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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52ㅅㅂ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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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케이미니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9-04 10:05:51	2	삭제
		싱어// 저 논리들이 미쳐있다는거 알아보긴 하겠냐? 이제 너의 논리랑 저게 다를게 없다는건 알아보겠어? 지금 오유에 케이미니 옹호하는 댓글들은 거의 없어. 글쓴이도 마찬가지고. 글쓴이가 케이미니가 잘못한게 없다고 했니? 케이미니가 잘못한건 더 확실히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써있어. 이 글에 달리고있는 댓글들의 주제는 케이미니의 잘못이 얼만큼의 처벌을 받아야 하느냐 문제야. 중학생 스킨쉽 문제는 (원본글은 어딨는지도 모르겠지만) 법적인 처벌이 정해져있겠지만 나머진 다 도덕적인 문제고 이런 도덕적인 잘못들은 개인마다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어. 그런 관점들 중에 너랑 다른건 다 틀렸다고 하는건 완전 독불장군식 논리지. 글쓴이는 케이미니의 잘못을 미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케이미니의 인간적인 면목을 강호순이랑 비교해가면서 거부하고 케이미니를 그저 발정난 거짓말쟁이 변태, 그 이상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 너도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그런데 그걸 실드네 후빨이네 이러면서 글쓴이의 도덕성을 깍아내리고 잘난척하는 너의 논리랑 내가 이 댓글 전에 단 댓글들이랑 다를게 없단말이야. 둘 다 흑백논리에 쩔어서 다른 관점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거지. 차이점을 꼽자면, 너의 흑백논리보다는 내 댓글들의 흑백논리가 더 비상식적으로 극적이긴 하지. 하지만 흑백논리는 흑백논리다. 너한테는 케이미니를 넷상에서 끊임없이 까대고 사회적인 매장시키는게 아니면 모두다 케이미니 후빨행위인거고. 내 댓글들도 비슷한 논리로 널 케이미니 후빨종자로 까는거야. 어때?
	127	케이미니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9-04 09:27:36	4	삭제
		퀘이미뉘// 아 진짜 케이미니 실드도 정도껏 칩시다 사돈의 8촌만 처형한다니 정말 말도 안되네요 케이미니는 사돈의 8촌까지만 처형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여론을 조심스럽게 형성하면서 케이미니의 행동이 정당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이상으로 처벌 받을 일이냐.... 하는 생각 까지 들게 함으로써 케이미니에게 고도의 실드를 치고있네요 당연히 인류가 공동책임을 져야죠 이건 용서할 수 없는 대 죄악임 우리 당장 술먹고 기관총으로 서로에게 두두두두ㅜ두두두두두두 케이미니의 용서할 수 없는 죄는 인류 멸망이 답입니다 아 진짜 케이미니 실드치는 후빨러들 넘 많네 예비강간범 천국이네요 진짜
	126	케이미니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9-04 09:08:13	3/5	삭제
		1 아놔 케이미니 후빨셍키 케이미니 실드치는것좀 보소
	125	케이미니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9-04 09:04:09	5/7	삭제
		난 케이미니를 공개처형 시키고 자식교육 똑바로 안한 케이미니 부모도 공개처형 케이미니를 낳은 사람을 낳은 케이니미 할머니 할아버지도 공개쳐형 이렇게 3대를 멸족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거보다 약하게 케이미니 벌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케이미니 후빨임 케이미니 잘못 없다고 하는 놈들은 당연히 후빨 케이미니 사과글 올라오기 전에 침착하게 판단을 미루고 케이미니 까는걸 자제하던 놈들도 후빨 케이미니의 처벌은 지금도 충분하다고 하는사람들도 후빨 케이미니 욕만 하고있고 공개처형하자고는 안하는 사람들도 모두 다 후빨 따라서 지금 여기에 댓글단사람들 모두 케이미니 후빨러들임 아놔 후빨러들 역겨워서 못참겠네 어쨋든 나보다 약하게 케이미니를 응징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케이미니 후빨 너무 심하지 않냐고? 이런 싸이코패쓰 케이미니 후빨셍키들 너네는 양심도 없음? 완전 강간범 초기증상이넴? 난 정의의 용사라 케이미니는 무족건 3대멸족임 아 정의의 편에 서서 기분이 좋다 원래 나 X도 없는 인간이었는데 인간 하나 생매장시키고 정의의 편에 서서 나랑 생각 조금이라도 다른사람 있으면 케이미니 후빨러들로 몰아가고 나니까 왠지 우월감을 느껴 뭐? 개개인마다 도덕적인 잣대가 다를수도 있지안냐고? 아 생각하려니까 머리아파 난 머리가 비어있어서 그딴거 안따져
	124	케이미니 후빨러들의 쉴드질의 변화 [새창]	2011-09-04 08:10:40	10	삭제
		한나라당과 개독들에 이어 흑백논리의 정점을 찍는 글이로다 우리 당이 하는짓거리가 맘에 안들어? => 빨갱이 우리 교회가 하는짓거리가 맘에 안들어? => 사탄 케이미니를 정황 따지고할것 없이 입에 개거품물고 욕을 안해? =? 케이미니 후빨 그게 아니었다면 글쓴이는 1,2번과 3번의 차이가 뭔질 알았겠지...
