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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국물녀사건 [새창]	2012-02-29 11:02:08	1	삭제
		님의 논리대로 따지자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통사고는 일방의 잘못인경우는 한가지도 없으며 모두가 다 쌍방과실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과실은 아이에게 있으며 여성분은 불가항력적 사례라보여지네요. 애들 교육을 병신같이 시킨 부모가 욕 200만번 쳐먹어야 할 사례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분명히 이 사고는 사람 vs 사람의 사건이 아니라 사람 vs 사물의 사고 입니다. 즉, 국물여성은 뛰어오는 아이까지 생각해서 조심해야할 주의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죄.ㅋㅋㅋ
	131	진중권 ㅋㅋㅋㅋㅋ [새창]	2012-02-28 13:25:14	2	삭제
		언젠 겁나 찬양하더니만 ㅋㅋㅋ 사람들이 왜 이렇게 기회주의자 같은지 원....;;;
	130	남자들은 군대갔다왔다고 좋아하졍~? [새창]	2012-02-19 00:17:41	1/5	삭제
		그만들 좀 하세요. 놀려먹고 우려 먹었으면 이제 그만들 좀 하시지. 비하할 의도는 아니였던거 같구만.... 많이 반성했을 겁니다. 그 사람 입장도 좀 이해하세요. 암튼 뭐만 물면 선동적인 냉소적비난은 정말 보기 않좋네요... 근데 일본만은 절대 좆되는거야 슈발....
	129	흔한 친구류 甲 [새창]	2012-02-09 01:16:33	0	삭제
		개념을 쳐 밥말아 먹었나.... 니가 예전에 간통하고 다닌 새끼였다고 말하면 참 좋아하겠다. ㅋㅋㅋㅋㅋ
	128	[BGM]강도가 스스로 자수한 이유.jpg [새창]	2012-01-07 23:07:32	2	삭제
		어떻게든 깔려면 좋은일을 해도 까는 거고 어떻게든 안깔려면 나쁜일을 해도 감싸주는 법이다.
	127	이노무 남편 새X가 ... [새창]	2012-01-06 11:51:15	0	삭제
		아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126	2012년 최신형 기도방법 [새창]	2012-01-03 09:33:30	1	삭제
		솔까 깔라면 뭔들 못까 ㅋㅋㅋ 해석 왜곡해서 까면 되제... ㅋㅋㅋ
	125	eheh야 하나님이 하나님인 이유를 설명해 줄께. [새창]	2012-01-02 00:07:43	0	삭제
		말써지네.. ㅋㅋㅋ
	124	도도 이새끼는 레알 미친놈이다. [새창]	2012-01-01 18:26: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자기전에 뭐 떠올라서 잠깐 메모좀 (2) [새창]	2011-12-31 02:49:14	0	삭제
		// 하얀상자 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 전부 술술 !~!~ 잘 풀리십니다.
	122	자기전에 뭐 떠올라서 잠깐 메모좀 (2) [새창]	2011-12-31 02:47:46	0	삭제
		// 하얀상자 잘 보았습니다. ㅎㅎ 저 부인 안합니다. 개같은 목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드립자들, 그외 님들이 까는거 저도 같이 깝니다. ㅋㅋㅋ 종교를 떠나서 인간 기본이거든요. 성폭행, 횡령, 이간질, 무고 전부 다 인간이면 다 아는 개짓인데... 왜 부인하겠습니까? 절대 부인하지 않고 개놈들입니다. 아 그리고 취할껀 취하고 버릴껀 버리자고 한건... 좋은건 받아들이고 악행인건 은폐하자는 소리가 아니라.. 해석을 해서 받아 들이더라도 좋은 쪽으로 받아 들여야지 왜곡되게 받아들이지 말자는 말이고요. 아 그리고 어디까지 선을 지켜달라는 말인가 하면 신의 존재가 있고 없고는 과학적 논리적으로 밝혀낼 수 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추상적인 개념에다가 어떻게 정의 할 수가 없죠. 정의 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다면 그건 즉시 신이 아니게 되는것이죠. 세상살면서 이해하기 힘든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2가지로 생각을 크게 나뉘게 되죠. 신이 있거나 없거나. 신이 있다고 하기에도 뭐하고 또한 없다고 하기에도 뭐한 예민한 문제 입니다. 인간이 본성이 선한가 악한가 정의 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한쪽으로 편향되게 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즉 신이 없다고 주장하고 신이 있다면 이건 어떻게 설명할껀가요?? 에서 그쳐야지 스파게티 괴물이니, 쇠뇌 당하고 있는거네, 무슨 종교 믿는 사람들을 죄다 악한고 쇠뇌당한 사람들 처럼 표현하는 일부 극무신론자들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 비리, 샘물교회, 개같은 목사들, 교인들에게 이명박 찍으라고 하는 목사새끼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등은 겁나 까야죠... 그냥 님이 생각하시기에 사회통념상 여기까지 침범하는 발언은 좀 너무 하다. 싶은것 말하는 겁니다. 딱 짤라서 여기까지다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네요. 비판은 하되 남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가치관까지 건들지는 말라는 겁니다. 내 생각이 소중하면 남의 생각도 소중하며, 내가 절대 옮다고 생각하듯이 남은 자기가 옮다고 생각 안할까요? 그것이고 다음 CCTV 말씀 하셨는데.. 일단 성선설 성악설 예를 들었듯이 하나를 봐도 관점이 다 다릅니다. CCTV(신)을 아 씨바 짜증나네 내가 왜 감시를 당해야 되고 감시당하는 기분으로 살아야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CCTV(신)를 내가 인간답게 살고 내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짓을 하면 안되겠지. 그리고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하늘만은 나의 착한일을 알아주시니 난 만족해 라는 결과에 도달합니다. 즉, 전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신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착한일을 하면 만족하면서 흐뭇합니다. 