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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5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본의 자살 사건.jpg [새창]	2024-08-16 17:38:35	0	삭제
		러시아의 방사능 홍차 같네요. 국가라는 엄청난 크기의 단체에서 대놓고 협박아닌 협박을 받는건 참으로 버티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저런 것들과 싸워주신게 우리네 독립운동가 분들이란걸 생각하면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5334	안보실장의 위엄 [새창]	2024-08-16 16:17:59	1	삭제
		한 국가의 고위 공직자가 저렇게 자국 변절자를 변호하는 국가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꺼다.
	5333	신랑이 첫사랑 찾아 간다네요 [새창]	2024-08-16 16:12:25	1	삭제
		11요런 이야기 참으로 좋아용 ㅎㅎ 예전 이야기 ^^
	5332	실제 독립운동가가 말하는 친일파 [새창]	2024-08-16 15:59:40	0	삭제
		본문의 할아버지 같이 존경받으셔야 하고 대단한 분들이 참으로 많지만 그만큼 지탄 받고 책임을 물어야할 못된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나라가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썩은 곳은 찾아서 도려내고 치료가 필요한 환부는 잘 어르고 달래서 새살이 돋게 하고 더욱더 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331	독립운동가 집안의 마인드 [새창]	2024-08-16 15:48:58	6	삭제
		저는 위에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속한 단체, 내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 뒤에서 더러운?일부터 여러가지 일들을 제법 처리해왔던 적이 있습니다. 소속된 개인이 어떤 문제가 있을때,적어도 관계가 형성된 곳에서 해당 이슈가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바운더리에 있다면 나서서 처리를 해왔습니다. 당시 제가 장 노릇을 하고 있어서 그런것도 있었죠. 헌데 그런 일들을 해결해주면 그때 잠깐 뿐, 제가 뭘 바라고 도와준건 아니지만 적어도 단체를 위해서 일을 처리했고 개인을 위해 처리한 그 고마움은 갖고 지내야 하는게 저는 도리고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와준 사람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관계가 좀 헐렁해지고 나서 단체에서 제가 곤란한 일이 생겼을때는 딱히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고 방관하거나 모른척하거나(정말 모르는건지) 손가락질을 해되는 걸 경험하고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편치 않습니다. 그냥 개인이 소속된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단체에서도 이모양인데 적어도 회사에서 더 나아가서 나라를 빼앗긴 부당함을 한 국가에 정부에 대해 항의를 하는건 얼마나 큰 용기와 결단, 마음이 있어야 가능했겠습니까.. 참으로 독립운동하신 조상님들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본문과 같은 독립유공자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5330	한국기업의 경영권을 노리는 일본인 [새창]	2024-08-16 15:25:23	0	삭제
		저도 찾아보니 비상장... 후...
	5329	남고에 발령받은 여선생님 [새창]	2024-08-14 18:43:02	3	삭제
		선생님이 저정도로 미인이시면 애덜이 정말 설설 기는구나...
	5328	조두순보다 더 혐오스러운 짐승... [새창]	2024-08-14 18:02:48	2	삭제
		나이쳐먹고 뭐하는거냐... 가까우면 자기네들 부모들이 겪었을 수모일텐데 조상님들 제발 저런 나이 대접도 할 가치 없는 놈들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
	5327	신도림 조기축구회 [새창]	2024-08-13 18:34:09	0	삭제
		마지막 김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파란 눈의 외국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6	중소 경리랑 결혼한 썰(+후기) [새창]	2024-08-13 18:25:21	0	삭제
		아이구야.. 참으로 이쁘다 이뻐.... 부럽다 증말.... 너를 득탬해서 3년동안 선물 필요 없다니 참.... 넘호 귀엽고 이쁜 말 아니냐구 ㅠㅠ
	5325	중소 경리랑 결혼한 썰(+후기) [새창]	2024-08-13 18:20:52	0	삭제
		1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4	노는게 제일 좋다고 하던 애 근황 [새창]	2024-08-08 16:35:36	3	삭제
		또 나만 진심으로 놀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3	광복절 - 한복을 선물받은 독립운동가들 [새창]	2024-08-05 18:10:02	1	삭제
		기가 막힌게 보수는 원래 과거를 중요시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애국심을 가장 중점으로 봅니다. 그런 '애국'의 정점에 있는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내용이 좌빨 감성이다? 멍청한 거죠.. 아무리 멍청해도 그래선 안됩니다. 저 영상은 저는 눈에 땀이 엄청 날까봐 감히 보지도 못하겠어요.. 이따 집에서 광광 우럭이 되면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5322	안중근 의사 유묵 중에서 [새창]	2024-08-05 17:50:51	0	삭제
		'청렴한 가난을 부끄러워하는 사람과는 깊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저는 요것을 보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과연 요즘 시대에 청렴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사용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아 될까? 청렴의 고귀함과 가치를 얼마나들 생각하고 알고 있을까 싶었습니다.
	5321	제대로 보도되는 곳이 없는 뉴스인데 신원식의 국회동의없는 군사동맹 서명 [새창]	2024-08-02 17:46:53	0	삭제
		정말 끔직하고 통탄스러운 일들이 조용히 진행 되고 있네.. 선대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땀흘리며 돌아가진 조상님들 도와주세요 우리나라를 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다시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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