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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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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킬방원 : 권력은 칼! [새창]	2014-05-25 22:45:35	1	삭제
		하륜이 진짜 드라마 상으로 봤을때 진정한 실리주의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왕~
	109	중년간지 데이비드 베컴 [새창]	2014-05-24 01:17:13	0	삭제
		난 저 패션에 호날두 얼굴을 대입해봤어요.. 음.. 날두도 옷만 잘입으면 패완 될듯 암요.
	108	저 할머니... 뭔가 이상하다... [새창]	2014-04-30 01:10:11	4/5	삭제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시지는 마시구요. 혹 저 할머니가 유가족 분들중에 한분 일수도 있잖아요. 다만 확실히 유족분이든 아니든 저런 상황을 연출해서 사진까지.. 저 또한 소름이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21:48:00	8	삭제
		추격자 + 김복남 때가 정말 ㅎㄷㄷ 고생했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21:25:13	1	삭제
		오 소름돋았어
	105	나이트에서 만난그녀 [새창]	2014-04-11 21:22:21	4	삭제
		ㅇ ㅏ 첫짤보고 뒤집어 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오유에서는 이 분 많이 못 본 것 같네용~ ㅎ [새창]	2014-04-11 21:10:27	0	삭제
		이번에 작품 준비하는게 아마 소녀 역할이라죠...??? 그녀의 끝은 어딥니까 +_+
	103	저 내일 시집갑니다! [새창]	2014-04-11 21:09:30	2	삭제
		ㅎ ㅏ 일단 인증은 닥추죠 ^^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102	[기묘한이야기]통산[BGM] [새창]	2014-04-10 00:25:38	1	삭제
		뭔가 병맛같은 기분이 들긴하지만 뭔가 느끼게 해주네요 (?)^^
	101	결정장애있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팁 [새창]	2014-03-17 23:55:51	1	삭제
		'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다만 어떠한 선택을 했을 때 그 선택이 최선이 되게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공지영 소설 "즐거운 우리집"에서 인상깊게 본 부분인데요. 저도 약간의 결정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말에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진지 빨았나요 ^^;;;;;;작은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봤어용.
	100	유아인 측 “서울경찰홍보단 탈락NO, 스스로 포기의사 [새창]	2014-03-17 17:51:57	19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드네요. 일이 확실하게 밝혀 질때까지 너무 심한 비방언행들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서 이런 선례들이 많았으니.. 오유를 사랑 하는 1인이었습니다.(폭풍 반대 먹을려나..)
	99	[스무도] 빈익빈 부익부 by.임성춘 [새창]	2014-03-03 02:36:10	0	삭제
		임성춘 해설 목소리 그립다 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1:52:20	1	삭제
		아 스타리고 보고 싶다.
	97	피겨스케이팅에서 점수 조작하는 방법 [새창]	2014-03-03 01:06:26	3/12	삭제
		냄비 근성이란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건 알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연아양이 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국민들 안심시키려 그랬다는 생각이지만..) 태연하게 결과를 받아들여줘서 우리들 입장에서는 더 마음이 짠(?)해졌다고나 할까요. 연아양 입장에서는 이번 올림픽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았겠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태도로 국민들을 안심시켜줬습니다.. (물론 무대 뒤에서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을 더 크게 만들어서 연아양에게 혹시나 또 다른 상처를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96	[역사채널 e] 열녀 만들기 프로젝트 [새창]	2014-02-18 21:28:53	0	삭제
		재가에 의한 자식들이 과거시험을 보지 못하게 했던 것은 아니고 청요직(삼사)에 오를 수 있는 문과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기술직등이나 잡과에만 응시 할 수 있었습니다. 태종이 첩의 자식들인 형제들의 반감을 갖고 몇 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왕을 차지하자마자 바로 서얼(첩의자식)들을 차별하였듯이 성종 또한 폐비 윤씨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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