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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라질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8
    방문 : 17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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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5 당국 "공기전파 가능성은 완전 배제중" [새창] 2015-06-03 14:45:19 0 삭제
    최초 감염자한테서 옆 병실, 다른층 병실에 옮긴거 보면

    공기감염은 기정사실화 아닌가

    기존 사우디 메르스가 공기감염이 안되는 특성이었다면

    변이가능성이 상당히 큰거아닌가???
    1214 메르스 질병관리본부 개판이네요. [새창] 2015-06-02 00:28:21 0 삭제
    글만 보고도 빡치네요

    그렇게 책임감없는 사람이 있나

    일반인 차원에서 어떻게 예방할지 홍보자료 하나 배포한적도 없음서

    예방해보겠다고 직접 전화한거에다 대고 그리말을해???

    메르스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입자고 어떤 마스크로 예방 가능한지

    당연히 대응센터에서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참

    다시 전화해서 그사람 연결해달라고 하세요 관등성명 물어보고 국민신문고에 찔러요
    1213 밤샌 사람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31 07:42:28 0 삭제
    1zzzzzz
    1212 아니. 왜 닉네임 언급을 무조건 막냐고.. [새창] 2015-05-30 23:04:23 0 삭제
    닉언죄가 생긴 오유의 역사
    =======================================================
    2010년 말에만 해도 케이미니가 친목의 대명사였죠

    게이글만 나오면 케이미니 드립치고 어김없이 케이미니가 나타나서 대답하고 그러던 분위기였는데

    케이미니가 정모에 몇번 나가서 성추행을 여러번 했습니다

    성추행 당한 여자유저들은 오유에서의 케이미니 이미지가 너무 좋으니

    섣불리 말도 못하다가 한명이 터뜨리자 사실 자기도 당했다고. 아는 동생도 당했다고.

    봇물 터지듯 제보가 터져나왔죠.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닉언죄가 만들어진건 아닙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케이미니 나쁜새끼네 하고 그럭저럭 지나가고

    잊혀질 즈음, 이번에는 정모게시판 사람들이 일을 터뜨립니다.

    이때 사건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정모게 사람들 모여서 또 성추행사건이 터지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처음에 정모게 자체에서만 시끌시끌하다가

    조금 지나 베오베에 계속 말이 오를정도로 시끄러웠죠.

    정모해서 왠 이상한짓 한다고 뭐하는 짓이냐고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서

    정모게도 없어지고 친목도 하지 말자는 분위기로 흘러간거죠.

    그래서 그당시 분위기가 친목금지니까 닉네임을 언급하는것조차도

    다들 예의주시하고 죄인보듯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닉네임을 부르게 될때는

    닉네임 불러서 죄송합니다 이런 문장이 글에 포함되곤 했습니다

    그게 굳어져서 닉언죄가 생긴겁니다

    공식적으로 금지시킨건 아니지만 당시 분위기가 그렇게 흘렀고

    이게 마치 불문율처럼 된거죠
    1211 나눔하다가 상처받았습니다. [새창] 2015-05-30 01:22:24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에서 훈내난다

    저도 나눔글보면 힘든사람 받으라고 추천만 하고 가는지라..ㅋㅋ

    상처받지마세요^^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5:42:40 7 삭제
    11 이거 누가 퍼와서 제목만 따로붙인거에요 ㅋㅋ

    그리고 아주 멀고 먼 옛날 자료....
    1209 무갤인증갤상황에서 멋진 갤러하나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24 18:49:56 0 삭제
    저도 어떤글 댓글에서 본 내용인데

    후원받기를 기다리는 아이는 엄청 많은데

    후원자는 모든 아이들과 1:1 매칭이 될 정도로 많지 않으니

    후원받다가 끊기면 그 받던 아이는 맨 뒤로 밀려나게 되고

    결국 다 클때까지 다시 차례가 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댓글을 봤어요

    그거보고 재정적 상황이 여유로울때 후원을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은건데

    전체 금액을 다 배분해서 나눠주는게 맞나요?

    피자치즈님 말씀대로 저같이 부담느끼는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이 높아지는거같네요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7:34:14 0 삭제
    대책카페 못만들게 하는 이유 뻔한거죠 ㅎㅎ

    지금 여시라는 집단의 죄가 100이라고 할때 이제 그걸 몇대 몇으로 나눠 가져야 하는 상황

    운영진 vs 유저들 이렇게 나눠가져가는 구도인데

    유저들이 대책카페 만들고 변호사 선임하면 운영진이 시켰다 난 그냥 따라갔다 하면서

    운영진 측으로 책임전가 해서 빠져나가도록 조언받을거거든요

    법적자문 서로 해주다보면 거기서도 그런 내용 나올거고

    그거 못하게 하려는거죠

    그리고 운영진 공지 백업 게시판 만들었죠

    아카이브 올라온거 보면 죄다 금지 금지 금지글들

    나는 다 금지시켰는데 지들이 했다 나는 잘못없다

    운영진은 여시회원들 통수칠 준비 제대로 하고 있네요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6:09:14 0 삭제
    하프라인 전부터 전력질주하면서 따라가고

    손 뻗어서 잡는거 봐서 그 전부터 둘이 뭔가 붙은게 있긴한듯
    1206 짬뽕이 잘팔려서 기분이 좋아요 // ㅅ// [새창] 2015-05-24 05:34: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하트 보고 추천드립니다

    아재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1:08:37 0 삭제
    엄청 유명한 블로거는 아니고

    방문자수 하루 몇백정도 되는 블로거? 인데

    그냥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를정도..

    근데 온라인에서 단톡방에서 사람들한테 지사진이라고 그럼
    1204 [익명]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새창] 2015-05-24 01:05:51 1 삭제
    토닥토닥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1:01:33 2 삭제
    저 아는사람도 사진도용하는애 하나 있는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진도용을 하는건지 궁금함

    유명한 블로거 사진 자기인것처럼 맨날 프사 바꿔놓고

    블로거가 포스팅할때마다 그거 꾸준히 가져와서 바꿈;;;

    무슨 심리일까요
    1202 ㅇㅅ랑 그만 싸우는게 낫겠네요. [새창] 2015-05-23 19:21:05 1 삭제
    아직 울때가 아니야.. 눈물은 아껴둬
    1201 아! 노무현 보고 싶다... [새창] 2015-05-23 18:45:51 4 삭제
    손잡아 주는거..

    국민에게 머리숙이는거..

    너무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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