안보이는지 모르진 않을텐데요
	1631	크보에서 유이한 20대 주전포수들의 캐치볼 [새창]	2014-04-22 00:13:57	1	삭제
		11저도 진지 빨자면 이 사진 직접 찍으신분이 캐치볼이라고 올리신거임
	1630	크보에서 유이한 20대 주전포수들의 캐치볼 [새창]	2014-04-21 20:20:04	7	삭제
		1'진지를 빨다', '갤놋흐'라는 말도 사전에 없는데 잘 쓰시고 계시잖아요ㅎㅎ
	1629	엘지팬입니다. [새창]	2014-04-21 16:51:39	0	삭제
		작년에도 야게에 헬게이트가 몇 번 열렸었죠. 자기 팀이 까이는건 팬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픈일인건 잘 알아요(누가 잘못했건 떠나서...) 게다가 오늘이 월요일이라 특별히 다른 떡밥들도 없었을거고... 내일 경기 시작하면 언제그랬냐는듯 또 없어질 거에요.
	1628	크보에서 유이한 20대 주전포수들의 캐치볼 [새창]	2014-04-21 16:39:39	1	삭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202219
	1627	크보에서 유이한 20대 주전포수들의 캐치볼 [새창]	2014-04-21 16:39:24	4	삭제
		양의지 “강타자 상대하는 법 귀띔” 강민호 “나보다 잘해서 내가 배워” 롯데 강민호(29)와 두산 양의지(27)는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다. 강민호는 붙박이 국가대표 안방마님이고, 양의지는 비록 태극마크를 달아본 적은 없지만 공수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포수로 인정받고 있다. 강민호와 양의지는 올 시즌 초반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강민호는 20일까지 5홈런에 9타점을 기록 중이고, 양의지도 타율 0.360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득점권타율이 5할(0.533)이 넘을 정도로 찬스 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루저지율만 봐도 강민호가 0.500, 양의지가 0.438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강민호와 양의지는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팽팽한 안방싸움을 벌였다. 양의지는 선발투수 유희관을 7이닝 1실점으로 이끌었고, 강민호도 크리스 옥스프링을 8이닝 2실점으로 리드했다. 방망이전도 불붙었다. 양의지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전날 끝내기안타의 좋은 감을 이어갔고, 강민호는 0-2로 뒤진 7회 추격의 1점홈런을 쏘아 올리며 거포본능을 뽐냈다. 둘의 우정도 돈독하다. 양의지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와 국내 1, 2위를 다투는 포수라는 말에 손사래를 치며 “(강)민호 형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평소에 밥도 함께 먹으면서 강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이라든지 야구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배울 점이 많다”고 귀띔했다. 강민호도 “나보다 야구를 잘해서 내가 특별히 가르쳐줄 게 없다”며 웃고는 “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지만 (양)의지한테 배우기도 한다”고 후배를 치켜세웠다. 워낙 사이가 돈독하다보니 장난도 스스럼없이 친다. 양의지는 요즘 타석에서 힘든 점을 묻자 “(강)민호 형이 자꾸 타석에서 말을 걸어 정신없게 만든다”며 “‘넌 변화구만 주더라. 난 직구만 준다’라는 식으로 말을 시킨다”고 폭로(?)했다. 양의지의 반응에 강민호는 “걔도 타석에 들면 자꾸 말을 건다. 나한테만 그렇게 말을 시킨다”고 맞받아쳤다. 실력으로도, 입담으로도 빠지지 않는 안방마님들이다.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2:30:20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6717&s_no=156717&page=2 베오베에 여기 들어가보시면 링크 하나 있죠 그 링크 누르면 동영상으로 생존자와 통화한거 있는데 생존자 이름 불러주는데 마지막에 불렀던 학생 이름이 한세영이네요-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실인것 같아요
	1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6:46:00	0	삭제
		정답 ! 세윤이입니다ㅋㅋ 눈이 꼭 닮음 ㅋㅋ
	1623	베오베간 김풍작가 공산주의자설에 대한 김풍의 대답.jpg [새창]	2014-04-16 01:39:37	72	삭제
		그렇게 따지면 균전제 여전제 주장했던 실학자들 전부 공산주의임ㅋㅋㅋ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20:06:06	1	삭제
		LG랑 넥센도 고대 민족의 아리아 똑같이 쓰고있지 읺나요?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01:24:32	0	삭제
		베니스의 상인 // 저 원주시람인데 거기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원주서 순댓국밥하면 보통 모x내 라든지 흥업가는길에 있는 송x순대, 청정xx순대 등등 가봤는데 거긴 어딘지 궁금해요!
	1620	<m>신임소대장 보직해임 당한 썰. [새창]	2014-04-12 09:05:00	0	삭제
		1맞아요ㅋㅋ 저희도 가끔 사격하러갔었던... 개울건너갔던게 인상적이에요ㅋㅋ
	1619	<m>신임소대장 보직해임 당한 썰. [새창]	2014-04-12 01:21:57	0	삭제
		카리미안// 어천리 냉천리가 55였나요? 저희(위에 genie도 제 동기놈임ㅋㅋ)가 있던곳은 56R 동호리였습니다. 구름의 날 // 쓸데없는데만 부지런 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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