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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52ㅅㅂ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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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그것이 알고 싶다]대학생들의 잔인한 봄...[BGM] [새창]	2011-05-06 15:25:04	0	삭제
		하버드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 안나.. 하버드 장학금 안받는 나머지 학생들이 내는 학비가 대한민국대학 평균 학비에 몇밴데.. 졸업생들이 매년 기부하는 돈도 장난 아니고.. 대한민국 학비가 싸다는건 아님.
	37	전과가 너무 화려해서이걸 엄마아빠께만회할 수 있는방법...? [새창]	2011-05-05 01:51:25	0	삭제
		1 무슨 세상 다산사람처럼 말하시네.. 글쓴이님, 깨진 신뢰는 말로는 회복이 안되요. 뭐 하겠다고 꼬박꼬박 말씀드리고 그거 진짜로 해내고.. 하다보면 부모님의 신뢰는 금방 되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자식분이 이렇게 부모님을 생각하시고 잘못을 뉘우치시는데 끝까지 자식 못믿을 부모 하나도 없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3:05:52	4	삭제
		작성자님, 독도랑 동해를 우리말로 표기하는게 맞냐 틀리냐는게 아니구요,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문제에요.. 내가 일본해가 맞는 표기법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달으신 댓글 내용 다 좋은데, 그게 국제기관에 먹히질 않는단게 문제라는거에요. 국제기관은 이미 일본해란 표기에 익숙하고, 상대적인 정치적 강대국인 일본의 표기법을 갈아엎고 한국같은 상대적인 약소국가의 말을 들어줄 리가 없다구요. 내가 보기엔 "일본해"에서 "동해-일본해"로만 가는것도 진전으로 보이는데요? 먹히지도 않을건데 끝까지 "일본해 지우고 동해 표기하라"고 우겨서 세계지도에 동해란 표기는 아예 드러나지도 않게 할거냐 아니면 당장이라도 공동표기를 해서 세계에 동해란 표기법도 있다는 것을 알릴것이냐 이건 애국 친일문제로 따질게 아니에요. 이명박 정권을 욕할 일도 아니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09:44:09	5	삭제
		아무리 봐도 이건 깔 일은 아닌데.. 국제 기구에는 동해가 "일본해" 라고만 표기 되어있으니까 "동해-일본해" 이렇게 바꿔달라고 하는거잔아요 비단 이명박 정부만이 아니라 노무현, 또 그 이전 정부들도 모두 동해와 독도를 세계에 홍보하는데 소홀히했고 그에 비해 일본은 "일본해"에 관한 미친소리를 수도 없이 해왔고.. 미친소리도 여러번 하면 사실이 된다는데 지금 세계는 "일본해"에 더 익숙하지 않나요? 거기다가 무턱대고 일본해 지우고 동해만 표기하라고 하면 국제기구에서 받아줄 리가 없잔아요.. 이건 아무리 봐도 깔게 못됨. 내가 봤을땐 글쓴이가 깔꺼 안껄거 구분 못하는게 유머 쥐박이는 다른거 깔것도 겁나게 많구만 뭐하러 이렇게 억지 부려가며 까고계시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09:44:09	6/7	삭제
		아무리 봐도 이건 깔 일은 아닌데.. 국제 기구에는 동해가 "일본해" 라고만 표기 되어있으니까 "동해-일본해" 이렇게 바꿔달라고 하는거잔아요 비단 이명박 정부만이 아니라 노무현, 또 그 이전 정부들도 모두 동해와 독도를 세계에 홍보하는데 소홀히했고 그에 비해 일본은 "일본해"에 관한 미친소리를 수도 없이 해왔고.. 미친소리도 여러번 하면 사실이 된다는데 지금 세계는 "일본해"에 더 익숙하지 않나요? 거기다가 무턱대고 일본해 지우고 동해만 표기하라고 하면 국제기구에서 받아줄 리가 없잔아요.. 이건 아무리 봐도 깔게 못됨. 내가 봤을땐 글쓴이가 깔꺼 안껄거 구분 못하는게 유머 쥐박이는 다른거 깔것도 겁나게 많구만 뭐하러 이렇게 억지 부려가며 까고계시나..?
	33	샘물교회, 피랍사태로 국가에 배상요구했지만 패소 [새창]	2011-04-25 17:36:48	2	삭제
		아니 국가는 당연히 무죄고 국민의 세금을 낭비한 저 사람들이 유죄인지 아닌지를 판결해야되는거 아닌가..
