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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성격 개조해봅시다.! [새창]	2011-07-10 00:20:12	0	삭제
		글쓴이// 사람마다 반응이야 천차만별이겠죠. 각각 사람에 대한 각각 다른 반응을 일반화시키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미묘하게 좋은 정도가 다를테고, 또 얼마나 호감도가 있어야 사귈지도 다 다르니까요. 경험이 많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몇번씩 데여본 결과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면 제가 사귈 자신이 없으면 딱 끊습니다. 그렇게 하면 개인적으로 욕은 먹어도 뒤끝은 없더군요.
	101	토플 시험에 대해 아시는분 질문이요 ~~~ [새창]	2011-07-10 00:14:55	0	삭제
		십수년간 문제로 사골 해먹는 해커스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은 문제를 너무 돌리는 경향이 없진 않지만,요즘은 베이직도 나와서 꽤 쓸만하더군요. 인터넷에 떠다니는 기출 문제도 구해서 해보시고, 개인 실력 파악이 처음에는 가장 중요합니다. 라이팅은 박정 TOEFL이 괜찮게 되있더군요 에세이 모음집 같은거 곁들어 보시면 괜찮고요. 하지만 라이팅과 스피킹은... 사실 독학만으로는 뚫기가 힘듭니다.
	100	2달뒤에 영국으로 어학연수가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1-07-10 00:09:46	0	삭제
		가서는 개인하기 나름이죠. 한국 사람들끼리 어울린다고 꼭 영어를 못하게 되는것만은 아닙니다. 대다수 놀게 되는건 사실이지만, 정신적으로 기댄다는 측면도 아예 없는건 아니거든요... 하지만...여건이 한국 사람들 적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면 바로 그렇게 하시길 추천합니다.
	99	성격 개조해봅시다.! [새창]	2011-07-10 00:06:52	0	삭제
		데이지 않으면 수백번 듣고 들어도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론상으로야 알지만 자신의 성격이 그런걸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밀고나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살다보면 한번은 크게 다치고, 또 자신이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느끼는 때가 올겁니다. 어장관리하는 사람들도 항상 고기를 잡는것만은 아니거든요
	98	외국어... [새창]	2011-07-10 00:03:10	0	삭제
		수능은... 단어력입니다. 문법 일찍 끝내고 나면 숙어랑 단어에 올인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접두사/접미사 기준으로 다양한 단어에 익숙해지고, 단어들로 예문도 쓰고 글도 써보면서 자기것으로 만들고요. 원서를 읽으실 정도면 리딩자체 능력은 좋으신듯하니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를 줄여나가는게 답일듯하네요.
	97	토플 시험에 대해 아시는분 질문이요 ~~~ [새창]	2011-07-09 23:54:15	0	삭제
		다른거야 독학이 가능하죠... 리딩이야 수능 뚫으신 분은 연장시켜서 푼다는 느낌으로 하면되고... 리스닝은 난이도 높지만 문제집 풀이연속으로 하면 못할 일은 아닙니다. 100점 넘어가면야 조금 많이 달라지지만요. 라이팅은 정격화된 5문단 에세이 쓰는 방법만 달달 외우면 됩니다. 30 만점은 보장 못하지만 요약만 무난히 넘기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주제 예상범위도 크게 넓진 않고요.. 이제 대망의 스피킹인데... 개인적으로는 학원을 다녀야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자체가 예상이 힘들고... IBT 오면서 리스닝이랑 접목되서 레알 헬이죠. 더듬지 않고 자기 표현만 잘하면되지만 그게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접두사 접미사는 마련되있는 책 많습니다. 글쓴분의 실력을 모르니 막상 추천해주기 힘들지만... 신사고에서 나온 고교영단어 1800에 접두사/접미사/어근 꽤 괜찮게 있습니다. 학원은 영역별로 나눠져 있는 학원이 있으면 부족하다 싶은 과목만 수강하고 그런식을 추천합니다... 전체 다니는건 아무래도 부담되니까요.
	96	MIT간 내 친구놈아 [새창]	2011-07-04 11:57:25	0	삭제
		물론 과에 따라 다르지만... 칼텍이 MIT 보담야 순위도 높고 경쟁력도 높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야 MIT 그 이름이 가지는 비중이 높다뿐이지 미국에서는 정반대입니다. 순위도 뒤바뀐지 상당히 오래 됐구요. 각오는 좋습니다만 절대 자격지심을 가질 정도의 대학을 가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5	[충격] 충격적인거 하나. [새창]	2011-07-04 11:19:16	2/4	삭제
		'실루엣'도 영어인걸 아실려나
	94	대학생활하는거랑 싸이랑 [새창]	2011-06-19 00:08:02	0	삭제
		그게 참 묘하죠.. 안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소외되는 것 같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군중 속의 고독을 느낀다는게... 뭐든지 적당히가 좋다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이미지를 일관적으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에서 포장된 댓글 주고 받는 관계는 크게 선호하지 않지만요
	93	성당을 다니고 싶은데.. [새창]	2011-06-19 00:05:15	0	삭제
		성당은 자유롭습니다... 청년회든 미사든 자신이 가고싶다는 의지 하나만 봅니다 귀찮으면 안가면 되는 것이고, 세례를 받는 다고 강제로 가야 되는 그런 건 전혀 없습니다. 아무래도 청년회 같은 그룹은 자주 오는 사람들끼리 자주 만나다보니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거고요. 다니고 싶으면 자신이 원하는 정도로 원하는 방향으로 다니시면 됩니다.
	92	여자친구가 갈궈요 ㅠ [새창]	2011-06-19 00:00:41	0	삭제
		부처와 같은 인내심과 갈대와 같은 꿋꿋함으로 이겨내야함
	91	아빠라는 인간은 인생에 도움이안되는듯 [새창]	2011-06-18 23:53:31	0	삭제
		아무래도 밑도 끝도 없이 아버지가 싫다고하면... 좋은 호응은 받기 힘들죠;;
	90	하위5프로로 산다는거.. [새창]	2011-06-18 23:52:01	0	삭제
		하나만... 딱 하나만 잘해보세요. 그게 뭐든 상관없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난 이건 자신있게 할수 있으면 됩니다. 실력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기댈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다른 사람도 차차 다르게 보게 되고요
	89	남자가 여자 경험 많은거 아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11-06-18 23:46:05	0	삭제
		사람을 하나의 질문으로 단정짓는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을까요... 다방면적으로 그 사람의 생활, 태도, 습관이나 말버릇 같은 부분들을 주목해서 보다보면 정확히 아는 만큼 보이실 겁니다. 그렇게 좋은 사람을 가려내기가 쉬웠다면 고민 게시판의 수많은 남녀 고민글이 없겠죠ㅎㅎ
	88	ㅋㅋㅋ 휴대폰 호갱됐는데 철회방법좀요ㅜㅜ [새창]	2011-06-18 23:40:56	0	삭제
		허어.. 덤탱이도 제대로 쓰셨군요;; 제가 나오자마자 2년 55 3무 공짜로 샀다만... 위약금 대납이라는게 사실 제대로 있는 제도가 아니고 대리점들이 임의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14일 안에 개통 철회가 안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 강하게 밀어붙여야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불량이란 부분을 잘 어필해보시고요... 통화품질이나 버튼 오류라던가 아트에 흔히있는 재부팅 문제 등등... 호갱이 되는가 고객이 되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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