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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2:01:41	0	삭제
		뀨웅// 제가 위에서 말한 해상도의 개념은 같은 사진을 찍었을때 얼마나 더 자세히 표현되어있나 이런개념으로 쓴말이에요 ㅎ 일명... 도트개념이랄까?? 점 10개로 만든직선과 100개로 만든직선의 차이? 뭐그런거요 ㅋ
	21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1:58:53	0	삭제
		S.Guri // 반사되는 빛중 우리눈이 놓치는 빛들을 돋보기가 대신 모아줘서 크게 보이는것이죠 현미경의 상도 확대될수록 어두워지는 이유는 애초에 랜즈에 들어오는 빛이 한정적이기 때문이죠 랜즈에 들어오는 빛은 일정한대 자꾸 상을 확대시키기위해 고배율로 높이게 된다면 일정한 면적에 들어있는 한정된 빛의 양을 점점 줄여나가게 되는 셈이니까요
	20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1:45:11	0	삭제
		S.Guri// 아..... 그림을 그리면 쉬운데... 음... 거리가 머냐 가깝냐의 차이는 우리눈으로 들어오는 물체의 반사되는 빛에의해 결정되요 근대 그 물체와 눈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10개밖에 못들어온다면 사물은 작게 보이죠 그러나 그 물체에서 반사되는 빛을 모아준다면 우리눈에들어오는 빛이 10개가 아니라 20개 30개가 된다는거죠 그러면 그물체가 커보이는거구요 가까운 물체를 볼땐 그물체가 커보이는 이유가 우리의 눈에 그 물체에서 반사되는 빛의양이 주위의 배경보다 크기때문이죠 역으로 멀리떨어지면떨어질수록 그 물체가 반사하는 빛보다 주위 배경에서 반사하는빛이 우리눈에 더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그 물체가 작아지는것이죠 물체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눈에 들어오는 반사된빛의양이 증가하니깐요
	19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1:34:01	0	삭제
		압축한다는것은 해상도와 같은맥락으로 보면됩니다 그냥 단순 유리는 빛을 모아주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빛의 모아짐이 없이 그대로 투과되어 그냥 1배율로 보여요 그러나 돋보기 같은경우 돋보기크기만큼의 빛을 모아줘요 그말인즉 같은 화면을 2배로 빛을 더모으면 해상도가 그만큼 올라가죠 점이 하나로 보이는것이 해상도가 올라가서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점이 뭉쳐있는 모양이라는것을 아실꺼에요 그런원리로 빛을 압축한다는 거에요
	18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1:20:12	0	삭제
		1 언젠간 가능하죠 하지만 지금밝혀진 뇌에대한 연구론 불가능하다는거에요 지금 뇌파하나측정하는것도 얼마나 힘들고 그 뇌파를 다시 분석하는것도 얼마나 까다로운대요 게다가 인간은 영장류로써 자유사고를 하기때문에 그 뇌파의복잡성은 일반 생물체보다 몇배는 더 어렵습니다
	17	질문 할게요 ㅎ [새창]	2010-10-06 21:17:01	1	삭제
		후... 진화라는것은 스파이더맨처럼 한개체가 갑자기 어떤 능력을 얻고 막 발전하고 그런거 아니다 진화속도는 너무 느리고 세대가 지나면서 생겨나는것이 진화라고 말하는거야 그러니까 식물이라는 형태보다 세대가 진화될수록 움직이는것이 더 좋다는걸아는 몇몇의 후손들은 움직이는 형태로 진화한거고 식물은 그대로 남아있는거지 그리고 확대라는건 단순히 빛을모아서 다시 펼쳐주는거야 많이 모아질수록 더 많은빛이 압축되니까 더 가까이볼수있는거지 꿈을 니가말하는 영화처럼 보려면 엄청나게 훗날이나 가능할꺼다 지금수준으론 이사람이 꿈을꾸는지 안꾸는지정도밖에 측정못해 사람의 뇌라는것은 복잡해서 연구가 힘들거든
	16	어째 이사진이 베오베에 올라갔을까요??? [새창]	2010-10-06 21:11:24	0	삭제
		영이Ω// 고로 무식하면 자신이 보고싶은 환상만 보게되는것이 사람이다 냉정하게 생각해... 그리고 그 근소하게 뒤지는 득표율을 너희들은 어떻게 생색냈더라? 노무현이 조금 근소하게 높은 득표율을받고 당선됐을땐 반쪽자리대통령이라 하던 조선일보 이명박이 조금 근소하게 낮은 득표율을받고 당선됐을땐 절반의 득표율을얻은 진정한대통령 니들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살고싶다면 애초에 우리와 말섞지말고 니네들 마음맞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면서 살아
	15	어째 이사진이 베오베에 올라갔을까요??? [새창]	2010-10-06 21:08:20	0	삭제