	123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4 05:09:58	10	삭제
		뭐야이거 ㅋㅋㅋ 베오베왔네 빠떼리킴, Onyx, 갤럭시s, 꼬물이, MC돌격// djaa님 말대로 내가 댓글달았을때는 케이미니 사과글 올라오기 전이었어. 그 때도 난 케이미니 옹오한적 없다. 케이미니 잘못 없다고 한적 없다고 이 또라이들아 케이미니가 발정난 개새키라는게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람 한명 매장시키는 짓은 아직은 하지 말자고 했을 뿐이지. 글쓴이분은 기분나쁜 댓글에 대해서 내게 사과했다. 난 사과하실 필요 없다고 했지? 그래도 나도 글쓴이분한테 공격적으로 댓글 단거 인정했지. 그거에 대해서는 사과도 할 수 있어. 인정한거로 부족하면 사과까지 하지 뭐. 글쓴이님 저도 처음에 공격적인 댓글 단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너희들은 너네 싸가지 없는 말투 사과할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단, 내 댓글의 주장 자체를 사과할 이유는 없어 이번 케이미니 일이야 케이미니가 진짜 병신인거로 끝났으니 그렇다고 쳐도 근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욕부터 쳐하는 짓은 절대로 잘못된 일이거든. 곽노현 사태에 대해서는 재판결과를 지켜보자며 차분하게 대처하는 오유에서 내 댓글에 이렇게 많은 반대가 달릴줄은 또 몰랐네. 내 댓글 일일이 읽어본거같지도 않고, 내 입장 이해해줄 생각도 없고 그저 케이미니 까면서 나까지 무슨 보너스로 까려는 모양인데, 어디 제대로 이유라도 대면서 까보시지? 너희중에 내 논리가 왜 잘못됬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하는 놈들은 하나도 없잔아?
	122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3:11:24	1	삭제
		제가 원래 한 명이랑만 댓글 주고받고하는게 약간 보기안좋은것 같아서 안 그러는데 이 글이 살짝 묻히는듯 싶어서 마지막 댓글 답니다 다시 오유에 와보니까 사건이 종결된듯 하네요. 뭔진 몰라도 케이미니씨가 오프넷에서 상당히 발정난 친구인듯 하고.. 다시는 오유에 적어도 같은 닉으론 오지 못하겠죠. 매장당할 일을 했으니 조용히 죄송하단 말만 하고 사라지는듯 싶은데.. 글쓴이님이 저한테 사과하실것 하나도 없습니다. 뭐 저도 다 컸는데 저를 향한 기분나쁜듯한 댓글같은 것좀 달렸다고 기분상하는것도 아니고 보시면 저도 처음 단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이었죠. 제가 그냥 인터넷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행위를 워낙 불신하는 편이라 사람을 까는 글 (케이미니는 까일만 했지만)을 굉장히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거든요. 저도 어쩌면 사실확인을 하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판단을 내린 모양입니다. 어쨋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님한테 도가 지나치게 찝적대던 친구가 알고보니 비슷한 이유로 고소까지 당할뻔 했었다니.. 남자들은 애 아니면 개라고 하잔아요? 케이미니씨는 둘 다였던 모양입니다..
	121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3:11:24	12/13	삭제
		제가 원래 한 명이랑만 댓글 주고받고하는게 약간 보기안좋은것 같아서 안 그러는데 이 글이 살짝 묻히는듯 싶어서 마지막 댓글 답니다 다시 오유에 와보니까 사건이 종결된듯 하네요. 뭔진 몰라도 케이미니씨가 오프넷에서 상당히 발정난 친구인듯 하고.. 다시는 오유에 적어도 같은 닉으론 오지 못하겠죠. 매장당할 일을 했으니 조용히 죄송하단 말만 하고 사라지는듯 싶은데.. 글쓴이님이 저한테 사과하실것 하나도 없습니다. 뭐 저도 다 컸는데 저를 향한 기분나쁜듯한 댓글같은 것좀 달렸다고 기분상하는것도 아니고 보시면 저도 처음 단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이었죠. 제가 그냥 인터넷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행위를 워낙 불신하는 편이라 사람을 까는 글 (케이미니는 까일만 했지만)을 굉장히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거든요. 저도 어쩌면 사실확인을 하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판단을 내린 모양입니다. 어쨋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님한테 도가 지나치게 찝적대던 친구가 알고보니 비슷한 이유로 고소까지 당할뻔 했었다니.. 남자들은 애 아니면 개라고 하잔아요? 케이미니씨는 둘 다였던 모양입니다..
