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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23:58:05	3	삭제

	297	추억의 듣.보.잡 TOON...... [새창]	2012-11-20 19:16:14	0	삭제
		그래 너말씀이시다.
	296	군필이 미필 부러워지게 만드는 짤.jpg [새창]	2012-11-18 22:20:54	3	삭제
		와아아아아 부럽다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군대갈때 이거만가져가면되나여 [새창]	2012-11-16 20:37:54	0	삭제
		정말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다 벗고가도 돼요. 거기서 속옷 수건 다 줌ㅋㅋㅋ
	294	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준 글귀들 (브금有) [새창]	2012-11-16 20:35:23	2	삭제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293	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준 글귀들 (브금有) [새창]	2012-11-16 20:35:23	25	삭제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292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14:35:24	98	삭제
		“관객들에게 거짓말을 하다가 들킬 때가 진짜 힘들다. 극 중 인물이 사흘 밤을 새웠는데, 배우가 잠 푹 자고 나와서 연기하는 건 진짜가 아니라 그런 척하는 가짜다. 나는 도덕적인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그 범위에 위배되지 않는 한 극 중 인물과 최대한 근접해서 그 인물이 느끼는 걸 똑같이 느껴보고 싶다. 그래야만 진실성을 갖게 될 수 있다. 더군다나 스크린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감정을 전달하려면 배우가 정말 진실성을 갖고 진정성을 갖고 얘기를 해야 관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창조하는 것, 그게 연기의 진정한 매력이다.“ -PC방에서 범인을 추적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실제로 사흘 밤을 세운 데 대해, “분장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 걸 일부러 ‘고통’을 강행한 이유가 뭐냐.” 는 기자의 물음에. 무비위크 2010년 06월 23일호(No.433)
	291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14:34:59	13	삭제
		“돌이켜 보면, 영화가 엎어지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것도 다 내 탓이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었다. 진짜 문제는 내 안에 있엇던 거다. 스스로 자꾸 긁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눈덩이처럼 키운 것이 문제였다. 그래도 그 때의 경험으로 나 자신을 단련하는 법을 배웠다.” 무명 시절은 분명 그에게 연기자의 끈을 놓게 만들 만큼 혹독했다. 하지만 그는 ‘언젠가는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믿음을 갖고 그 힘든 시기를 버텨냈다. “삶에 있어서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을 배울 수 있다. 남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을 겪어보는 게 나중에 큰 그릇을 만드는 토양이 된다.” 김명민은 스스로의 철학을 연기를 통해 발산한다. “나는 연기할 때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느 정도 이겼나 점수를 매기고, 그 과정을 높이 사는 편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명민이라는 배우의 다음 얼굴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movieweek 2010.06.23 (No.433) 무비위크 2010년 06월 23일호(No.433)
	290	노블레스가 안나오길래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더니 [새창]	2012-11-14 10:49:44	3	삭제
		진지먹자면 신수가 있는 탑 안에서는 신의탑이 이기고 신수없는 지구에서는 노블레스가 이기고 ㅋㅋㅋ
	289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6:23	17	삭제
		앤서니 킴
	288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6:23	133	삭제
		앤서니 킴
	287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6:07	37	삭제
		강마에 - 지휘자
	286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6:07	183	삭제
		강마에 - 지휘자
	285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5:56	28	삭제
		장준혁 - 의사
	284	진짜 김명민이 대단한게... [새창]	2012-11-14 01:25:56	174	삭제
		장준혁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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