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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프라카치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방문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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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라카치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어린이가 외제차 몰고 계시면 죽어지내세요. [새창] 2010-11-05 20:58:42 10/11 삭제
    흠......
    젊은 나이에 외제차를 모는사람이
    자신이 번돈으로 외제차 산다면 할말없지만...

    부모님께 손벌려 외제차 탄다는건....
    마냥 좋게만 볼일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대부분의 젊은사람의 외제차는
    부모님돈으로 사니까...
    576 지금 옆에앉아있는남자....참 이상함 알수가없네 알려주세요! [새창] 2010-11-05 20:39:36 0 삭제
    이런 꽁기꽁기한거... 즐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특별히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혈액순환 [새창] 2010-11-05 19:38:47 0 삭제
    고단백질 식사를 해보세요
    몸이 붓는다는게
    혈관에 있던 혈장이
    조직으로 빨려들어가는건데

    그렇다면 혈관의 삼투압을 높여주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계란흰자드시면 알부민 많아져서 좋아지시긴 하실껍니다만....
    의학적지식은 의사에게..... 묻는게 더 정확해요 ㅎㅎ
    574 혹시 생물학 공부하시는분들 이럴때 짜증나지 않음??? [새창] 2010-11-05 17:44:18 0 삭제
    1
    그건....ㅋㅋㅋㅋㅋㅋㅋ 답없음ㅋㅋㅋㅋㅋ
    그냥 닥치고 외우면서
    내가 지금 뭘하는지
    이곳이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
    해탈의 경지까지 올라갔음 ㅋㅋㅋㅋㅋㅋ
    573 하... 경찰이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0-11-05 17:13:59 0 삭제
    경찰대를 가겠다는 심정으로 엄청 공부해...
    경찰대컷 무지 높다는건 알겠지?
    진짜 경찰이 되고프면 경찰대 가는게 좋을꺼라 생각된다

    그리고 만약 그정도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경찰9급공무원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볼수 있으니
    특별히 대학이 어디인가가 많이 차지 하진 않아
    (몰론, 경찰대와 동국대출신이 꽉 잡고있긴하지만.....)
    출세를 위해서라면 경찰대나 동국대경찰행정학과가는것이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대학이 큰 비중을 차지 하지않는다고 생각해....
    572 여자분들~~!! [새창] 2010-11-05 17:11:44 0 삭제
    흠.....
    새내기는 모르겠지만...

    주위에 234학년들 여자들보면....
    일단 군대를 가따왔는지 안가따왔는질 먼저 알아보던대 ㅎㅎ
    571 현미경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0-11-05 17:09:14 0 삭제
    1. 광학현미경으로 백혈구 충분히 봄 ㅇㅇ
    2. 음.... 물리학은 잼병이라 자세히 모르지만
    렌즈는 2게 있으면 됨 대물렌즈 접안렌즈
    그리고 배율 높이려거든 굴절률이 더큰 렌즈 사용하면 되는거라 알고있음 ㅇㅇ

    3. 몸에서 가장큰 단일세포는 난자임 ㅇㅇ
    그래서 현미경으로 보면서 주사로 핵이식하는거같은걸 할수가 있음 ㅇㅇ
    물론..... 이게 충분히 연습되어야 가능함...
    570 전공서적 단골 멘트 [새창] 2010-11-05 16:43:10 0 삭제
    으허허헝.......ㅠㅠ
    캐공감 ㅋㅋㅋㅋㅋ
    569 전공서적 단골 멘트 [새창] 2010-11-05 16:43:10 0 삭제
    으허허헝.......ㅠㅠ
    캐공감 ㅋㅋㅋㅋㅋ
    568 펌)한국 여성이 최악인 이유!!! [새창] 2010-11-05 16:32:00 0 삭제
    이화여대 총학생회가 교수하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간것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역시 피해자라 생각됨....

    정확한것은
    남교수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사람이 있어
    총학이 거기에 합세하여 진실밝혀라 하고 행동했는데
    알고보니 그 성추행당했다는 사람들이
    돈을 목적으로 그런 거짓말을 한거였음ㅇㅇ

    일면, 총학도 이용당한거.....ㅇㅇ
    567 동생이 피임약을 먹습니다.... [새창] 2010-11-05 16:26:09 1/4 삭제
    후......
    전 여자도 아니고... 피임약을 사용해본 적도 없고....
    그래서 부작용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하는건 그냥 생리학적 지식뿐입니다.....

    사전피임약이든 사후피임약이든 불가피하게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사전피임약은 배란을 막기만하면 수정이 되지 않기에
    약한농도의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것이며

    사후피임약은 강한 농도의호르몬으로
    수정된 난자가 착상이 되지못하게
    강제로 밖으로 배출되는것이죠....