나쁜짓을 할라치면 위에서 내려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서 포기합니다. 그러면서 나름 수양합니다. 제가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생각한다면 CCTV 개념으로 생각한다 해도 별로 거부감 없습니다. 감시당하고 어떤 예수(신) 이란 존재가 나를 감시하고 나를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타율적으로 생각하고 신을 권위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부담스럽고 빡칠 일이죠... ㅎㅎㅎ 성경 코란 불경 어느 하나도 본질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서 들은 예처럼 해석하기 나름이죠. 그 많은 해석으로 인해서 조계종 천태종 화엄종 정토종 법상종 등등으로 나뉘고 기독교도 나뉘죠. 본질은 진리를 탐구하고 올바르게 살아서 구원을 얻고 잘 살아보세입니다. 결국 한곳에서 만나게 되어있죠. 다들 똑같은 서울을 가면서도 기차로 가는게 더 빠르고 경제적이네 자동차로 가는것이 더 경제적이고 빠른거네 하면서 싸우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탐구하고 인간의 심성을 파악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 분명히 어떤 기준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 기준을 배우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종교 아닐까요?? 아무튼 남의 순수한 가치관이나 세계관까지 침범하여 욕하지 말라는 겁니다. 저도 이제 적당히 글 남기게요 ㅋ 말해봐야 결판도 안나고 감정만 상하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요. 법률로 정해지고 사회통념상 옮고 그름을 명백히 정할 수 있는 살인행위, 배신행위, 부모공경, 은혜의보답 등등은 남을 비난까지 할 수는 있지만 둘다 생각이 다를뿐 누가 맞고 틀리고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끝!~
	121	자기전에 뭐 떠올라서 잠깐 메모좀 (2) [새창]	2011-12-31 01:54:34	0	삭제
		아들이 잘 못하면 부모가 욕 먹듯이 까이는 것은 당연하긴 하나 남이 잘 믿는 본질적인 가치관까지 까는건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 신의 존재가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
	120	자기전에 뭐 떠올라서 잠깐 메모좀 (2) [새창]	2011-12-31 01:34:31	0	삭제
		//하얀상자 님 말도 옮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부 관점이 틀리니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네요. 성경책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선하게 살기 위한 말씀들만 있지. 악행을 행하라는 글은 없습니다. 불교 천주교 무슬림 등등도 마찬가지 그런뜻에서 일맥상통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 << 이말이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은 납득이 갑니다만 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말은 정말로 의아하면서도 정말로 진리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 한정해서 말씀하셨다는데 거기까지는 모르겠고. 인간이 쓴 기록이고 인간들이 만든 말이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신빙성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성경 또한 저도 100% 믿지 않습니다. 인간이 쓴것입니다. 주관이 개입이 안됬을까요? 중요한건 취할 껀 취하고 뱉을 껀 뱉고 착하게 살다가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여기에 대해선 이의 없을 것입니다. 꼭 성경이 아니라도 불교경전 코란 등등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은 진리를 쫓다보면 언젠가는 한곳에서 만나게 되고 종교를 가른것이 얼마나 실익이 없는 일인지 깨닳게 되는 순간일 것입니다. 전 절실한 신앙인은 아니지만... 신의 존재를 믿고 신을 두려워 하면서 든든히 생각합니다. 아무도 없을때 내 앞에 정말 좋은 물건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견물생심 훔치고 싶습니다. 근데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고 신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서서 감히 못하게 된일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노력하면서 신께 구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실꺼야 하면서 의지하면서 지냈더니 의지도 되고 힘도 생깁니다. 이런 이유에서 믿게 됩니다. 전 일부 개짓들 하시는 목사, 교인 등등이 있는데 메스컴이나 신의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너무 과장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결코 적지 않다는것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다수는 절대 아닙니다.
	119	무슨 경운가요 [새창]	2011-12-31 01:09:34	0	삭제
		원래 권력에 이용해 먹을려고 하면 대공정신교육 강화해서 정권을 휘어 잡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등... 아무 이유 없이 이단이란 말을 함부로 썻다면 그사람이 이단이네요. ㅋㅋ
	118	개신교 사람죽이고 회개하면 [새창]	2011-12-31 01:06:09	0	삭제
		죽어봐야 알지 어떻게 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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