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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1:00:31	1	삭제
		아까 댓글은 안달았지만 이쁘시던데, 언뜻보니깐 사람들이 답정너 어쩌구 하던데 그게뭔지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어딜가나 악플러는 있는 모양이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0:52:02	0	삭제
		저는 장거리연애라 한달에 한두번정도 봐요. 연애 초기때는 자주자주 만나세요~.
	330	[익명]취업 .. 저한테 따끔하게 쓴소리좀 주세요 [새창]	2014-01-02 00:23:12	0	삭제
		일단 면접이라도 봐볼려면 토익점수를 올려야 되구요. 그뒤에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쌓아보세요. 지금 안해두면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도 꿈도 못꾸고 그냥 월급받아 근근히 살아가는 샐러리맨 됩니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0:19:58	0	삭제
		저도 26살 남자에 3살 연하인여친 있는데.. 가끔 카톡으로 결혼얘기를 하는데 좀 부담스럽긴 하드라구요.. 그얘가 싫어서가 아니라 난 아무것도 준비되있는게 없는데 당장 결혼을 준비해야하나.. 즉 책임감이 무거워진다고 해야할까요 @.@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0:08:44	0	삭제
		오티안가면 언제 친구를 사겨요ㅋㅋ 아마 이때 처음으로 동기들 얼굴보는자린데.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327	[익명]여자친구와 이럴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새창]	2014-01-02 00:05:00	0	삭제
		제연애사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작성자님 심정이 공감이 가네요ㅋㅋ 여자들은 쫌 그런게 있는것같아요. 자기가 보고싶을때 바로바로 볼수 있어야 하는.. 그래서 저도 돌아간다고 할때마다 곤욕?을 겪습니다 @.@ 떡국 거절당했을때 많이 실망하셨겠어요. 여기서 거절당했다고 그래그럼,, 하고마는게 아니라 그래도 찾아가는게 어땠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여친분 성격을 몰라서 무슨말을 하면좋겠다 라고 말은 못드리겠고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심이 어떨까 싶어요. 암튼 빨리 풀어지길 바래요 ~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55:36	0	삭제
		와 마지막말 진짠가요@.@ 정말 대단하심.... 근처라면 한마리 사주고 싶네요ㅋㅋㅋㅋ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53:15	0	삭제
		도전하는 용기가 중요한거죠ㅠㅠ 힘내세요.
	324	[익명]이제 대학가는데 고민이있어요.. 그리고 대학생활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4-01-01 23:16:24	0	삭제
		1학년때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요때 사귄친구가 고스란히 대학 4년친구로 가는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학기초에 오티,개파,엠티 기타 모임등등 많을텐데 꼭 참석하세요! 어색함은 걱정마세요. 술이 해결해준답니다 :)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08:11	0	삭제
		해보시면 되잖아요..ㅋㅋ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3:06:41	1	삭제
		아무래도 사람들이 삶에대한 고정관념이란게 나이가 차면 직장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하는 것이 순리라고 박혀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특히나 여자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글내용처럼 그게 좋다면 남시선 의식하지말고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인생 내가 살지 자기들이 대신 사는것도 아니구요. 함니세요 !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2:58:34	0	삭제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동생분도 무책임 하시고.. 장녀로써 그 책임감이 어떠한지 언뜻봐도 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군요.. 그중에서도 돈문제가 가장 고민이신듯한데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가족들에게 고충을 털어놓아 보세요~.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모르는 경우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
	320	[익명]볼매 vs 첫눈에 미인 어느게더좋아요? [새창]	2014-01-01 22:52:00	0	삭제
		첫눈에 호감이면 자연스레 볼매가 되지 않나 싶긴한데^^ㅋㅋ 하여튼 전 볼매에 한표 ~
	319	[익명]뚱뚱하면 함부로 말해도 되나요 [새창]	2014-01-01 22:50:17	2	삭제
		오빠분 성격이 직설적이시군요. 그냥 쿨하게 넘겨버리세요. "어 아니깐 조용히해' 이런식으로요 @.@ 아니면 장난식으로 어 고마워 라든가 ~.
	318	[익명]오랜만에... [새창]	2014-01-01 22:45:16	0	삭제
		힘내세요 ! 이제 새해 시작이고 살다가 안좋은일이있으면 기쁜일도 반드시 찾아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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