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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굽다불낸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30
    방문 : 1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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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굽다불낸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제 경험의 티눈 제거법. [새창] 2012-12-08 08:19:15 8 삭제
    니로망님 정답ㅋ
    전 오른손엄지손톱옆에 진짜 크게 티눈있었는데..
    하루종일 티눈약 붙히고 붕대감고 있다가 저녁에 씻고 붕대풀면
    허옇게 물에 불은거처럼 팅팅 불어터지면 바늘로 콕콕콕콕
    찔러가면서 파내고..
    그담날 또 티눈약 붙히고..
    한달쯤 그짓을 했는데 그냥 갑자기 평소처럼 엄마가 바늘로
    티눈 파내는데 티눈 뿌리라 그래야되나??그게 쑥 빠짐ㅡㅡㅋ
    피 엄청 콸콸 흐르고..손에 구멍나고ㅋ
    지금은 흉터도 없고 재발도 안해요ㅎㅎㅎ
    그때 붙혔던 약이 머였나 싶었는데 티눈고라 그러는구나ㅋ
    719 못된고양이 푸푸 [새창] 2012-12-07 23:13:55 15 삭제
    어떻게 아픈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도 꾀병 있어요ㅎㅎㅎ
    제가 키우는 셋째냥이가 전주인이 학대하다 앞다리를 부러뜨렸던
    병력이 있던 아이였는데..그게 트라우마 였는지 조금 혼내키거나
    무서우면 부러졌었던 다리를 가끔 절어요ㅡㅡ
    병원에선 이상없다 그랬는데..ㅠㅠ그게 지금도 너무 안스러운..
    예전에 지인이 키우던 깡쥐는 양반다리하고 있는데 다리위에 올라와서
    누워있다 지혼자 딩굴다 살짝 떨어졌는데..진짜 5센치 높이ㅡㅡ..
    죽는다고 소리지르게 깨갱거리고 난리피더니 간식주니까 총총걸어가서는
    간식 먹고 코골면서 잠....
    얼척없어 증말ㅋㅋㅋ
    그나저나 아깽이 완전 예쁘네욤!!부럽..
    718 별이 화장실을 만들어 줬어용 [새창] 2012-12-07 23:04:16 0 삭제
    이궁..ㅠㅠ
    별이가 오늘은 저녁내내 집안에서 캣닙볼만 가지고 놀고있어서
    당최 사진찍을 타이밍이 안나네요..ㅠ
    우드펠렛에 암앤헤머 탈취제 뿌려서 쓰고있어요ㅋ
    방은 아니고 거실이욤ㅋㅋㅋ
    암앤헤머 탈취제 비누향나서 뽀송뽀송하구 좋죠??
    화장실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발꾸락사이에서 비누향이 솔솔~
    기다리고 있다가 화장실갔다 나올때 잽싸게 잡아올려서
    발바닥에 코대고 킁카킁카>_<
    717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2:26:13 15 삭제
    응고형은 진짜 비추에요..
    집사도 냥이도 둘다 힘듬..
    저도 알갱이모래 크리스탈모래 변기에버리는모래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후드화장실을 써도 애들 발바닥에 묻혀나오고..털어내고..
    먼지 장난아니고..ㅠㅠ
    냥이집사 8년차에 감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우드펠렛이 짱입니다ㅡㅡ..
    냄새는 탈취제로 잡구요..청소는 풀어진모래랑 맛동산만 건져내면되고
    무엇보다 방바닥에 모래 안굴러다녀서 너무 좋음ㅋㅋㅋ
    716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2:07:40 17 삭제

    이건 그냥 예시)
    가로40세로30높이10정도 되는 플라스틱 상자에요..
    쟁이는 아직 애기니까 더 낮게 자르시던지 하면 되실듯ㅋㅋㅋ
    가격은 사천원ㅋ안에 빨간소쿠리는 풀어진 우드펠렛 걸러주는
    걸름망 역할..
    요렇게 만드는데 오천원 들었어요..
    이정도만 해도 청소하기도 수월해지실 꺼에요..
    ㅇㅇ
    715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2:01:37 10 삭제
    작성자님-
    화장실은 박스는 많이 비추구요..
    다이소나 천냥백화점 가면 플라스틱 정리함 있죠??
    그거 좀 납작하고 넓은거 오천원정도 해요..
    화장실 대용으로 강추함..
    모래는.. 응고형 쓰시는거 같던데. 방에 화장실 두면
    먼지 장난아니게 날리죠??
    저렴한 우드펠렛 추천이요ㅎㅎㅎ
    전 옥션에서 20kg짜리 택비 포함해서 만원도 안주거든요..
