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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우리집...몬스터 [새창]	2012-11-26 13:21:31	4	삭제
		왕..두번째 사진.. .ㅡ//ㅡ 저도 어릴때 집에 도사견 키웠어요.. 그땐 아빠가 집을 만들어줘서..가격은 잘... 그...개사료 포대로 파는 집 있잖아요??그런데 개집 큰거 팔던데..ㅠ 도사가 안좋은 기사도 많고 소문이 많아서 사납고 잔인하다.. 이런 인식이 좀 강하죠..ㅠㅠ 저희집 도사는 너무 순진하고 어린애들한테 너무 살갑게 굴어서 이름이 바보였어요ㅎㅎㅎ 멋도 모르고 그 어린 나이에 등에 올라타고 놀고 그래도 헛짖음 한번 없는 애였는데...동네 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시골집에 보내버렸죠.....천수를 누리다 늙어죽었어요ㅋ 몇년 지나서 시골집 내려갔더니 어릴적 제고 올라타고 놀던 데가 등이 굽어 있드라구요..ㅠㅠ 그래도 어찌나 좋다고 꼬리를 흔들어데던지.... 그립다...그때 그 시절이..ㅠㅠ
	659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 [새창]	2012-11-26 13:12:42	0	삭제
		전 평소에도 피가 모지래서 헌혈한번 못하는 사람이에욥!!ㅠ 이 아까운 피를 그냥 흘려버리다니..아까버라...ㅎㅎㅎ 전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키우던 냥이한테 공격 받은게 첨이라 너무 충격이..ㅋㅋㅋ qetuoadgj님..이거 머라고 읽어야되ㅡㅡ;; 할튼ㅋ 별이도 오줌을 못가려요..ㅠㅠ 응가는 처음부터 화장실을 가렸는데..쉬야는 화장실에 넣어주면 싸고 아니면 걍 아무데나 싸욥ㅋ이거 안고쳐져서 큰일이에요ㅠㅠ 자기 잠자리에 쉬야 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이사단이...ㅡㅡㅋ
	658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 [새창]	2012-11-26 13:12:42	0	삭제
		전 평소에도 피가 모지래서 헌혈한번 못하는 사람이에욥!!ㅠ 이 아까운 피를 그냥 흘려버리다니..아까버라...ㅎㅎㅎ 전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키우던 냥이한테 공격 받은게 첨이라 너무 충격이..ㅋㅋㅋ qetuoadgj님..이거 머라고 읽어야되ㅡㅡ;; 할튼ㅋ 별이도 오줌을 못가려요..ㅠㅠ 응가는 처음부터 화장실을 가렸는데..쉬야는 화장실에 넣어주면 싸고 아니면 걍 아무데나 싸욥ㅋ이거 안고쳐져서 큰일이에요ㅠㅠ 자기 잠자리에 쉬야 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이사단이...ㅡㅡㅋ
	657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 [새창]	2012-11-26 12:17:55	4	삭제
		평소엔 들어올려도 그저 그릉그릉 이랬는데..ㅠㅠ 무릎에 올려놔도..배위에 올려놔도 좋다고 그릉그릉 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충격이었어요..... 발톱도 다 깎아놔서 날카롭진 않았는데 얼마나 힘껏 박아 넣은건지.. ㅠㅠ나픈지지배.. 간식주나바라ㅡㅡ
	656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 [새창]	2012-11-26 12:17:55	3	삭제
		평소엔 들어올려도 그저 그릉그릉 이랬는데..ㅠㅠ 무릎에 올려놔도..배위에 올려놔도 좋다고 그릉그릉 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충격이었어요..... 발톱도 다 깎아놔서 날카롭진 않았는데 얼마나 힘껏 박아 넣은건지.. ㅠㅠ나픈지지배.. 간식주나바라ㅡㅡ
	655	[ 대구 헌혈 정모 후기 ] ^▽^ [새창]	2012-11-25 12:26:41	0	삭제
		하고 싶어도 못하는 1인..ㅠㅠ 처음 모임 찻집 어디에욤??분위기 좋당.. 위치좀 갈챠주쎄욤!!
	654	정지 화면을 보는 것 같은 고양이들 [새창]	2012-11-24 16:50:45	7	삭제
		저저저저 얼굴 넙더덕하고 인자하게 생겨서 혼자 통조림 머리에 세개 올리고 웃고있는 저놈!! 귀차니즘 끝판왕 처럼 생긴 저놈!!!! 하앜!!
