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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8:17:21	0	삭제
		1/ 그건 좀 불소맛이 나서 안돼요 끓여야 아리수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8:14:56	0	삭제
		이게 뭐하는짓이야...결국 욕심많은 윗대가리들이 장악할수록 사람들의 자유가 제한되어져 가는듯...
	234	[익명]기억을 없애고싶다 [새창]	2013-11-17 08:05:09	2	삭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사랑이죠. 언젠간 좋은 기억들만 남아 그 기억들을 떠올리며 슬며시 미소지을때가 올겁니다. 한숨 들이키고 내쉬고 밥드시고 할일 하세요. 그 기억이 추억이 될 때까지 노력해주세요
	231	진짜 고양이는 요물이네요 [새창]	2013-11-17 07:59:49	0	삭제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ㅋㅋㅋㅋㅋ 요크셔가 아니라 요물임 ㅋㅋㅋㅋㅋㅋ
	229	오늘은 공부하기 싫다. [새창]	2013-11-17 07:56:08	0	삭제
		하...과제하기싫다....ㅠㅠ
	228	[익명][소리나여] 내가 지금부터 폭토를 한다 홍홍홍 [새창]	2013-11-17 07:51:36	2	삭제
		남들에게 이뻐보이고 싶은마음 잘 보이고 싶고 실망시키지 않고싶은 그런...그 자체가 투영된 행동이 대참사를 불렀네요..힘내세요 조언해드릴것은, 못난사람이라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말 뿐이네요.. 전 수능을 치고 110키로 가까이 나가는 몸에서 30키로를 빼봤어요. 정말 미칠듯한 운동으로 말이에요. 그저 남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전역 직후 근육과 지방의 적절한 조화로 173에 75키로라는 적당하지 않은 신체지수였지만 비율좋다는 소린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직별상 어쩔수 없는 새벽기상과 새벽취침이 반복되다보니 피부가 엄청나게 상했고 그에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전역후 3달동안 90키로 까지 불었네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요(패게 정장사진 올려봤는데 한숨만 나오네요ㅜ)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대로 말하면 사랑해주는 사람이죠. 비록 밖으로 보이는건 뭐랄까...그냥 안여돼에요 ㅋㅋ 그래도 괜찮게 생겼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이니...그치만 이것마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더군요. 사람은 마음인거같아요. 솔직히 지금 제 여자친구가 몸매도 좋고 얼굴도 객관적으로 썩 이쁜건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죠 누가 먼저 다가가고 누가먼저 사랑해주고 할 건 없어요. 그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보고. 자신을 뽐내기 위한 강박관념으로 인해 자꾸 스트레스 주지마요. 그 스트레스가 다시 강박으로 이어지고 악순환만 되풀이 될거에요. 힘내요 작성자. 작성자님이 몸매 좋고 이뻐지고 그래도 스트레스는 얼굴에 드러나기에, 주변사람들은 그저 한마디 칭찬만을 던질뿐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아요. 저도 똑같이 겪어봤고 지금 거의 치유되고 있는 상태에서 드릴 수 있는 말이네요...
	227	처음올려보는 정장착샷 [새창]	2013-11-17 04:01:43	0	삭제
		사실 이건 예전사진 ㅋ ㅠㅠ
	226	이거 참..ㅋㅋㅋㅋ [새창]	2013-11-17 04:00:01	0	삭제
		그보단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야기를 해보시는게....이야기만큼 마음을 잘 표현 해주는건 없거든요.. 서툴면 서툰대로, 버벅거린다면 버벅거리는 대로 그게 당신의 마음 그 자체니깐 아무리 힘들게 이야기를 한대도 그 마음 다 보이거든요..ㅎ 화이팅염
	225	처음올려보는 정장착샷 [새창]	2013-11-17 03:19:19	0	삭제
		쿠그다스.// 고마워요 ㅠㅠ 멋있다는말 첨들어봄....ㅠㅠ
	22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1-16 13:39:56	0	삭제
		네가 안아프더라도 다른사람이 대신아프겠지...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3:39:21	0	삭제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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