    물론 둘다 인체에 있어서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게되므로
    인체가 원래 가지고 있던 호르몬주기를 깨뜨리게 되며
    대부분 부작용은 이로 인해 오는것이죠...

    첫째로, 정상주기를 깨지게 하는것이 위험성이 있으며
    둘째로, 요즘 사전피임약은 농도가 낮게 그리고 장기간 복용으로 훨씬 확률을 줄이게 되었지만
    아직도 사후피임약은 강한농도로 처리하는게 일반적이라
    호르몬을 생성하는 기관의 가역성을 깨뜨립니다
    (예전엔 사전 피임약의농도가 높아 난소의 호르폰을 생성하는 세포가 활동하지 않게 했죠...)
    다만, 지금은 약한 농도로 쓰이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사전피임약을 사용해야하죠...
    물론, 이 기간동안 정상치보다 높은 호르몬농도가 유지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만들어낸 호르몬+약으로인한 호르몬)

    장기간 이런 정상보다 높은 호르몬에 노출된다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물론 이는 프로게스테론에 대한 이야기에요)
    물론 이것이 정확히 사전 피임약에도 적용되는가는
    유방암과 호르몬농도간의 상관관계에서의 연구가
    사전피임약을 사용한게 아닌 주사형태의 프로게스테론을 사용했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용목적을 위한 프로게스테론 주사와 유방암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것입니다)

    하지만, 둘다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일정한범위보다 높기때문에
    유방암을 완전히 무시할수없으며, 그에 따른 유방암관련 주의사항을
    피임약에서 경고하는것이 이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백해무익이란것은 다른것은 생각치 않고
    단지 건강상의 문제만 따진것이기 때문에...
    백해무익이란 표현을 쓴것이지
    그에 따른 여러 결과를 생각하자면 저 역시 피임약 사용엔 찬성입니다...


    566 동생이 피임약을 먹습니다.... [새창] 2010-11-05 15:57:57 3/6 삭제
    아참, 그리고 만약
    동생분께서 피임약을 이번에 처음 드시는거라면....

    기간조절.... 이거 확실하게 챙겨주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피임약은 진짜진짜...
    처방전이 필요가 있든 없든
    의사와 상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피임약 먹는거 자체가
    성관계에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행동이니
    부끄럽거나 나쁘게 생각될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565 동생이 피임약을 먹습니다.... [새창] 2010-11-05 15:52:08 4/8 삭제
    음.....
    전 당연히 사후피임약일꺼라 생각하고 글을 쓴건데...
    제 생각이 멍청했네요......

    일단, 사전 피임약이고 사후피임약이고
    제 입장에선 백해 무익합니다...

    피임약을 먹는다는게...
    배란이나 생리불순때문에 먹는게 아니라
    피임때문에 먹는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쁠수 밖에 없고요
    (다른이유에서 피임약을 먹는다면 할말이없습니다만... 피임목적으로 피임약 먹는건...)
    유방암관련은 주의의식을 가져야한다는 차원으로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약리적 내용이 아니라...
    당연히 피임약과 같은 호르몬제 성분의 약들은 위험성을 갖고 있을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 위험성이 어느정도인가가 문제가 될뿐이죠...
    제가 글쓴분의 입장이 아니라 어떻게해야한다라고 까지 말할순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지식으로 피임약.... 안좋습니다...
    적극적으로 피임약 먹는걸 말려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성인 남녀가 성생활을 하는것.... 당연한것이긴 합니다만...
    피임약까지 먹는다라... 사전 피임약을 드시는거보면
    미리 조심하자라는 마인드인거 같은데...
    나쁠건 없습니다만.... 오빠된 입장으로 뭔가 말은 해야할꺼같긴 합니다

    일단, 두고 덮어놓기가 껄끄러우시다면
    남녀관게에 대해 부정적입장은 아니지만
    피임약 먹는게 몸에 부담이 갈수 있다는걸 설명해주세요...

    p.s
    약물에 적힌 부작용만가지고 피임약이 농도가 낮으니 괜찮다 아니다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약한 농도라해도... 일단 피임약은
    체내의 정상범위 이상의 호르몬을 강제하기 때문이죠...
    564 동생이 피임약을 먹습니다.... [새창] 2010-11-05 15:33:59 1 삭제
    가끔 사전 피임약을
    사후피임약처럼 쓰는 사람도 있던데.....

    그러다간 큰일나요......
    563 동생이 피임약을 먹습니다.... [새창] 2010-11-05 15:33:12 1 삭제
    으아ㅋ//
    음.....
    사전피임약같은경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팔긴합니다...
    물론 이건 피임목적만을 위한게 아니라
    배란 지연 목적이기에 처방전없이 팔죠
    약이 약하거든요....

    근대 이글에서 나온 피임약은
    사후 피임약 같은데.....
    사후 피임약은 아주 독해서
    처방전 없이는 팔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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