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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노트북으로 스2 돌려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0-12-13 01:13:29	0	삭제
		11 작은 센스 팁 감사합니다.ㅋ 1 오잉 싱글은 공짜예요?
	216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남자분들만 제발 [새창]	2010-12-11 19:04:27	0	삭제
		그 배우가 이 배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215	동네에 롯데마트가 있네요 [새창]	2010-12-10 22:53:50	1	삭제
		전혀 안찌질해 보이는데요;;
	214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2:51:41	0	삭제
		이도저도 아닌 인서울 사립대보단 지방 국립대가 훨씬 낫습니다. 못하던 애들이 잘나가는 대학 갔다고 너무 상처받진 마세요. 아직 인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제 막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편입보다는 재수 준비하시는게 쉬울거예요. 일단 대학 들어가서 대학생활을 즐기시다 보면 편입하려고 마음먹었던게 풀어지기도 쉽거든요. 정말 잘 생각해보시구요. 선생님이나 부모님하고도 잘 상의해 보세요. 힘내세요
	213	빚내는사람따로갚는사람따로있네요답답합니다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0-12-10 22:40:38	0	삭제
		아...보증... 사실 이런문제는 법률쪽으로 잘 아시는 전문가분들께 상담받는게 확실한데..참.... 현실적으로 보면 글쓴이께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정말 도와주고 싶으시면 사촌동생이라도 잘 돌봐주시면 어떨까요? 밝은 성격이라도 되찾을수 있게 같이 놀아주고, 대화도 하고 그러시면 이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시지 않으실까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0 22:34:32	0	삭제
		뭐가 문제지...=_=;;;
	211	중동인.. [새창]	2010-12-10 22:31:16	0	삭제
		그런 단점은 개그로 승화시켜 장점으로 부각시켜 보세요 =-= 저는 키가 작아서 개그치고 다님...헝;;
	210	4년제와 전문대 고민이에요ㅠ [새창]	2010-12-10 22:30:24	0	삭제
		전문대 가실 생각이시라면 4년제를 편입 준비하실거라면 재수를 추천합니다.
	209	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ㅠㅠ [새창]	2010-12-10 22:26:26	0	삭제
		지금은 그냥 편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정말 걔 아니면 죽을 생각이시면... 죽을 각오로 고백해보세요. 근데 두번째 줄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남자대학생분들 ~ [새창]	2010-12-10 22:24:02	0	삭제
		전 군대 갔다와서 한학기 다니고 1년 휴학중입니다. 뭐 딱히 스펙을 쌓기보단 등록금때문에요....;;
	207	빚내는사람따로갚는사람따로있네요답답합니다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0-12-10 22:23:13	0	삭제
		답답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이모님께서 그 이모부라는 분과 연을 끊지 않는이상, 아니면 이모부라는 분이 정신차려서 돌아오지 않는이상, 그 상황은 어쩔수 없이 지속될수 밖에요... 현실이 원래 그런거죠 뭐.......
	206	오늘 기분 좋았음 [새창]	2010-12-10 22:20:15	0	삭제
		그래서 어찌됐음?
	205	제가 여자애들하고 말을 안해요 [새창]	2010-12-10 22:19:40	0	삭제
		그 친구가 웃고 떠들때 같이 살포시 껴서 즐기세요 처음에는 힘드실테니, 말을 많이 한다는 생각보단 잘 들어보시구요. 뭐 그러다보면 한두마디씩 하게 되고, 그러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요... 참...말은 쉽네요 ㅠ
	204	곧 남친 생일인데 선물추천 좀.. [새창]	2010-12-10 22:17:36	0	삭제
		커플룩으로 사셔서 하나는 입고 나가시고 하나는 선물로...헉 =_=;;;
	203	오유 형 누나들 기도좀 해줘요 ㅠㅠ [새창]	2010-12-10 22:14:44	0	삭제
		너 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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