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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프라카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방문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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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라카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넘쳐나는 구매욕구..ㅜㅜ 이를 어쩌죠 [새창] 2010-10-20 22:20:09 2/4 삭제
    ㅇㅇ
    나 인격 거지다
    근데 니가 하는행동은 그냥 뭐랄까...
    그냥 사치스럽게보여

    반말찍찍뱉은건 미안한데
    성격이 타고나서 그런거고
    너 하루에 인터넷쇼핑을 조금하는데 그렇게 사고싶은게 많아지고
    주체못할정도로 소비욕구가 드냐??

    그리고 나도 종일 공부하다 저녁타임에 한 2~3시간하고꺼
    그 이상은 내컴이 버티질 못하고 자동으로 꺼지거든...
    똥묻은주제에 겨묻은거 나무래서 미안하다

    그리고 이거 순전히 궁금해서 묻는건대
    너 학교다니고 니공부 한 5시간 정도하면 벌써 저녁 10가까이 되갈껀대
    인터넷쇼핑할시간이 언제 나냐?
    141 잘난언니랑 비교되는 저........ㅋㅋ [새창] 2010-10-20 22:14:51 2/11 삭제
    미안한대..... 경대가 언제부터 공부 잘하면 가는학교냐?
    무지의 소치이긴한대 난 이과라 경대한대빼곤 다 그게 그거인거같더라
    그리고 너이새끼 니가니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까 이러는거같은데

    막말로 니네 언니가 니글처럼 이쁘다고 치자
    그럼 나같은놈 기준에선 얼굴이쁜거빼면 장점이 없어보이는데?
    아.... 게다가 난 여자가 얼굴이쁘고자시고 이런거 신경안쓰는사람이라
    그것까지 따지면 장점이 없는데.....? C컵은 장점이 되긴하겠내 나한태
    근대 내여친도 아닌여자가 가슴이 크던 작던 무슨상관이겠냐?
    아무튼 니네 언니란 사람은 너한탠 우월하게 보여도
    딴사람한텐 그냥 평범한 여자중 하나다

    다른말로 하자면 너도 누가보면 엄청 우월한사람이될수도 있다는거 아니겠냐?
    그러니까 자격지심 접고 그냥 열심히해라
    수능 얼마 안남은자식이 오유기웃거리지 말고
    니스스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대학학벌그거 별거 아니니까 기죽지말고
    140 내일 일본자매학교에서 학생들이 오는데요 (일본학생) [새창] 2010-10-20 22:09:59 0 삭제
    영어로해....
    니가 일본어 특활부아닌이상 일본어로 30분간 대화하는거 자체가 무리수....

    일본애들도 영어 배우니까 영어로 하면 알아듣긴할꺼야
    물론 갸들이 영어로 말하면 넌 못알아듣는다
    발음구려서.....
    139 넘쳐나는 구매욕구..ㅜㅜ 이를 어쩌죠 [새창] 2010-10-20 21:58:57 0/4 삭제
    웃기고 있네......
    너 공부 열심히 안하나보다....
    나도 사고 싶은 물건들은 엄청 많거든??

    예를들자면 THE CEEL원서도 사야하는데 이거 값도 만만치 않고....
    분자생물학 책도 사야하는데 이것또한 가격이 비싸
    그리고 이번에 생리학 책한권사는대 돈에 비해 좋은 책을 산것은 기분이 좋지만
    이걸로 이번달 내 용돈 1/3이 날라간거 생각하면 좀 안타깝긴해....

    근데 난 공부하느라 시간써대면 저녁에 문명킬때빼곤 뭐 사고싶다 이런생각 들시간이 없더라...

    그니까 내말은 지랄말고 공부를 열심히하던가
    그것도 안될꺼같으면 공부 집어치우고 알바해서 니가 사고싶은거사라
    138 아마도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의 가장 큰 오류 [새창] 2010-10-20 21:23:25 0 삭제
    1
    아마 시냅스전달물질은 제각각 다른데
    우리나라 교과서에선 딸랑 2개만 소개시켜놓고 이게다임 ㅇㅇ
    하고 하는거같아서 쓴글아닐까요?
    137 다들 아실랑가 모르겠네. 인간이 생물창조 성공했어요. [새창] 2010-10-20 21:20:38 0 삭제
    원리는 누구나 다 알지....
    문젠 그걸 실용화할정도로 테크닉적인 기법이 얼마나 따라오는가가 문제인거지...

    문젠 이 테크닉적인 기법 하나 발명하는대 10년이 걸릴수도...30년이 걸릴수도...
    아무도 알질 못해.....
    136 [짧은 제안]학생 인권을 위한 짧은 제안-체벌의 대안 구상 [새창] 2010-10-20 21:02:08 0 삭제
    체벌은 존재해야해.....
    물론 그건 조금쓸수록 좋지....

