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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6:07:30	0	삭제
		0-5 , 1-7 , 2-10 대충이정도비율로 보류로갑니다~
	511	[익명]아 숙취때문에 속이 미슥미슥거림 [새창]	2014-01-05 15:03:24	0	삭제
		음.. 그럴땐그냥 누워서 기절해있는게 최고! :)
	510	[익명]아 숙취때문에 속이 미슥미슥거림 [새창]	2014-01-05 14:59:45	0	삭제
		똥싸세요.
	509	[익명]오유님들은 데이트할때 뭐하시나요? [새창]	2014-01-05 14:58:53	0	삭제
		한달에한번정도 가고싶은곳정해서 놀러가보세요.ㅋㅋㅋ 그전에 밥영화커피 루트는 어쩔수없는듯.. 아니면 공원산책도 좋던데 ^^
	508	[익명]대학 신입생 술자리.. [새창]	2014-01-05 14:33:40	0	삭제
		첫잔 정도만마시고 두번째부턴 거절하세요. 요즘엔 술강요하는문화가 많이 사라진걸로알고있어요. 너무걱정마세요 :)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4:30:12	0	삭제
		힘네세요~.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4:19:39	0	삭제
		힘내세요...화이팅
	505	[익명]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 ㅠ [새창]	2014-01-05 05:45:00	0	삭제
		정확한사정은 모르기에 감히 말씀을 드려보자면 이이상 어머니한테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는건 오히려 독일거 같고 어머니도 나름대로 삶이있고 그과정에서 힘드시기도할거에요. 물론 그삶이라는게 작성자님이 보기엔 왜저러시나 하는 그런삶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어머니의 인생입니다. 당장 이해가안된다며 더 윽박지르기보다는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진심어린 애정으로 서로 이해할건이해하고 고칠건 고쳐보는 태도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504	[익명]무뚝뚝한거 어떻게고치죠? [새창]	2014-01-05 05:34:58	0	삭제
		개콘같은데보면 유행어들 있잖아요? 그런거보시면서 유행어를 따라해보시며 개그를 익혀보는건 어때요? 그걸 써먹는것도 좋지만 성격도 좀더 발랄?해지던데ㅎㅎ;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5:29:41	1	삭제
		저도 가끔씩 고게에들려서 고민글마다 힘내세요,행복해지세요 를 외치는데 그러면서 나스스로에게 하는말이기도 한거같아요. 어렸을땐 이나이쯤엔 결혼하겠지 싶은나이에 전아직 취준생이니ㅜㅜ 하 세월.. :(
	502	[익명]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 ㅠ [새창]	2014-01-05 05:24:33	0	삭제
		후아 상황이 어렵네요ㅜㅜ 작성자님과 어무니의 생각차이가 분명한데, 좀더 대화해 보려고 노력은안해보셨어요? 지금으로선 대화가 필요해보이는데..'-'
	501	[익명]지금백순데.. 돈많이벌고 성공하려면 어떻해야되죠? [새창]	2014-01-05 05:17:12	0	삭제
		어리시다면 아르바이트부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사람을 만나다보면 길이보일수도있어요.
	500	[익명]행복한 과거가 지나고 지금 남겨진건 [새창]	2014-01-05 05:03:21	0	삭제
		힘내세요. 어려운고비를 넘기면 딘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거에요.
	499	난 5년후에 뭘하고있을까? [새창]	2014-01-05 05:01:11	1	삭제
		25살이면 아직젊어요~. 우리모두 미래를위해 힘냅시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4:58:26	1	삭제
		힘내세요 ! 이글이 성지가되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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