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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BGM]누가 잘나고 못나고 잘못되고 아니고 그런거 없음. [새창]	2011-12-17 02:25:14	0/4	삭제
		아 그리고 제 글에 공감 가신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베스트 함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BGM]누가 잘나고 못나고 잘못되고 아니고 그런거 없음. [새창]	2011-12-17 02:24:09	0/4	삭제
		제 의견이랑 같은 분이 계시군요. 영광입니다. 전 신앙이 깊고 그런사람은 아니나. 하나님께선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기본적인 하나님의 심성(양심)을 주셨다고 늘 생각 하고 있구요. 도둑질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짜잘 짜잘한 것들 ex) 떡볶이집에서 주인아줌마 다른 것 하고 있을때 하나 몰래 집어 먹고 싶은 마음 같은거?? 만약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면 그냥 집어 먹었을 겁니다. 왜냐?? 완벽한 기회였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하늘에서 이놈 하면서 노려보실 것이 두려워 그런 마음들을 자제한답니다. 제대로 믿고 의지한다면 득이 되면 득이 됬지 해가 되는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독교생활은 빼고요. 무신론자들 중에 이논리를 내세우더군요. 사후세계를 믿음으로써 현세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전 그 반대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죽으면 고기덩어리가 썩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나에게 무언가를 하고 오라고 하늘에서 내려주셨으니 값진 인생을 살다 가야 되겠다고. 난 임무를 띄고 태어난것 아니겠냐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현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여지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전부다 관점 차이겠지만 누구 말이 맞을수도 있고 둘다 틀렸을 수도 있겠죠. ㅋㅋㅋㅋ 암튼 너무 머리 아프네 이제 이런 글좀 그만 써야 겠어요. 요즘 맛들여가지고 시간을 뺏기네요 공부해야 되는데 ㅠㅠ 모두들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꾸벅
	100	성경 모순 많습니다. [새창]	2011-12-17 01:27:12	0	삭제
		아 그리고 글쓴이님 답변.... 어떤 사람이 " 너 그따위로 하려면 나가" 이랬다고 칩시다. 물론 진짜 나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진짜 나가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냥 감정적으로 말할수도 있죠. 저의 소견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말지니라. 문맥적 형식적으로 생각하면 나 외의 존재에게 경배하지 말라는 의미겠지만 영을 보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신께서 과연 차례 지내고 성묘 간다고 해서 불구덩이에 쳐넣으실까요? 아니죠. 오히려 부모님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갸륵하다 하실겁니다. 마음이 우상숭배가 아닌데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실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믿고 108배? 인가 그거 해도 전 우상숭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나님은 그 자체 고유명사 개념이 아니라 선 = 진리 라는 추상명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선이나 진리를 쫓으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되고 부처를 믿으면서 선 = 진리를 쫓는 것또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되겠죠. 저의 논리입니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뭐 말할 껀덕지가 있나요? 이건 원죄이고 뭐고를 떠나서 나를 존재하게 해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배반하지 말라는 의미겠죠. 부모된자를 공경하라 이건 불변의 진리 아닐까요? 내가 도둑질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아버지를 미워할 수 없듯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 이하의 아버지라면 그것은 곧 아버지가 아니겠죠.