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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울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4
    방문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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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남자의 삶..... [새창] 2004-01-10 15:57:26 0 삭제
    토해쏘~
    51 남자의 삶..... [새창] 2004-01-10 15:57:12 0 삭제
    토했소~
    50 노래 사랑의시 에 대해 질문이요 (필독) [새창] 2004-01-10 15:54:39 0 삭제
    가성 같은데..-ㅅ-;;

    비성인가.?-ㅅ-;;

    음..비성에 가까운 소리로 들려요-ㅅ-;;
    49 일본과 남한, 북한의 병력 비교 [새창] 2004-01-10 13:41:38 0 삭제
    아싸 토해따~!
    48 너~무 오랜만에 자게왔네요. -_-;; [새창] 2004-01-09 22:33:34 0 삭제
    하이~★

    좋은 밤~

    별이..-ㅅ-;;없는 서울의 밤이죠~
    47 씨발...이대로.. [새창] 2004-01-09 22:33:07 0 삭제
    -ㅅ-;;

    그녀석들 골통 깨고 관찰해보고 싶은데..

    어떤 생각이 들어있는지 원-ㅅ-;;
    46 아저씨라는 닉네임쓰는사람 싫망했다 [새창] 2004-01-09 22:25:44 0 삭제
    앗-ㅅ-;;

    이름을 어리신분이..-ㅅ-ㅋㅋ

    엄청난 오타군..;;

    그냥 어리신분으로 이해하셔요.
    45 아저씨라는 닉네임쓰는사람 싫망했다 [새창] 2004-01-09 22:24:24 0 삭제
    음..이름을 어리신분이

    막 반말하시면 안되죠..-ㅅ-;;

    빨리 오해나 풀리시길..
    44 오유님들...부탁좀요.. [새창] 2004-01-08 17:35:23 1 삭제
    고백하시려면..

    자신의 마음이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전하는게 첫번째라 생각이 되네요..

    그냥 "사귀자" "응"

    이런 식이면 금방 헤어지게 마련이니까요..

    정성이 담긴 편지도 중요하겠지만

    서로 마주보고 진실된 눈으로 마음을 전달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43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7:27:43 0 삭제
    아..그렇겠지요.?

    하지만..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네요..

    정말 제가 싫어졌다면..

    그렇게 된다면..아니 안믿을래요.

    그런일 없을꺼니깐..

    42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7:21:27 0 삭제
    -.$ 고맙습니다^-^;;

    친구와 술한잔 하며 얘기하려 했지만..

    친구넘이 진작에 헤어지고 다른 여자 찾으라고 하네요-ㅅ-;;

    개xx 그놈의 마음도 이해가지만

    그냥 다른말없이 힘내라는 한마디면 좋았을것을..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네요..

    시골 다녀온 뒤 다시 연락해봐야 겠지요..

    그녀도 이별이 쉽지 않을테니까요..

    좀더 그녀가 다른 잡생각이 정리 될때까지만..

    그때까지만 기다릴래요..

    그후에는 그냥 데꼬 도망치렵니다..
    41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7:10:07 0 삭제
    네 예전에 그사람입니다..;

    제가 책임 져야지요..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면 그녀의 가족들은 노발대발 할게 자명한 일이고

    또 그녀가 더욱 힘들어 질거 같네요..

    전 포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저 눈물이 나는것뿐..

    그녀를 못보고 시골에 내려간다는것뿐..

    몇일뒤에 올라오면

    다시 그녀의 웃는 얼굴을 마주 한다는

    희망고문을 저에게 하는것뿐..

    여전히 담배만 입에 물고..

    불은 붙이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40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7:04:21 0 삭제
    프로그래머님 미안합니다..

    님을 질책할 뜻은 없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 나는대로 썼을 뿐이니까요..;;

    심각히는 생각하지 마세요..
    39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6:55:39 0 삭제
    포재이 님의 말을 듣고

    집을 뛰쳐나와

    제발 한번만 전화 받으라고 문자를 보낸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반지 그냥 맏긴거니깐

    나중에 꼭 다시 찾으러 오라고..

    그녀가 다시 찾으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전 눈물이 없고 감정이 메마른 놈입니다..

    슬픈 영화를 보고 눈물 한번 글썽인적 없고

    집안에 큰일 났을때

    전 복수를 다짐한 냉혈인간 입니다..

    제가 여리다고 생각들때는

    거울앞에서서 눈에 힘주며

    나는 강한 놈이야 라는 최면을 걸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그런 놈입니다..

    하지만..지금은 눈물이 나네요..
    38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04-01-08 16:53:26 0 삭제
    프로그래머님..

    제 왼손 약지에 똑같은 모양의

    커플링이 끼워져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지배할수 있을지요..?

    철없는 행동으로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한

    제가 어찌 세상을..하늘을 보며 걷겠습니까..

    그럴 힘도..아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기다려야만 하는

    저는 미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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