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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52ㅅㅂ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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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대한민국의 핵 보유 [새창]	2011-09-26 12:12:02	0	삭제
		반대하는 몇몇분들이 내 생각과 같아서 왜 반대한다 이런 이야기는 안 해도 되겠다 싶네요 어쨋든 이 글 추천수를 캡쳐해놔야겠다 오유가 좌빨사이트라고 짖어대는 사람들 보여주게..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6 10:31:59	7	삭제
		이쪽에 관해 아는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니 상식적인 범위 안에 있는 기준치 사이에서 몇 베크렐은 안전하고 몇 베크렐은 사람이 못산다.. 이런 절대적인 평가는 나를 포함해 우리 모두 못 내려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과학자들, 또는 교수들 주장이라고 맹목적으로 믿어선 안됍니다. "전공자"의 주장은 더더욱 아니구요. 그들이 찾아내는 수치 자체는 절대적인 수치일지 몰라도, 그게 안전하다, 또는 위험하다 이런 평가는 개인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예를들어 뭐가 안전한겁니까? 적어도 120살까지 무병장수할 정도는 돼야 안전? 방사능에 의해 백혈구 숫자가 조금 줄어드는 정도는 그래도 안전? 방사능에 의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확률이 1%이내면 안전? 따라서 현재 일본 정부가 자기 멋대로 정하는 "안전" 기준치들은 의존하면 안 됩니다. 여지껏 일어난 일들로 보아 일본정부는 자국민 하나하나의 안전보다는 나라 전체의 안정 즉, 이번 원자력 관련 일들이 전국적,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것을 막는게 주 목적인듯 해요. 절대적인 평가는 불가능하니 상대적으로 평 가해보자면..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태보다 많은 양의 방사능이 후쿠시마에서 나왔음에도 후쿠시마의 대피 범위는 체르노빌보다 10마일 작은 20마일.. 이것만 봐도 일본이 후쿠시마의 방사능량에 관해 상당히 느슨하다는걸 알 수 있죠. 그것만이 아니고, 일본의 음식 방사능 허용 기준치도 뭔가 찜찜한게 글쓴이가 짤과 링크 올린 쌀 1kg당 방사능 500베크렐.. 이게 왜 일본에서 현재 이슈가 되는거냐면 이번 사태 이후 일본에서 곡류의 방사능 허용치를 500으로 정했는데 그게 넘어가섭니다. 찾아보니 미국 FDA기준 음식 1kg당 방사능 허용치는 일본이 허겁지겁 정한 기준의 1/3정도인 170베크렐이에요. 저는 몇일전에 일본을 개념없이 까는행위(방사능에 쩔어죽으라는 둥)를 자제하자고 글을 올린 사람이지만 그것과 이런 사태에 관해 무관심해 하거나 그냥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겠거니.. 하는거랑은 다릅니다.
	141	일본을 혐오하지는 말자라는 베오베글 [잔인]격분조심 욕설O [새창]	2011-09-23 07:03:57	1	삭제
		그리고 절 또 무슨 일본을 용서라도 하자고 하는 친일파처럼 몰고 갈까봐 하는 말인데, 올리신 같은 사진들을 좀 더 일본인들이 볼만한 사이트에 올리고 그들의 역사관이 얼마나 왜곡됐는지 말하고 진지하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면 안 됩니까?
	140	일본을 혐오하지는 말자라는 베오베글 [잔인]격분조심 욕설O [새창]	2011-09-23 06:57:22	12	삭제
		제 글을 읽고 쓰시는 글이라니, 답변을 안 드릴수가 없네요. 제가 오유에 하지 말자고 부탁드렸던 일본을 향한 개념없는 증오 표출의 대표적인 예군요 소설 잘 읽었습니다. 2번 빼고는 정말 다 현실감각이라고는 전무한 중2병 걸린 사람이나 할듯한 소리네요. 김씨부자를 어떻게든(?) 쓸어버리고 북한을 무력통일이든 흡수통일이든 해 치워버리고 현실성 전혀 없는 군비증강과 일본공격, 그 후에 계산적으로 일본을 망하게 한다.. 정말 화끈하고 멋진 미친소립니다. 환단고기2 쓰셔도 되겠어요. 하지만 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소설이니까 이 이상으로 이 글에대해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참고로, 난 일본을 혐오하지 말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님처럼 논리나 이성 없이 표출하면 국익에 반하기 때문에 하지 말자고 한 거에요.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증오하지 말자가 아니고 증오를 이딴 식으로 표출하지 말자는게 제글의 취지였습니다. 님이 어떻게 읽으셨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구요. 1, 2번 빼고 나머지 글들을 외국인이 읽으면 "우와 한국인들은 존내 멋진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미친 일본놈들한테 당했더니 한국인들이 같이 미쳐버렸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이 글은 일본의 극우파와 혐한주의자들이 제일 좋아할 류의 글입니다. 어쩌면 그 인간들은 지금도 이런 글들을 퍼가려고 오유를 들쑤시고 다니고 있을지도 몰라요. 글쓴이도, 이 글을 읽고 기분 좋아하시는 분들도, 꼭 아셨으면 하는데 이런 류의 글들은 (저를 포함해) 한국 사람들이 읽으면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세계가 보는 대한민국의 국민성이나 대한민국의 동아시아 내의 위상이나.. 어느 하나 나라에 도움이 되긴 커녕 피해를 입히는 글이에요. 매국행위나 다를게 없다구요. 애국이고 뭐고 난 일본 싫으니까 까련다.. 하시는 분들에게야 할 말은 없지만 일본이 싫은 이유가 당췌 내가 사랑하는 나라와 민족이 일본의 만행에 의해 고통을 받았고 그에대한 적합한 사과, 보상, 뉘우침 등이 없어서가 아닌가요?
