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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자기 휴대폰 번호로 글 짓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2-11-23 16:12:33	0	삭제
		술마시면서 놀이동산에서 혼자서 첫 눈에 반한다 난 뼛속까지 오유인이란 말이냐!!!!! 왜 혼자서 반하고 XX이야.....ㅠ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8:51:03	0	삭제
		물론 모든 훈련을 지휘소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지냈기에 훈련때 삽질 한번 안해봄.... 대대내 모든 작업 열외(바빠죽겠는데 나 작업시킬려면 행보관이 우리 처장님 승인이 떨어져야 했음 참고로 처장님은 중령..) (전역할때까지 제설작업 1번 해봤음.....새벽에;;;) 토, 일 작업은 기본... 종교행사 딱 2번 참석 해봤음....ㅠㅠ(젠장 피자나온날도 못갔다구..ㅠㅠ) 점호는 참석한 적이 손으로 꼽음... 남들 클로킹 모드로 변하는 병장시절... 나 클로킹 모드로 변하는 순간 부대 전체에 방송나옴 "김XX병장은 지금 즉시 정작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뭐이딴;;; 다른 사람들 군생활 얘기들어보면 어디 짱박혀 있다 하사관들 한테 들켰다는 얘기가 많은데.. 난 클로킹자체를 못함... 밥먹다가도 저 방송 지겹게 들음...ㅠㅠ 심지어 새벽에 자고 있는데 당직하사가 깨워서 너 빨리 과로 올라가라고 막 깨우기도 하고... 아..... 다시생각해봐도... 난 군생활을 한게 아니라 노예생활 한거야..ㅠ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8:45:23	1	삭제
		02년 7월 군번 1511 전투정보병입니다. 우와 님 전투체육을 2번이나 하시다니 군생활 날로 하셨네.... 전 전역할때까지 전투체육 0번 심지어 사격조차도 우리 과장님께서 너 훈련가면 훈련일지 / 보고서 작서은 누가하냐며 안보내주셔서 사격횟수 훈련소 제외 0번 전역하는 날 당일 새벽 2시까지 야근후 전역.....ㅠㅠ 나... 왜이렇게 살았니...ㅠㅠ
	45	이병이 목을 매었다 [새창]	2012-10-16 02:42:52	17	삭제
		군생활을 수도통합병원에서 해서 2년 1개월동안 자살한 병들 장례식을 군생활 내내 약 20여명 치뤘는데요(02년 군번) 영현실에서 어머님 오열 하시는 모습 보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복장이 터집니다. 가슴속에서 숨이 막히는 답답함이 느껴지죠.. 앞으로 군대가실 후배님들 절대 자살하지 마세요.. 부모님들 정말 아무관련 없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로 부모님들께 큰 죄 짓는거에요..ㅠㅠ
	44	군병원에서 겪은 일들 [새창]	2012-09-25 18:59:13	0	삭제
		수통 정작과 작전병 근무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전 02군번입니다... 시체 보는거 정말 힘들죠... 한번은 담당병사가 휴가 나가서 대신 시신 사진 찍은적 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ㄷㄷㄷ
	43	중사가 기밀문서 찢은 썰 [새창]	2012-09-22 15:46:23	0	삭제
		여기서 반응을 보이면 지는거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1:04:19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1:04:19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다.
	40	(19) 롤은 성인이용가가 되어야 합니다 ㅡㅡ [새창]	2012-08-06 14:11:04	0	삭제
		1 님 그거 치마 아니고 망토... 등에 걸치는 망토요~
	39	엄마는 중학생 아들에게 콘돔을 줘야 할까? [새창]	2012-07-11 02:26:08	0	삭제
		어릴때 하는 섹스가 꼭 비행청소년이나 집나온애들이 할꺼라는 편견은 버려야함 나도 중학교때 꽤 상위권이었고 내 애인이었던 여자 선배는 중학교 졸업하고 외고로 진학했음 뭐.. 중학교 졸업하고는 서로 연락이 끊겼지만... 그냥 같은 서클내에 선배였으니깐(공부 동아리였음) 서로 좋아하는 감정 생기면 서로 육체도 탐닉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걸 어른들이 막는다고 애들이 꼬박꼬박 말 잘듣는것도 아니고 우등생, 선생님 말 잘듣는 학생이 섹스를 안하는것도 아님 내가 대학교 간 뒤에 서울에 지하철역 화장실마다 콘돔이 비치되어 있는게 그렇게 부러울 수 밖엔 없던데...