    그리고 이 글처럼 특별반 개념을 도입하고 체벌을 금지한다면
    공부잘하는 학생과 공부 못하는 학생과의 양극화는 더 급속도로 이루어질껄?

    135 어머니께서 병원을 다니고 계세요...의학관련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0-10-19 19:49:46 0 삭제
    1
    이새끼야 넌 좀 닥쳐.....


    그리고 글쓰신분 이런건 의사들도 의견이 갈리는상황같은데
    저희같은 일반인은 몰라요
    설사 여기에 의사가 있더라치더라도
    그런 증상을 환자의 직업 몸의상태같은거 다 제외하고
    이런식의 글로만 적는다면 모르긴 매한가지고......

    저희의 잘못된 의견이 글쓴분을 더 혼란스럽게 할수도 있어요
    그냥 의사분들을 믿으세요.... 그 수 밖엔 없는거 같구요

    제 하찮은 의견은 팔에 염증이 생기셨다면 한쪽팔만 자주쓰시는 직업이라든지
    습관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신경외과쪽이나 통증치료전문이신분에게 가보세요
    134 산성비 반응식 너무 어려워요..중간고사 도움 요청 ㅜ ㅜ [새창] 2010-10-19 19:45:07 0 삭제
    대충 보니 문과 같은데.....
    뭐 이런거가지고 수능이 필요할꺼까지야....

    나한태 법,정치,경제,철학
    이런거 물으면 개꽝이야........

    배운적없으니 모르는거뿐.......
    133 근데 처음만난 남녀가 문자만으로 친해진다는게 가능 할까요? [새창] 2010-10-19 19:27:00 0 삭제
    가능할꺼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보면.....
    아버지:니네 엄마가 이뻐가꼬 편지 주구장창 썼다아이가
    어머니:편지보내다보니 사람이 괜찮은사람인거같아서 결혼했어.....

    절묘하게 딱맞지.....
    132 산성비 반응식 너무 어려워요..중간고사 도움 요청 ㅜ ㅜ [새창] 2010-10-19 19:19:55 0 삭제
    강사가 그리쓴건 그냥 그정도 지식은 고등학교에서 배워왔으리라 믿는다
    라는 생각일수도 있을태고..............................

    반응물에 이산화질소 산소2개가 3분자니 산소6개 거기에 물에 산소 하나
    생성물에 질산에 있는 산소분자3개 가 2분자 총6개 그리고 일산화질소에 산소1개

    즉 반응 전후 생성물과 반응물에서
    사라지거나 갑자기 생성된 원자가 없이 숫자가 맞아야하지....

    131 자기자랑 배틀한번 붙어볼까요? [새창] 2010-10-19 19:11:46 1 삭제
    ............................
    난 눈코잎귀 멀쩡하다는게 자랑쯤 되려나.....
    130 생판모르는 사람의 반응..?? [새창] 2010-10-19 19:09:50 0 삭제
    그걸.... 남중남고 테크트리타는동안 누구하나 성교육시간때라도 그런걸 이야기해준적이 없었다.....................................

    그냥 피를토하고 자궁벽이 붕괴된다는것만 알았지......
    나랑 내친구들은.............

    그냥... 그게 기침하는 그런수준의 일로 생각했으니까......
    아픈건지도 몰랐고... 예민해지는것도 몰랐고,...

    근대 그이야기 들으니까 애들이 '아.......'하는 소리와 함께 모든게 명확해졌지.....
    마치... 3일간 끙끙대던 수학문제가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단박에 정리가 되면서 그단원의 모든내용이 갑자기 머릿속에 휙 지나가면서
    '아.........' 아면서 한번에 이해될때의 그기분? 암튼 난 그런기분이였으니까.,....
    129 남자이고 여자좋아하는사람인데 게이라고 소문났어요 [새창] 2010-10-19 19:04:40 1 삭제
    괜찮아.... 나도 예전에 그런적있는데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주위사람들이 다알꺼고....

    그게 다시 소문퍼져....
    걍 이번기회에 여친을 사겨...
    그럼 확실해지더라.....
    128 생판모르는 사람의 반응..?? [새창] 2010-10-19 19:01:43 0 삭제
    음.... 진짜 남자들은 여자 심리나 현재 상태가 어쩐지 잘 모른다...

    예를 들자면....

    내 친구들중에서 나와 똑같은 가족관계를 가진놈이 4놈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2명)

    이 꼴통들의특징은(물론 그 꼴통에 나도 포함되어있다)
    여성이 한달에 한번 월경주기를 갖는다는걸 알고있다
    (친구들 죄다 이과임 ㅇㅇ)
    게다가 몇몇은 생물관련전공과에 들어갔다
    근대 우리들은 2학년이 되어서야

    왜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쯤 그 순하디 순한아이가 예민해지고
    정말 성실하던 여자애가 하루수업 자체를 재껴버리는지
    그때서야 겨우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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