		영이Ω// 미치겠내.... 지지율? 그거 노무현이랑 이명박이랑 비교할 껀덕지가있냐? 완전 KO완패 당할께 누군지 뻔히 안보여? 레임덕이 3년만에 오는 대통령이 지지율을 따져?ㅋㅋㅋ 설마 눈닫고 귀닫고 입막고사나? 지지율이 10배? 말이되? 이명박이 노무현보다 지지율이 10배라고? 뻥도 정도껏처라....ㅋㅋㅋ
	14	내가 본 최대의 생쑈 [새창]	2010-10-06 21:04:25	1	삭제
		와나..... 이런 멍청한 자식을 봤나.... 야임마 니 무식한점을 보호해준것이 그날 촛불집회했던 사람들이란걸 감사히 생각해라 정 멍청함을 벗어나고 싶다면 구글에서 프리온이라고 치면 나올꺼다 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그래도 모르겠다면 분자생물학책 한번봐봐라 그거 걸리면 그날로 죽는거다 치료법 없다 제거법 없다 바이러스같은것도 아니다 그냥 옆에두기만해도 위험하다 몸속에 침입하는 순간 넌 인생 퇴겔한거다 아직까지 정상적인 방법으로 프리온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화학이나 물리에서 위험물질은 방사능이다 생물분야에서 그만큼 무서운것을 찾으라면 프리온단백질이다 둘다 쉽게 제거 안되고 한번 타격을입으면 겉잡을수가 없다
	13	도대체 키가 50cm,.... [새창]	2010-10-06 20:59:25	0	삭제
		그럼 130CM이상인 남자들이 위너겠죠뭐....
	12	뉴스에서는 심폐소생기 (심장맛사지기) 왜 설치 안했냐고 하는데 [새창]	2010-10-06 20:50:56	0	삭제
		1 그건 서양에서나 통용되는거지.... 우리나라는 지금껏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으로 감형받은 사례조차도 없는걸로암..... 우리나라 대표적인 허울뿐인법이 선한사마리아인의법....... 결국 착한짓해도 안될거같으면 지나쳐라....이거죠뭐...
	11	뉴스에서는 심폐소생기 (심장맛사지기) 왜 설치 안했냐고 하는데 [새창]	2010-10-06 20:39:08	0	삭제
		그거 우리나라법으론 의사나 의사지시받은 의료인만 사용할수 있을껄요??아마도.....
	10	친구의 친한친구를 보면 .. [새창]	2010-10-06 20:37:18	0	삭제
		BGM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모두~~네게~~줄께~~ 예이에에에엥에
	9	어째 이사진이 베오베에 올라갔을까요??? [새창]	2010-10-06 20:27:24	1	삭제
		1 너.... 그러다 코렁탕먹는다.... 노무현보다 낮은 득표율로 당선된 이명박이 니 댓글보면 뭐라 생각하겠어?ㅋㅋ
	8	순천향병원? 성모병원도 있습니다. [새창]	2010-10-06 20:22:06	1	삭제
		이사건.... 유명하지..... 멍청한 환자들덕분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던거였으니까 항암제라는것은 기본적으로 분열이 왕성한 '암'세포 하나만 타겟으로 잡는 약은 아직까지 개발된적이 없다... 그래서 몸 전체의 세포 모두에게 분열을 저지시키는 약을쓰면 상대적으로 분열능력이 몇배나 왕성한 암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게 현재의 항암치료중 하나지.... 근대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이 '암'세포 말고도 엄청나게 분열능력이 왕성한곳중 하나가 바로 소화기관이지 그래서 여기에도 어쩔수 없이 작용을해서 부작용으로 구토, 설사등의 현상을 일으키지... 이것을 막기위해 의사들이 구토를 진정시키는 약을 처방했는데 이것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멍청한 환자들은 이것을 제외시켜줄것을 건강보험에 건의했지.... 그리고 결국 건강보험에서는 그 약에 대한 보조금을 끊었고 병원에서도 그약은 쓰지 않았지... 결과가 어떻게 됬을꺼라 생각해??? 구토.... 그것도 먹을때마다 구토..... 이 엄청난 고통때문에 다시 환자들은 구토를 진정시키는 약을 다시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건강보험에 건의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지....... 결국 환자들이 자청해서 빼달라는 약을 우습게도 다시 환자들이 자청해서 넣어달라는것..... 의사들은 그 약의 효용성이 이미 엄청나서 미국에서도 사용하는데 왜그러냐고 항변했지만.... 중간단계에서 고통을본 환자들은 대체 누굴 탓해야해? 멍청한 환자? 아니면 그걸 막지못했던 의사들? 뿌린대로 거두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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