	32	무한경쟁하라고 말하는 자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단, 담합을 할뿐 [새창]	2011-04-23 16:38:08	0	삭제
		너 그 욕심 드립때문에 열받아서 또 리플 다는데, 진짜 100배 양보해서 그 학생들의 열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그저 "욕심"일 뿐이라고 치자. 그걸 제대로 활용 못해서 뒤쳐진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대학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너의 문제다. 대학 오기 전까지 평생을 경쟁속에서 승리하면서 살아왔을테고 카이스트같이 좋은 대학까지 들어간 학생들이 무슨 남들보다 의지가 부족해서, 또는 욕심이 지나쳐서 죽은거라고 단정짓는게 웃기는거야
	31	무한경쟁하라고 말하는 자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단, 담합을 할뿐 [새창]	2011-04-23 16:27:05	0	삭제
		참나.. 일반화 하는건 너잔아 내가 과학자들이 평생 노가리만 깐다고 일반화했니? 과학자들이 평생 노가리만 까는건 아니라고 했고, 과학자들이라고 매일같이 죽기살기로 경쟁하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했잔아 노벨상 타는 사람들은 죽도록 노력하니까 평생동안 노가리 한번 안깠을것처럼 이야기 한건 너야.. 난 그런게 아니라고 한건데? 내가 노벨상 탄 사람들이 평생 노가리 깠을거라고 했냐? 왜 내가 한 말을 바꾸고그래..? 난 너처럼 일반화하고 거기에 맞춰서 극단적인 주장하고 그런거 안해. 너가 비유한거 있지? 사람이라면 바다에 한번 가봤으니까 모든 사람들은 바다생물이라는거 이거 너가 하는 일반화를 그냥 반댓방향으로 일반화한거란거 모르겠냐? 너의 논리를 너가 븅신같은 논리라고 한거라고. (맞아 븅신같아.) 이렇게 자기 얼굴에 침을 뱉으니까 내가 너 말에 일관성이 없다고 하는거지. 또 너무 어이가 없는게 두뇌를 쓰는 일이나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때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며? 근데 그 바로 위에다가는 사람으로서 무언가를 해내려면 경쟁밖에 없는것처럼 설명한다? 먼젓번 댓글에도 이야기 했고, 한번 더 이야기 할게. 사람이 성공하는데에는, 경쟁만이 유일한 방법이 아니야. 너가 말했듯이 자기가 자기 일이 좋아 거기에 미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남과 경쟁 안해도 성공할 수 있는거잔아? 그리고 1등의 정의를 그냥 너 멋대로 설정하면 안되지.. 난 합격/불합격 이렇게라도 나누잔아 고대 연대다닌 사람들은 내가 패자라고 했어? 자꾸 너 없는말 지어낸다? 그리고 너 이 윗 댓글에 내가 젤 맘에 안드는게 대학생 자살소동이 지나친 경쟁때문이 아니라 욕심때문이라고? 아주 죽은 사람들 얼굴에 침을 제대로 뱉는구나.. 카이스트 학생들이 욕심때문에 경쟁을 했니? 너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맞추려고 지나친 경쟁을 못 견뎌 죽은사람의 성공에 대한 욕구, 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욕심이란 단어로 폄하하진 말아.
	30	무한경쟁하라고 말하는 자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단, 담합을 할뿐 [새창]	2011-04-22 23:29:59	3	삭제
		ㄱㄱㄱ야, 너 혼자 잘난듯 남들 개무시하는 말투로 글 싸질러놓고 남들이 태클거니까 너 깍아내린다고 징징거리면 안 돼지.. 안 그래? 누가 뭐라건 간에 난 너의 어디가 일관성이 있는지 사실 모르겠다. 노벨상 탄 사람들이 평생을 미친듯이 노력했다고 해서 노가리를 한번도 안 깠겠니? 아니지 그지? 게다가 사람들의 요지는 창의적인 영감이란게 경쟁만 내세우는 분위기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 잘 나온다는거잔아? 이것까지 부정하고 그러진 말아.. 과학이 무슨 노가다니? 3시간 더 X빠지게 노력하면 3시간 더 앞서가게? 왜, 현대 물리학의 대명사인 리처드 파인만은 취미가 스트립 클럽에서 봉고드럼 때리는거였대잔아? 내가 보기엔 너야말로 그 되지도 않는 맞춤법으로 (물론 나라고 완벽한건 아니지. 나도 유학생활 꽤 오래했어.) 말 꼬투리 잡고 선동선동 이러면서 늘어지는거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 1등은 1등대우, 2등은 2등대우 해준다고? 누가 그래? 너가? 너 외국에서 좀 있었다는 놈이 한국 실정 굉장히 잘 아나보다? 근데 어쩌냐.. 여기 대부분의 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거같은데? 내가 보기에도 한국의 교육은 1등, 2등 이런식으로 등 순위가 나오기 보다는 승자 패자 또는 합격 불합격 이런식으로 갈라지던데.. 2등이 2등대접을 받는게 어떻게 현재 한국 교육의 보편적인 모습인지 설명을 해봐... 그냥 무슨 사실인냥 끄적여놓지 말고. 마지막으로, 자기발전의 방법이 경쟁밖에 없는건 아니잔아.. 외국에서 얼마 안 산거 아냐? 왜 이렇게 생각이 꽉 막혀있어?? 이상하네.. 얼마 안 살았다고 하기엔 맞춤법이 너무 개판인데.. 게다가, 경쟁이 자기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최근의 대학생 자살소동은 지나친 경쟁이 오히려 자기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이고.
