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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프라카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방문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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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라카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연방제를 알아요? [새창] 2010-10-26 07:32:13 0 삭제
    와..... 너 굉장히 똑똑하다!!!!!!

    근대 이런 생각을 너만 했을까????????
    왜 딴나라들은 이런생각을 안했을까?????
    왜 이런일을 실천할 생각을 안했을까?????

    설마 딴나라 사람들이 너보다 멍청해서 이생각을 못했을까?????
    아니면 니가 멍청해서 니가 생각못한 뭔가 다른 이유가 있기에
    합병을 하지 않았을까??????

    넌 이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1 문명 뉴비인데.... [새창] 2010-10-26 06:28:33 0 삭제
    행복도 10이하로 떨어지면 전투력패널티 있으니 주의할것
    행복도 0이하로 떨어질시 자신의 모든 도시의 인구성장률패널티가 눈에 확 띨정도이니 주의할것

    각병력간 상성은 미리채크할것

    초반에 지상병력으로 장궁병이 킹왕짱....

    사치품을 외교로 얻어 행복도를 올려놓을것

    점령도시를 병합시킬것인지 병참시킬것인지는 행복도를 보고 따질것

    나중에 추천 원더로는 황금기지속시간 50%증가시키는 2개랑
    자금성(인구수패널티로 인한 불행도 50%감소) 초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공짜기술1개)
    오라클(사회제도 공짜1개) 이정도...
    나머진 취향에 맞게 선택할것

    왠만한 업글잘된 병력은 생존시켜 상위병력으로 업글시켜주는게 중후반부터 빛을봄
    (2연속공격이라던가는 업글이 꽤되야 나오기때문....)

    각 문명당 특성을 잘보고 사용할것
    (그리스 같은경우 초반병력이 좀쎔 프랑스는 중반 화약개발후 좀쎔 등등)

    도시 개발시 어떤도시는 금생산위주
    어떤도시는 망치위주로 생산위주
    이런걸 분화시키는개 게임난이도 올라갈수록 도움이됨
    등등등........

    조금만쓰려는데..... 의외로 많내요.....
    물론 이것말고도 중요한건 많아요 ㅋ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6 06:15:36 0 삭제
    괜찮아...
    원래 악역을 도맡아서 해줘야 할사람이 꼭필요한법...
    안타깝게도 그걸 글쓰신 분께서 하신 모양이신대...

    동생이란사람도 분명 정신차리면 그때 때리고 모질게 해줬던
    오빠한태 진짜 무릎꿇고 손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미안한 감정 느낄것이며
    또한 고마움을 느낄거에요...

    그리고 부모님께 지금 글쓰신분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해해 주실꺼에요... 친동생때문에 그런건데요뭐...
    199 사회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0-10-26 01:49:28 0 삭제
    아ㅡ.,ㅡ
    내가 한말 무슨 진지먹고 가슴깊이 세긴다느니 그러진마....ㅎㅎ
    다 자신의 길이 있고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길이 있어
    그냥 난 내가 먼저 격은거 내 상황에서 말해준거 뿐이니까

    참고만 하길바래 ㅎㅎ
    무슨 깊이 세겨놓긴 세겨놔 ㅋㅋ
    내가 현자도 아니고 인류사에 길이 남을 대성인도 아닌대 ㅎㅎ
    그냥 나이 많은 형이 꼬장부린다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겨 ㅎㅎ
    198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왠지 죽는꿈 같아서요..) [새창] 2010-10-26 01:43:51 0 삭제
    큰트레일러= 큰 책임을 맡게됨
    여친이 트레일러 안으로들어감= 여친이 큰책임중 일부임
    트레일러 안에 꽃이 많은대 신세계기분=결혼부캐


    결혼 ㅊㅋ
    날짜를 이번주 토요일로 잡으면 금상첨화.......

    농담이에요......
    197 너님들 그거알아? [새창] 2010-10-26 01:41:46 0 삭제
    뭐야... 그럼 이 내용을 아는사람은...
    기업체 지원할때 이제막 만든 따끈따끈한 신상 이메일을
    적어놓으면 무사통과라는거내????????
    어??????????
    196 공대생의 반대가 뭐예요? [새창] 2010-10-26 01:40:02 0 삭제
    이얏호Ω//
    아... 센스 쩐다 ㅋㅋㅋㅋㅋ
    195 데이트할때여 [새창] 2010-10-26 01:38:05 0 삭제
    대체 무슨 답변을 듣고 싶은게야...ㅠㅠ
    그이상의 일을 하려는거면...
    저절로 알아서 하게 되있으니 걱정마라는 말뿐 ㅠㅠ
    194 사회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0-10-26 01:33:16 2 삭제
    내가 오빠인지 언니인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한가지 나만의 팁이랄까? 그런거 알려주자면

    너에게 좋은것만 말해주는 자보다는
    너의 기분이 상하게 하는자를 가까이 두는편이 좋아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하게 하는걸 말하는건 아냐)

    너를 언짢게 해주는 사람들이라는것이
    곧 너의 단점을 지적해주는 사람들이라는거야
    그런사람이 너의 주위에 있다면
    넌 자꾸 나아질수 있어

    너에게 좋은것만 말해주는자들과 함께한다면
    넌 더이상 너의 단점을 고칠수가 없겠지...