	653	정지 화면을 보는 것 같은 고양이들 [새창]	2012-11-24 16:50:45	4	삭제
		저저저저 얼굴 넙더덕하고 인자하게 생겨서 혼자 통조림 머리에 세개 올리고 웃고있는 저놈!! 귀차니즘 끝판왕 처럼 생긴 저놈!!!! 하앜!!
	652	저희집 셔리도 아프네요 ㅜㅜ [새창]	2012-11-24 14:09:06	0	삭제
		아..ㅠㅠ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전 주변분들이나 아시는분들이 새냥이 입양해왔다 그러시면 무조건 못해도 일주일은 격리시켜야 한다고 항상 당부하는데.. 고다나 다른 여럿 까페에도 이런 경우를 많이 봐서요... 아우...우리 애기 아프면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잡생각만 계속 나는데.. ㅠㅠ 꼭 건강해질꺼에요 힘내세요!! 제 주변에도 아픈아이 손 놓지않고 끝까지 함께해서 완치시켜주는 분들 많이 봤어요..작성자님이 힘내셔야 애기도 같이 힘낼수 있어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화이팅~!
	651	휴지VS레오 [새창]	2012-11-22 15:10:28	2	삭제
		첫번째짤은 설마 전설의 붕가붕가!?ㅡㅡㅋㅋㅋ 인형을 키우시는군욤......하앜!!
	650	휴지VS레오 [새창]	2012-11-22 15:10:28	0	삭제
		첫번째짤은 설마 전설의 붕가붕가!?ㅡㅡㅋㅋㅋ 인형을 키우시는군욤......하앜!!
	649	여러분의 반려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2-11-22 15:08:41	1	삭제
		앙고쥬로마루별 사실 생각했던 이름은 복돌복순순심순자 였는데.. 하는짓이 촌것들이니 이름이라도 럭셔리하게 지어주자 싶어서..ㅋㅋㅋ 근데 동물들은 이름을 촌시렵게 지어줘야 건강하게 오래 산데요ㅎㅎㅎ 참고하쎄욤ㅋㅋㅋ 예전에 뽀매키울땐 또또라고 지엇다 일년만에 떠나보내고 미미라고 지엇다 이년만에 떠나보내고 지혜라고 지엇다 15년 키웠어요ㅡㅡㅋ 아빠가 사람이름처럼 지어야 사람목숨만큼 산다고 홍지혜라고 지어서 15년살음..근데 장수한건 아닌덧..쩝..
	648	업둥이데려와 키우던 냥이랑 합사 성공하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2-11-22 10:23:15	0	삭제
		서열정리라 생각하니까 좀 웃기네요ㅋㅋㅋ 무슨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서열정리야ㅠㅠㅋㅋㅋ 정작 8살 덩어리앙고옹은 뒷짐지고 보고만 있는데 갓들어온 놈들 둘이서 서열정리라니ㅋㅋㅋ 딱 그거네요 야야 막네야 꼭 이런일까지 내가 나서야 쓰것냐..니가 해결해라잉?? 알겠슴다 행님!! 이거네ㅡㅡ.. 잘들논다ㅋㅋㅋ 안그래도 저번주에 병원갔을때 물어보니까 수컷끼리면 피볼정도로 싸울껀데 암컷끼리는 그 정도는 아닐꺼라고 붙혀보라고 그러드라구요ㅋ 걍 싸우던말던 냅둬야긋네ㅡㅡ
	647	업둥이데려와 키우던 냥이랑 합사 성공하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2-11-22 09:56:52	0	삭제
		어제 한번 선빵 날리는거 보고는 걍 니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 해라 그러고는 걍 신경도 안썻죠ㅋㅋㅋ 거실에 조용하길래 봤더니 서로 1미터 정도 거리두고 누워서는 자고 있더라는..ㅡㅡ;; 그러다가 별이가 침대밑에 들어가니 또 졸졸 따라 들어가서는 별이 뒤에 누워서 별이 쳐다보다 눈마주치니 또 하악.!!
	646	업둥이데려와 키우던 냥이랑 합사 성공하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2-11-22 09:48:57	0	삭제
		혹시 그럴까싶어 최대한 챙겨주고 있어요..ㅜㅠ 딱 행동패턴이.. 별이 거실로 이동 >>마루 거실로 이동후 별이관찰>>눈마주침..하악!! 별이 거실에서 뒹굴뒹굴>>마루 방문앞에서 별이 관찰>>하악!! 별이 밥먹음>>마루 별이 뒤에서 별이관찰>>돌아서는 별이랑 눈마주치고 뒷걸음질후 하악!! 이게 머야 도대체!!ㅠㅠ 싫은거야 조은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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