	29	반도의 일부 남자들.jpg [새창]	2011-04-22 09:28:35	80	삭제
		오유라고 다를거 있나? 저번에도 남편이 매춘업소갔다온거 알고 이혼하려고 한다는 글 올라오니까 "남자들이 다 그렇죠" "너그러워지세요" "결혼하고 그런거 안해보는 남자 없어요" "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지 안나?" 이런 댓글들이 줄을 이루더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고 요즘 여자분들이 어떤 분들인데.. 이러니 안생기지 괜히 안생기는게 아님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에 또 보슬드립 치는 글 떴는데 어디 이 글이랑 저 글 둘중에 어느게 더 추천/반대 받는지 한번 지켜보겠어
	28	반도의 일부 남자들.jpg [새창]	2011-04-22 09:28:35	142	삭제
		오유라고 다를거 있나? 저번에도 남편이 매춘업소갔다온거 알고 이혼하려고 한다는 글 올라오니까 "남자들이 다 그렇죠" "너그러워지세요" "결혼하고 그런거 안해보는 남자 없어요" "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지 안나?" 이런 댓글들이 줄을 이루더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고 요즘 여자분들이 어떤 분들인데.. 이러니 안생기지 괜히 안생기는게 아님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에 또 보슬드립 치는 글 떴는데 어디 이 글이랑 저 글 둘중에 어느게 더 추천/반대 받는지 한번 지켜보겠어
	27	바람난 남편, 이혼하려구요.. [새창]	2011-04-19 08:46:22	0	삭제
		성매매 고객들중에 60~70%는 직장인 유부남이겠지만.. 그렇다고 글쓴이의 이혼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거나 남자놈이 큰 잘못을 한건 아니라고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내 생각엔 속된말로 "속궁합" 안보고 결혼하셨다가 남자새끼가 금방 질려버리기라도 한것 같은데 어서 이혼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은데 작성자 나이, 경제적 여력 이런거에 따라 어떤 결정이 옳은지도 달라지겠죠..
	26	소설'엄마를 부탁해'를 어떤 양키교수가 졸라 깠네요 [새창]	2011-04-16 11:56:56	0	삭제
		NPR이면 꽤나 진보적인 신문사인데.. 너무 열받아서 가입하고 댓글달려고 했더니 벌써 닫혔네요. 그래도 실제 기사에 댓글 가보시면 욕 엄청 먹었습니다. 맙소사 저딴 인간이 조지타운 대학 교수라니
	25	성매매 여성이 까나리 액젓 몸에 뿌려…불법 행위에 대책을? [새창]	2011-04-16 11:45:03	0	삭제
		아 진짜.. 정부에서 생존권 보장 거부한 정치인들 중에 50~80%정도는 다들 성매매 해봤을걸.. 내가 보기엔 너무 불쌍한 사람들임.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합법화를 해야돼.. 성매매같이 직업병 생기기 쉬운 직업도 없는데 불법이니까 의료보험이 돼 뭐가 돼.. 부끄러운 직업이니까 얼굴도 다 가리고 다녀.. 죽어라 일하면 포주가 돈 다가져가.. 젊은 나이에 저런 길을 가버렸으니 다른 직종으로 옮길 능력이 있어 뭐가 있어.. 차라리 합법화를 하면 정부입장에서 규제하기도 더 편하고 매춘부 여성들도 더 사람답게 살 수 있을텐데 하긴 우리나라에서 성매매 합법화하자고 했다가는 바로 목이 날라갈텐데 그러자고 할 정치인들이 어디있나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5 10:01:13	0	삭제
		하하하// 그래. 소고기 파동때 이명박 대통령을 욕했다면, 마찬가지로 소고기 수입을 시도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같이 욕하진 않을망정 그 사람이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거라며 그리워하는건 잘못이라고 했다. 명박이의 외교에 관한 사대주의적인 태도는 나도 잘 안다. 나도 애국심이 강하다고 자부한다. 당연히 화가 치밀어오르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명박의 일거수 일투족을 객관적인 평가 없이 무조건 싫어한다면 그건 절대 건강한 정치의식이라 볼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 "그런 이미지가 국정운영이랑 무슨관계냐"고 "또" 말해보라고 하지? 당신 나를 다른사람이랑 착각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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