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 동의하지 않는 대댓글들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비꼬시는 글에는 딱히 대답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지만 다른 글에는 제 생각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생색내기 지원과 체계적인 지원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저 사업이 생색내기인지 체계적인 지원인지 어떻게 알죠? 아직 시작도 안한 사업에 대해서 생색내기라고 단정짓는것은 그냥 박근혜 대통령이 싫어서 그렇다고 밖에 들리지 않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 지표가 좋지 않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솔직히 복지가 다른나라에 원조도 못할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내부를 바라보면 분명 힘든분들 많이 있습니다. 2억달러라는 돈이 국가적 규모로 봐도 그냥 무시할 수준의 작은돈은 아닙니다. 분명 신중하지 못한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 저 역시도 생색내기성 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비판의 화살이 원색적으로 이어지고 그런 원색적 비판을 받는 댓글이 추천을 받고..... 결국 이 커뮤니티는 박근혜 까면 추천이고 민주정권 빨아대면 추천받는 그런 커뮤니티가 된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유가 그런 커뮤니티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 대댓글에도 논리적으로 이러이러해서 2400억 지원이 적절치 않다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충분히 납득이 가고 다른 사람들도 설득 시킬수 있는 글들이 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 댓글에도 반박의 여지가 있을수 있고 다른 의견이 생길수 있습니다만 그런 과정이 제대로된 토론이죠. 닉언죄 합니다만 만일 SPE님의 말처럼 한국의 ODA 참여가 적극적 이었다면 그것이 수치화된 자료가 제시되었다면 설득력 있었을 겁니다.
비공먹을 각오로 글을 올리자면 우리나라가 어려웠을때 우리 역시 많은 나라로 부터 원조를 받았고 6.25 전쟁만 해도 많은 나라로 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강국인 미국이나 중국도 역시 굶주리고 힘든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OECD 11위라고 하지요? 다른 힘든 나라를 도와도 될 국가 아닌가요 대한민국이? 박근혜 대통령 개인이 싫을수 있고 2억달러라는 금액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것은 맞으나 무조건적인 욕설과 원색적인 비난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만일 우주에 지구 말고 다른곳에 생명체가 있다면 물을 근원으로 하는 생명체가 있는게 매우 합리적이죠. 생명이 살수 있는 조건을 고려했을때 그리고 우주에 수소라는 원소가 상당히 많다는것 역시 산소도 많지요(지구의 지각만 보아도 가장 많은게 산소원소) 즉 물을 근원으로 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의 진화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이 넓은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것은 매우 힘든일인데 화성같은 지근거리 행성이 아니면 보통 행성에서 나오는빛의 스펙트럼 분석등을 가지고 그 곳의 구성 성분을 판단합니다. 즉 우리가 우주에서 생명을 찾으려면 물이 있는 곳(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높고, 관측으로 판단이 가능한 것)을 가지고 찾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