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개노릇을 한다면 그것은 인간이라고 볼수는 없겠죠 그런 사람까지 공경하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사회통념이 있잖아요. -> 아기예수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또한 그것을 믿는것 또한 우상숭배 아니냐? 만약에 글쓴이님 께서 오직 육체와 자유의지(이성)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전 당연히 자유의지와 영혼을 선택할 것입니다. 영혼 즉 자유의지가 없다는 육체가 무슨 소용입니까? 육체가 나라고 인식이나 할까요? 똑같습니다. 예수님은 그냥 육체만 빌린것 뿐이지 중요한건 속에 있습니다. 누가 좋은 예를 들어주셨는데 지동설을 주장하면 비웃고 미친놈 소리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때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알고 있는 지식과 소견을 통해서 핍박하고 믿지않고 죽은자를 살리고 눈먼자를 눈을 뜨게 해도 요술 부리는 마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눈에 보이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하는 과오를 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끝!~
	99	성경 모순 많습니다. [새창]	2011-12-17 01:07:08	0	삭제
		진지입에 가득물고 이야기 하자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고 전부 일치하지 않아서 신의 세계를 이렇다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단정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은 도를 확실히 통한 사람 아니면 오만한 자일것입니다. 전 전제로 신께서 존재 한다고 믿지만 인간이 밝혀낸 과학이나 문명 진화론 등등 전혀 배척할 마음은 없습니다. 전부 그것이 신의 섭리라고 생각하면 상관 없으니깐요. 성경이 과연 전부 진부하게 하나님의 계시로만 씌여졌다고도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의가 충분히 안들어갈 수가 없죠. 왜냐? 사람이 쓴것이니깐요. 하지만 전부 부정할 수는 없겠죠. 그런 일들이 존재했었으니깐 씌여지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보면 제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우유부단하면서 뭉뚱거려서 이야기 하네라고 말할수 있지만 전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세계를 과학적 인간의 논리적으로 판단할 정도가 되려면 자기수양을 열심히 해서 깨닳음을 얻는 수 밖에 없습니다.
	98	awwe는 미친놈임에 틀림없다 [새창]	2011-12-16 13:39:38	0	삭제
		//awwe 님께 무신론자 vs 유신론자 논쟁은 말이 끝나지 않아요. 말하기전에 전제부터가 틀린데 어떻게 말이 되겠나요.ㅋㅋㅋ 입만 아프고 싸우기만함 ㅋㅋㅋ 전 그래서 왠간하면 그냥 그려려니 함 . - ps- 무신론자들 무시해서가 아니라 근본을 신이 있고 없고를 두고 시작하는데 당연히 둘은 합의점을 볼 수 없음.
	97	[혐오] 99%의 생각 [새창]	2011-12-12 09:44:22	0	삭제
		넌 나에게 목욕값을 주었어.
	96	내일 시험인데 오유하는 사람 추천 [새창]	2011-12-12 01:46:41	0	삭제
		글쓴님 완전 귀신이네 나 딱 그러고 있었는데 ㅠㅠ
	95	내 꼬릿말 원본... 만화...야한거 아닌데... [새창]	2011-12-10 02:07:53	0	삭제
		이거보면서 느끼는 건데? 망가? 그런거보면서 성적만족을 느끼심?
	94	내 꼬릿말 원본... 만화...야한거 아닌데... [새창]	2011-12-10 02:07:53	0	삭제
		이거보면서 느끼는 건데? 망가? 그런거보면서 성적만족을 느끼심?
	93	(브금)닮은꼴 연예인들 [새창]	2011-12-10 02:05:47	1	삭제
		맨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참 한심한 새끼그림이 나인줄 알게됬음에도 오유에 중독되신분 손좀... ㅋㅋㅋㅋ
	92	(브금)닮은꼴 연예인들 [새창]	2011-12-10 02:05:47	2	삭제
		맨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참 한심한 새끼그림이 나인줄 알게됬음에도 오유에 중독되신분 손좀... ㅋㅋㅋㅋ
	91	(브금)닮은꼴 연예인들 [새창]	2011-12-10 02:05:47	3	삭제
		맨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참 한심한 새끼그림이 나인줄 알게됬음에도 오유에 중독되신분 손좀... ㅋㅋㅋㅋ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02:00:04	0	삭제
		자매품 도끼로이마까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01:59:50	0	삭제
		1 예뻐지고싶다님 그거 왠간한사람 다아는거 아님? ㅋㅋㅋㅋ
	88	무천도사.jpg [새창]	2011-12-10 01:55:56	0	삭제
		뭔가 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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