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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굽다불낸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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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하루하루 커가는 오리아가들 아리와 두리 [새창]	2012-03-26 18:27:02	1	삭제
		날개 접고있는거봐..ㅠㅠ 진짜 완전 귀엽다..다 커도 계속 키우실꺼죠?? 오리가 이렇게 귀엽다니..
	254	하이힐 분류.jpg [새창]	2012-03-19 19:38:07	1	삭제
		여잔데 웨지힐 밖에 모름ㅇㅇ
	253	하이힐 분류.jpg [새창]	2012-03-19 19:38:07	2	삭제
		여잔데 웨지힐 밖에 모름ㅇㅇ
	252	쩍벌견.jpg [새창]	2012-03-09 19:34:47	0	삭제
		저기요..... 강아지 눈이....
	251	요새 애들 인성이 쓰레기라는게 유머 [새창]	2012-03-07 20:36:07	0	삭제
		버스타고 오는데 내리는데가 영남대종점이라서 한잠 자고있는데 하도 뒤에서 엠창시발...... 엠창...엠창 까고.. 한 20분을 엠창만 수십번 외쳐대던 영대앞에서 내린 여대생인지 여고생인지야.. 입좀 깨끗하게 하고 살자....내가 다 부끄럽더라.. 그러고 또 하나.. 한참 슈스케3 울랄라랑 버스커랑 1,2위 다투고 있을때.. 울랄라에 그새..암인지 걸린새..빨리 안뒤지나??울 오빠들 1등 해야되는데.. 라고 막말 해대던 여고딩 두냔아..니들 부모 욕먹이지 말고 효도해라 제발....
	250	[븍음] 스타벅스 커피 자판기!!?? [새창]	2012-03-06 15:18:07	0	삭제
		우리집 앞에 큰길가에 있는자판기는 밀크커피 150 원.. 밀크초코 핫초코 250원..
	249	하부요로증후군..ㅠㅠ [새창]	2012-03-02 16:24:40	0	삭제
		병원댕겨 오고 약 한알 먹더니 벌써 슝슝 날아다녀요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픈것도 아픈거지만..전 애기들 링겔꼽고 있는게 그렇게 안스럽더라구요..ㅠㅠ 그 쪼끄만 팔뚝에 주사바늘 꽂을데가 어딨다고..ㅠㅠ
	248	하부요로증후군..ㅠㅠ [새창]	2012-03-02 16:16:04	0	삭제
		안그래도 로얄케닌이랑 아르테미스후레쉬믹스 먹이다가 열흘전쯤에 치킨ㅅㅍ로 바꿨는데 의사쌤한테 말씀드렸더니 사료랑은 별 상관이 없다 그러더라구요..ㅠㅠ 완전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당분간은 약 먹이라고 그러네요.. 쌤이 완전 거품진료도 없고 병원비 깎아주고..천사로 보였어요ㅎㅎㅎ
	247	우리 냥이 이빨이 빠졌어요ㅜㅜ [새창]	2012-02-28 06:31:44	1	삭제
		첨에 빠진이빨 발견했을때의 그 뿌듯함이란!? 전 청소하다 창문틀에서 발견했는데 7년동안 지갑에 넣고다녔다는ㅎㅎㅎ 얼마전에 지갑 바꾼다고 어영부영하다 잊어버렸.....ㅠㅠ 내 행운 아이템 이었는데....
	246	고양이 가루약 먹이는 비법좀 공유해 주세요. [새창]	2012-02-27 11:13:04	0	삭제
		물에 가루약 타서 주사기로 먹이는 방법이 쵝오입죠.. 우리집 애들도 사료에 뿌려도보고 통조림에 비벼도보고 했는데 당최 입에도 안데서 애깽이땐 주사기로 먹였어요ㅎㅎㅎ 지금은 캡슐을 애용합니다ㅋㅋㅋ이젠 머리도크고 등치도 커서 주사기는 혓바닥으로 차단하지요ㅡㅡ.. 예전에 어디서본건데 냥이가 깔끔떨자나요.. 꼬리끝부분이나 콧잔등에 물에잘갠 약을 문질러놓으면 아파서 갤갤데던 냥이도 청결을 위해 그루밍을 한다고..그방법 써서 약 먹이는 집사님도 있더군요ㅋ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9:13:41	3	삭제
		즈히집 냥이는 일단 머리 쓰다듬어줄라고 손올리면 쓰다듬기 편하라고 귀를 뒤로넘기면서 고개를 살포시 들어올리며 눈을 감습니다.. 아..상상해버렸엉ㅠㅠ 언넝 집에가서 머리 쓰담쓰담 해줘야징♥
	244	사랑니 뺐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새창]	2012-02-23 19:44:02	0	삭제
		아래쪽 사랑니가 신경이 많아서 아프다더군요ㅡㅡ 저도 아래쪽 사랑니가 누워서 수술했는데.. 한 일주일동안 밤에 잠못자고 울었어요ㅎㅎㅎ 절 더 억울하고 아프게 했던건 주위사람들의 반응.. 하나도 안아프고 피도 안나드만 엄살만 심해서 찡찡댄다고 ....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1 12:41:35	16	삭제
		글 읽으면서 먼가 찜찜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윗분이 지적해주셨네요ㅎㅎㅎ 만약 (혹시모른ㄹ)아깽이가 한놈만 나올경우나.. 두놈이 서로 성격이 안맞아 서로 하악질만 하다 발정이 끝날경우.. 요럴때도 왠지 아드님두신 집사님이 왠지 손해일듯한..ㅡㅅㅡ.. 주제넘은 참견인가ㅎㅎㅎ;; 저도 둘째냥 중성화 하기전에 신랑하나 만들어줄까 고민하는 집사라..
	242	수전노 집주인한테 당해서 억울해요.. [새창]	2012-02-07 18:12:27	0	삭제
		어차피 월세시면 보증금 걸려있자나요 집주인이 나머지 차액3만5천원을 보증금에서 깔겁니다ㅡㅡ 아마두요ㅎㅎㅎ
	241	믹키쨔응 [새창]	2012-01-31 19:15:11	0	삭제
		엥??ㅡㅡ 울집 뚱냥이랑 혹시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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