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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4	[익명]소비자가 왕이지 ㅋㅋ [새창]	2014-10-23 11:09:17	0	삭제
		ㅋㅋ진짜 쥐좆만한 권력이라도 쥐어주면 신나게 흔들어댈놈들 평생 피해의식과 노예처럼 찌들어서 까페 알바한테라도 휘둘러보고 싶어하는놈들 그런놈들은 손님 취급도 하지마세요!
	2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1:05:27	0	삭제
		앞으로도 자신이 원하는걸 요구하지 못하고 전전긍긍 한다면 관계는 결국 파국을 맞게됩니다. 연애관계가 아닌 갑을관계가 되는거죠.... 용기를 내세요!
	2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1:04:17	0	삭제
		서운한 감정이 생긴다는건 그만큼 애정이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참으시면 결국엔 썩고 곪기 마련이에요 자기합리화 라기보단 거의 무기력에 가까운것 같은데요... 원인은.. '혹여나 남친이 서운하게 생각해서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시원하게 말씀 하셔야합니다! 누군가가 그랬죠 용기는 5초만 내면 된다고.. 처음엔 정말 어렵겠지만 무리한 부탁이 아닌한 남친분도 반드시 이해해 줄겁니다. 남친을 믿으세요 ㅎㅎ
	2771	[익명]다시올림; 약19)친구가 저더러 목석이라고 ㅠㅠ [새창]	2014-10-23 10:59:56	1	삭제
		ㅋㅋㅋ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기마련... 글쓴님이 외로워 죽을거같다면 개선을 해야겠지만 그런것도 아니니 그냥 마이웨이로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요....나중에 눈을뜨게 될지 누가아나요 ㅎㅎ
	2770	기억나니 친구야? [새창]	2014-10-23 10:57:03	5	삭제
		죄송함미당 유머자료였을뿐...제가 너무 진지를먹었네용 헿
	2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55:30	0	삭제
		솔직히 오유라는 사이트가 여론을 멋드러지게 작성해놓으면 갈대같이 쓸리는 경향이 있긴해요 ㅋㅋ 어쩔땐 제 눈이 의심될 정도로... 혹여나 글쓴님의 의견에 반대가 많더라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오유만큼 자정하려는 노력이 기특한 사이트를 본적이없답니다 ㅋㅋ
	2768	[익명]여자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10-23 10:52:23	1	삭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는 어려운 법이지요. 어쩔수 없이 무언가의 가치를 저울질을 해야할때가 반드시 오는법입니다. 제일 베스트는 외국에서 공부도 하고 관계도 유지하는 것이겠지만 이건....글쓴님의 혼자만의 다짐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것이 관계라는 것이니까요. 외국으로 공부하러 가신거면 오히려 군대간 남자친구보다도 관계유지가 힘들다고 할수도 있겠는데요 지나가던 유저입장에서 함부로 조언하기도 참 어렵네요 ㅋㅋ 어찌되었건 관건은.... 글쓴이님의 마음만 굳건하다면 여자친구분께서 기다릴수 있냐 없냐로 귀결되겠네요.
	2767	[익명]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23 10:46:46	0	삭제
		저도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옷차림 때문에 뭔가 왈가왈부가 있으셨나본데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애덤스미스가 말한것 중에, 인간에겐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는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약함 이라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 나약함은 나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자신을 발전시키는 큰 원동력이 되는 연료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도덕감정론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은 어디에서부터 근본이 되는지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의 언변이 부족한 관계로.... 아무튼 힘내세요
	2766	[익명]지금 일하고있지만 다시 공부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10-23 10:39:43	1	삭제
		이미 너무 훌륭하게 살고계셔서 감히 조언드릴게 없사옵니다
	2765	요즘 머리가 많이빠지는데요 [새창]	2014-10-23 10:38:59	0	삭제
		탈모야 뭐...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걸요... 원인도 스트레스 유전 음식 생활패턴 습관 등등 무궁무진해서... 의심가는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가시는게 제일 나은방법일거에요
	2764	기억나니 친구야? [새창]	2014-10-23 10:31:02	20/16	삭제
		근데 상대선수 찬게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아니면 마라도나가 저때 무슨 잘못이라도?
	2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24:25	5/4	삭제
		몇명이 불매한다고 불매가 아닌것을... 저도 최소한의 저항으로 카톡탈퇴하고 텔레그램쓰고있지만 대기업의 거대함앞에서 매일 무기력해집니다
	2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21:41	33	삭제
		힐링타임용 아닌가요...
	2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12:05	2	삭제
		광고???
	2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07:07	0	삭제
		오히려 남자쪽에서 첨부터 관심이 없다면 대쉴 한후 후에라도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지만 님과 밀당이나 자존심싸움하려는 경우라면 그냥 딱 잘라버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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