    모래걱정이 많으시면 우드펠렛도 괜찮으니 인터넷으로 정보한번
    구해보세요ㅎㅎㅎ
    714 [혐오]집에 거미가 자꾸 나옵니다. 이게 무슨종인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7 11:45:17 2 삭제
    아하ㅋ
    세스코에 물어보세요ㅋ
    거기 질문게시판에 글쓰면
    댓글로 답변 잘 해주던데ㅋ
    713 [혐오]집에 거미가 자꾸 나옵니다. 이게 무슨종인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7 11:45:17 0 삭제
    아하ㅋ
    세스코에 물어보세요ㅋ
    거기 질문게시판에 글쓰면
    댓글로 답변 잘 해주던데ㅋ
    712 집사님들 냥이 울음소리에 대한 질문있어용 [새창] 2012-12-07 11:42:58 2 삭제
    저희집 애들도 야옹 보다는
    앙?하고 끝을 올려서 물어보는식의 울음을 많이 내구요..
    둘째셋째는 그냥 목울음??이라고 해야하나??
    보채는식으로 으으응~이러거나 우아앙~이러거나..
    그런 소리를 많이내요ㅋㅋㅋ
    야옹이러는 애들 한번도 못봄ㅋㅋㅋ
    넷째는 그냥 골골골골골골골골.....
    가끔 냐앙??
    요정도...
    711 집사님들 냥이 울음소리에 대한 질문있어용 [새창] 2012-12-07 11:42:58 0 삭제
    저희집 애들도 야옹 보다는
    앙?하고 끝을 올려서 물어보는식의 울음을 많이 내구요..
    둘째셋째는 그냥 목울음??이라고 해야하나??
    보채는식으로 으으응~이러거나 우아앙~이러거나..
    그런 소리를 많이내요ㅋㅋㅋ
    야옹이러는 애들 한번도 못봄ㅋㅋㅋ
    넷째는 그냥 골골골골골골골골.....
    가끔 냐앙??
    요정도...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49:37 2 삭제
    병원에 파는 사료는 일단 눈탱이 치는 경우가 많아 비추구요..
    급한데로 마트사료 조금 사서 먹이시구요
    인터넷에 냥이 공구사이트 많으니 베이비사료 구매해서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아아~
    아깽이 키우면 공부할께 정말 많아요ㅎㅎㅎ
    인터넷도 봐가며 오유도 정보공유에 도움 되구요..
    네이버 고다나 괴수네 같은 고양이까페 가입해서 도움
    받으셔도 되요
    건강한 육묘 하세요ㅎㅎㅎ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49:37 1 삭제
    병원에 파는 사료는 일단 눈탱이 치는 경우가 많아 비추구요..
    급한데로 마트사료 조금 사서 먹이시구요
    인터넷에 냥이 공구사이트 많으니 베이비사료 구매해서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아아~
    아깽이 키우면 공부할께 정말 많아요ㅎㅎㅎ
    인터넷도 봐가며 오유도 정보공유에 도움 되구요..
    네이버 고다나 괴수네 같은 고양이까페 가입해서 도움
    받으셔도 되요
    건강한 육묘 하세요ㅎㅎㅎ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46:44 6 삭제
    대충 이가 난 상태면 급한데로 마트에 파는 사료라도
    불려서 먹여보세요..
    사람먹는 우유 절대 먹이시면 안되요
    근처에 마트 큰데 있으면 캣챠우나 캣플러스같은 저렴한 사료 팔아요..
    1kg에 만원도 안함..
    혹시 계속 키우실 생각이시라면 병원가보시는걸 추천 드리구요..
    화장실은 필수로 만들어 주셔야 해요ㅇㅇ
    안그럼 대참사.....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46:44 2 삭제
    대충 이가 난 상태면 급한데로 마트에 파는 사료라도
    불려서 먹여보세요..
    사람먹는 우유 절대 먹이시면 안되요
    근처에 마트 큰데 있으면 캣챠우나 캣플러스같은 저렴한 사료 팔아요..
    1kg에 만원도 안함..
    혹시 계속 키우실 생각이시라면 병원가보시는걸 추천 드리구요..
    화장실은 필수로 만들어 주셔야 해요ㅇㅇ
    안그럼 대참사.....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17:24:57 1 삭제
    아옼 이뽀랑!!ㅠ
    꼬리 휜건 괜찮아요..
    어미 작은 뱃속에 여러마리가 꼬깃꼬깃 들어있다보니 그런 아이가 있을수도 있지 않겠냐...
    라고 제가 다니던 병원 쌤이 저희집 둘째냔 꼬리휜거 걱정하는
    저한테 해준 말씀이십니다ㅋㅋㅋ
    살면서 지장도 없구요ㅎㅎㅎ
    걱정하지 마세요..저희집 쥬로냥은 꼬리 끝도 뭉툭하고 꼬리
    시작하는부분이 휘어있어요..
    ....잘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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