	38	엄마는 중학생 아들에게 콘돔을 줘야 할까? [새창]	2012-07-11 02:20:37	1	삭제
		내가 첫 경험한게 13살 그러니깐 만 12세 정도였을땐데... 1994년 6월달이었으니깐... 생각해보면.. 그때 젤 힘들었던게 콘돔 구매하는거였는데 13살짜리가 당당하게 약국에서 살 수도 없었고 근처 공원 화장실에서 300원, 500원 짜리 두종류 파는 콘돔 자판기에서 이용했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화장실 근처서 눈치보다가 화장실에 사람없을때 몰래 들어가서 후다닥 사고 나온 기억이 있음 그나마도 그 공원 자판기가 품절이거나 고장일때는 콘돔도 안끼고 했었는데 그때당시에 하면서 겁도 무지 나고 했었음.. 애들도 콘돔을 구하기 쉽게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내 경험에 비춰 봐서도 어차피 막는다고 애들이 안하지는 않음 그럴바에야 애들도 구하기 쉽도록 열어두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함..
	37	껌보다도 못한 몸값.jpg [새창]	2012-06-08 11:19:10	23	삭제
		님은 그래도 껌값이라도 받죠...ㅠㅠ
	36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10 00:55:35	4	삭제
		병과번호 1511 전투정보병이었음 UFL 훈련때 밤새서 PPT자료 제작 해서 만듬 울부대 최초로 PPT자료에서 직접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작전계획서 만듬(2002년도) 2주 훈련인데 첫째날 대박 쳐서 둘째날부터 2스타 앞에서 내 자료로 PPT함..(원래는 대령 앞에서만 했었음;;) 매일 밤새서 만듬.. 앞에서 대령이 작전계획 설명하고 난 그옆에 앉아서 PPT 자료 다음 다음 할때마다 페이지 다운으로 다음 페이지 넘김 중간 중간 내가 만든 애니메이션 나옴(별로 대단한건 아님 지도상에 그냥 미사일, 헬기, 비행기 등이 슈욱 날라가고 빵 터지는 효과정도) 4일째 되던날(4일 연속으로 밤샜단 얘기임;;;) 2스타 앞에서 다음 다음 할때마다 페이지 다운 누르다 잠듬;;;; 대령이 땀 뻘뻘 흘리면서 다음, 다음 만 연발했다고 함... 당시 내 아버지 군번이었던 상병 선임이 말하는데 대령 얼굴이 하얗게 사색이 되었다구함;;; (당시 내 선임은 PPT자료를 거의 나 혼자 만드니 회의실에서 커피 심부름하고 있었음) 내가 정신 차린건 대령이 내옆에 와서 깨워서 였음;;; 그때 2스타가 말한게 아직도 내 귀에 선선함;;; "재 좀 재워가면서 시켜라... 원래 당번병 돌아가면서 하는거 아닌가? 나 저놈 3일 연속으로 보는데?" 그때 우리 대령이 땀 뻘뻘 흘리면서 뭐라뭐라 변명했는데 그건 기억에 없음ㅎㅎ 담날부터 밤새서 내가 자료 만들고 아침에 작전계획 브리핑 시작하면 난 내무실 들어가서 취침(훈련기간중에 일병이..ㅋㅋ) 우리 선임은 밤에 자고 아침에 내가 만들어놓은 자료 내가 간단히 설명하면 브리핑 시간에 다음 다음 만 눌러줌.. 훈련끝나고 투스타 표창받고 휴가감...ㅡ.ㅡv 덕분에 전역하는날 새벽2시까지 야근한건 안유머;; (1 요거요거 전역하기 전날이 아님 전역하는날임;;)
	35	아... 어제 모태솔로 10000일 이었는데.. [새창]	2012-05-06 12:44:05	2	삭제
		헐... 소원을 들어주신다구요? 그럼 10000일 동안만 더 솔로로 지내시고 소원 2개 들어주세요^^
	34	프로그래밍용 견적 부탁합니다!! [새창]	2012-03-25 02:30:57	0	삭제
		과연....케이스는 새로운 데코레이션일 뿐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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