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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추억, 터보 노래 다시듣기 [새창]	2013-03-22 17:44:18	0	삭제
		저도 회상에 한 표!!ㅎㅎ
	341	영화 '지슬'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새창]	2013-03-22 17:05:42	0	삭제
		오늘 아트나인에서 보고 왔어여 ㅋㅋ 서울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선 안 하더라고요..
	340	손녀 키 재는 차범근 감독님....♥ [새창]	2013-03-21 17:44:09	0	삭제
		ㅋㅋㅋ보기 좋다~! 저 꼬마아이는 알고 있을까요?ㅋㅋ 키를 재주시는 분이 한때 대한민국를 빛냈던 분이었다는 걸..ㅎㅎ
	339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23:42	1	삭제
		꿀벌년님 말씀처럼 정말 싸움을 부르는 싸움이었네요.. 그때 저는 어렸고 한 친구의 일방적인 괴롭힘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몰랐어요..ㅜㅜ
	338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23:42	7	삭제
		꿀벌년님 말씀처럼 정말 싸움을 부르는 싸움이었네요.. 그때 저는 어렸고 한 친구의 일방적인 괴롭힘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몰랐어요..ㅜㅜ
	337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22:01	16	삭제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도시)로 가게 됐고 순진하던 중학교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한번은 일 학년 겨울 즈음에, 그 도시 중학교 일진이라던 친구가 제 잠바를 빌려더라고요.. 물론 다시 안 줬고, 엄마가 처음으로 사주신 메이커(아xx스) 잠바를 다시 가져오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그 친구에게 가서 달라고 했고 며칠후에 그 친구가 애들이 다 앉아 있는 아침조회시간에 저를 칠판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한 대 씩 툭툭 치면서 자기는 잘못한 거 없고, 너는 뭔데 나한테 까부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위에도 말했듯이 엄마가 처음으로 사준 메이커 잠바라서 그런지 제게는 너무 소중했던 거라 참을 수 없었고 주먹으로 그 아이 얼굴을 몇 대 때렸어요.. 그 다음날 잠바를 바로 가져오더라고요..,. 또 그 녀석 입술이 찢어져서 바늘로 꼬맨 바람에 한 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저는 눈탱이가 부어서 눈탱이밤탱이를 하고 다녔었죠.... 후회되는 게 있다면 그 녀석을 좀 더 때렸어야 했는데... 며칠 후엔 다시 싸우자고 했고 그냥 무시했던 게 후회가 되네요.. 자기가 잘못한 걸 몰라요... 진짜....
	336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22:01	77	삭제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도시)로 가게 됐고 순진하던 중학교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한번은 일 학년 겨울 즈음에, 그 도시 중학교 일진이라던 친구가 제 잠바를 빌려더라고요.. 물론 다시 안 줬고, 엄마가 처음으로 사주신 메이커(아xx스) 잠바를 다시 가져오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그 친구에게 가서 달라고 했고 며칠후에 그 친구가 애들이 다 앉아 있는 아침조회시간에 저를 칠판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한 대 씩 툭툭 치면서 자기는 잘못한 거 없고, 너는 뭔데 나한테 까부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위에도 말했듯이 엄마가 처음으로 사준 메이커 잠바라서 그런지 제게는 너무 소중했던 거라 참을 수 없었고 주먹으로 그 아이 얼굴을 몇 대 때렸어요.. 그 다음날 잠바를 바로 가져오더라고요..,. 또 그 녀석 입술이 찢어져서 바늘로 꼬맨 바람에 한 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저는 눈탱이가 부어서 눈탱이밤탱이를 하고 다녔었죠.... 후회되는 게 있다면 그 녀석을 좀 더 때렸어야 했는데... 며칠 후엔 다시 싸우자고 했고 그냥 무시했던 게 후회가 되네요.. 자기가 잘못한 걸 몰라요... 진짜....
	335	생각이 많은 초등생 [새창]	2013-03-19 11:04:13	0	삭제
		이런 날이 올 줄이야..
	334	슬램덩크 북산vs산왕 명장면3D영상 [새창]	2013-03-16 02:32:12	0	삭제
		ㅜㅜ.... 흐어허어엉...
	333	라이벌?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16 00:39:23	0	삭제

	330	[기획]가평 오유 MT [새창]	2013-03-10 02:21:16	5	삭제
		지병은 없고... 지방은 많은데....
	329	I never care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of me. [새창]	2013-03-10 01:48:37	0	삭제
		고수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님들처럼.... 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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