	120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50:58	1	삭제
		불변인// 눈이 있고 생각이 있으니 이런 글들을 보고 판단을 미뤄야지..
	119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50:58	7/8	삭제
		불변인// 눈이 있고 생각이 있으니 이런 글들을 보고 판단을 미뤄야지..
	118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43:58	2	삭제
		다시한번 말하지만 설령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재림했다고 해도 익명성의 사이트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 읽는사람은 이걸 사실이라고 간주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케이미니가 해명글을 올려도 일단 사실인지는 의심을 해야겠죠. 다시 말하지만, 님이 거짓말을 한다는게 아니에요. 제가 다는 댓글들은 님 또는 님의 인격을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케이미니의 얼굴도 이미 알려져있고, 이번에 사실인지는 몰라도 이름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이번 루머는 한 사람을 매장시키느냐 마느냐의 문젭니다. 더 확실한 무엇인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 3자가 판단을 미루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117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43:58	12/15	삭제
		다시한번 말하지만 설령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재림했다고 해도 익명성의 사이트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 읽는사람은 이걸 사실이라고 간주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케이미니가 해명글을 올려도 일단 사실인지는 의심을 해야겠죠. 다시 말하지만, 님이 거짓말을 한다는게 아니에요. 제가 다는 댓글들은 님 또는 님의 인격을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케이미니의 얼굴도 이미 알려져있고, 이번에 사실인지는 몰라도 이름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이번 루머는 한 사람을 매장시키느냐 마느냐의 문젭니다. 더 확실한 무엇인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 3자가 판단을 미루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116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39:29	4/4	삭제
		제 댓글에 굉장히 기분 나쁘신듯 한데 지금 님 심정 이해는 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게다가 만약 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지금 더더욱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님의 글을 요약하자면 "난 내 이름은 말해줄 수 없고 물증도 댈 수 없지만, 케이미니 내가 만나봤는데 이렇더라" 이겁니다. 이런식의 글을 믿고 케이미니를 평가하고 욕하는건 잘못된거에요. 물론 님 신원을 인증하라는거 아닙니다. 사실 제 댓글은 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보는게 낫죠. 님의 인격과 정직성을 떠나서 이 글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원래 그래요. 이 글을 읽는분들은 아직까지는 케이미니에 대한 판단은 자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중성 관련된 이야기는 짧게만 할게요. 이건 주관적인 이야기고, 님이 동의하지 않으신다고 딱히 님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이미니 글과 댓글들 보면 확실히 인기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사실확인 안되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케이미니 욕설 댓글들이 달리는건 이중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의견일 뿐입니다.
	115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39:29	14/18	삭제
		제 댓글에 굉장히 기분 나쁘신듯 한데 지금 님 심정 이해는 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게다가 만약 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지금 더더욱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님의 글을 요약하자면 "난 내 이름은 말해줄 수 없고 물증도 댈 수 없지만, 케이미니 내가 만나봤는데 이렇더라" 이겁니다. 이런식의 글을 믿고 케이미니를 평가하고 욕하는건 잘못된거에요. 물론 님 신원을 인증하라는거 아닙니다. 사실 제 댓글은 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보는게 낫죠. 님의 인격과 정직성을 떠나서 이 글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원래 그래요. 이 글을 읽는분들은 아직까지는 케이미니에 대한 판단은 자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중성 관련된 이야기는 짧게만 할게요. 이건 주관적인 이야기고, 님이 동의하지 않으신다고 딱히 님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이미니 글과 댓글들 보면 확실히 인기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사실확인 안되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케이미니 욕설 댓글들이 달리는건 이중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의견일 뿐입니다.
	114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28:47	3/4	삭제
		// 똥젓는뱃사공 그러니까 무슨 근거로 제가 님 말을 믿냐구요.. "카더라 아니구요, 확실합니다" 이말만 믿구요? 제가 님 신원정보를 아는것도 아니구요, 님을 개인적으로 아닌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님이 하는 말은 모두 기억에서 나오는거구요. 심지어 법정에서도 기억에만 의존하는 증거들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님에 대해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님 말만 믿고 케이미니를 욕하는게 말이 안된다구요. 님을 깍아내리는거 아니구요 님 말이 거짓말이라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님 글을 읽는 사람이 님말이 진짜라고 단정짓고 케이미니를 욕하기 시작하는건 잘못된거죠 님이 아무리 정직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님이 익명을 이용해 올리는 글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 사람들이 님의 글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잘못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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