    지독한 독설을 해주는 친구... 그런친구가 진짜 친구야...
    내 경험상... 그런 친구는 정말 내가 힘들때 내 우산이 되어주지만
    좋은말만 해주던 친구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냥 내 시야에서 사라지더군...
    그리고 내가 다시 일어날때 그친구들은 사실 너 걱정 많이했다
    이런 이유로 다시 내게 들러붙었고...
    내게 독설을 퍼붓던 친구는 자신은 아무 도움도 안되서 미안했다고
    오히려 날 미안하게 만들어 주더라...
    193 사회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0-10-26 01:23:02 2 삭제
    글쓴이보다 나이 많으니 편하게 쓸께

    때묻지 말고 그대로만 커서...
    다음에 진짜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네가 당했던 그 상황이 다른이에게도 또 일어날때
    그것을 네가 막아주거나 바꾸어줄수있는
    그런 어른이 되줘 ㅠㅠ
    192 친구 여자친구랑 서로좋아한다는 글 보고 써요.. [새창] 2010-10-26 01:20:38 1 삭제
    1
    당연히 그래야지....
    우리가 교육을 받고 동물이 아닌 인간이라 자부하는것은
    감성이 시키는데로가 아닌
    교육받은 내용으로 인해 무엇이 옳은것인가 나쁜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에 의해 감성을 이성으로 제어할수 있는가 없는가
    바로 이것이 인간인지 동물인지를 가늠할수 있는 척도라 생각하는데...

    당하는자의 입장을 헤아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마음 아파할것을 아니까 내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는거지...

    그냥 감성이 좋다고 할꺼 다하고 돌아다닌다면
    우리가 동물과 다른점이 무얼까?
    동물에게 있어서 그 감성이 바로 본능이라 불리는것인데...
    191 이게 몰까 ㅋ 옛여친싸이에 있던건데 [새창] 2010-10-26 01:11:53 0 삭제
    글로 설명을 해줘야할껏 아닌가.....
    한글로 말야....
    190 친구 여자친구랑 서로좋아한다는 글 보고 써요.. [새창] 2010-10-26 01:10:40 1 삭제
    참 맘편하게 말하시네요....
    뭐랄까..... 사람이란 동물은 당해보지 않은이상
    그 상황을 제대로 알질 못하죠

    만약 글쓴이님의 마누라님께서
    불륜을저지르신다면 글쓴분께서는
    그냥 아무 조건없이 용서하고 합의이혼해주실분이네요....

    네... 자신이 그렇다는대 그렇겠지요...
    하지만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당했을때도 지금 생각하는 그 행동을
    그때도 그대로 행동할수 있는지를...


    사랑하는자가 다른사람에게 갈때
    배신감을 느끼지않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건
    지극히 글쓴이분의 주관적 판단이며
    이를 모든 사람에게 당연하다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딴말 필요업구요
    저 가르치시던 은사님 말처럼
    당해보세요.... 그럼 그때 그말들이 그말이였구나 하실겁니다
    189 친구 여자친구랑 서로좋아한다는 글 보고 써요.. [새창] 2010-10-26 01:00:27 0 삭제
    역으로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당신의 마누라를 누군가 뺏어가면 그땐 어쩌실 요량인지???

    지금시대에 이혼하는거 흔한거고
    지금 결혼했다해서 당신의 마누라가 평생의 반려가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현재 당신과 결혼했다는것만 확실한거죠

    어떤 유부남이 당신의 마누라와 바람이 나서
    당신과 이혼하고 그 유부남역시 자산의 마누라와 이혼한후에
    다시 결혼을 한다면? 그때도 이런 마음좋은 소리 하시고 계실껀가요???

    항시 행하는 입장이 아닌 당하는자의 입장을 고려하라는
    고등학교때 은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188 LongBeach,LA 님 잘 해결돼갔는데 망친 제가 싫으시죠? [새창] 2010-10-26 00:44:31 0 삭제
    이짤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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