	139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12:28:46	9	삭제
		므겡만세// 자꾸 용서, 용서 하시는데 제 본문에 "용서"란 단어는 한번 사용됩니다. 그것도 일본과 북한이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그런데도 전 일본을 용서하자는 사람이라고 간주들 하고 말하시는군요 용서: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사전 발췌) 다시한번 확실히 말할게요. 난 일본의 죄를 덮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벌하지 말자고 한적도 없구요. 다시말해, 용서하자고 한적 없다구요. 오히려 일본이 자신의 죄를 덮으려 하니 우리가 적극적으로 까발리고 사과/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죠. 저를 피해를 입어도 입다물고 있는사람 취급하시는데, 자꾸 제 글을 왜곡하시는거 같습니다. 님 비유를 그대로 사용하죠. 내가 맞았으면 날 때린 사람에게 화를 내고 방사능에 쩔어죽으라고 저주를 하는것 말고는 그냥 입다물고 있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까? 사과와 치료비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그 인간이 나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지 진지한 자세로 그 인간과 그 자식들한테 알리는 방법도 있지 않아요? 게다가 전자의 방법은 나에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고 후자의 방법이 내게 조금이나마 이롭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절 빗댄 대상도 잘못됬을 뿐더러,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은 아직도 절 흑 아니면 백 둘 중 하나에 끼워놓으려고 하고 있는거 같아요. 므겡님, 일본인들은 다 죽어야한다고 하는게 잘못됬다고 하는게 용서라구요? 혹시 님만큼 일본을 죽자고 싫어하고 그걸 표출하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일본을 용서하는 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계신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138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10:05:38	6	삭제
		숙맥// 우리가 적극적으로 일본에게 끊임없이 사과요구를 하고 역사를 일깨워주자는 내 글이 뉴라이트의 논리와 비슷하다면 하는수 없죠. 지금 댓글 분위기가 애국이고 뭐고 내가 싫으니 그냥 싫다고 하겠다 같은데, 뭐 그럼 내가 할 말은 없어요. 부스터리, 아게로// 난데없이 말꼬리 잡아놓고 욕하는 이 또라이들은 뭐야.. 내가 "일본혐오하면 북한좋아하고 북한혐오하면 일본좋아하는거"라고 어디서 말했어 응? 이 두 논리가 둘다 병신같은 논리니까 우리 하지 말자고 했지, 응? 내가 언제 너가 주장하는것처럼 그렇게 이야기 했고, 내 글중 어느 부분을 너같이 읽어야 그런 해석이 가능한지 이야기 해봐. 게다가 파시즘이라니, 내 글중 어디가 파시즘이야 대체.. 파시즘은 권위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정책인데, 내 글에서 어디가 그렇래 이게 파시즘같은 소리야.. 또, 뭐가 나쁜거냐니, 일본이 싫다고 해서 그걸 오유같은 한국 대표사이트에 싸지르는게 나쁜거라고.. 너 내 글을 읽긴 한거야?
	137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9:44:57	12	삭제
		숙맥// 그래요. 나도 대한민국과 일본이 새로운 관계를 이뤄냈으면 합니다. 하지만 뉴라이트는 "새로운 관계"를 이뤄내기위해 우리가 먼저 역사왜곡이고 독도고 친일파 숙청이고 다 잊고 지금 당장 용서를 하고 일본과 새로운 관계를 맺자고 주장하는거죠. 중요한 부분은 쏙빼먹고 저와 뉴라이트를 동일시하시는군요. 자꾸 절 친일파와 엮으려고 드시는데, 진심으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장난 안하고 진짜 기분나빠요.
	136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9:34:57	19	삭제
		숙맥// 절 뉴라이트와 비교하다니 정말 기분나쁘군요. 제가 일본을 용서하자고 했습니까, 과거는 잊어버리자고 했습니까, 아니면 일본에게 사과요구를 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무슨 근거로 그런 기분나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혐일의 반대가 친일입니까? 결국 난 이대로 일본을 용서하자고 주장하는 인간으로 왜곡되는건가..
	135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9:28:59	11	삭제
		므겡만세// 너가 표출하는 증오 역시 민족에대한 사랑과 애국심에서 나오는거 아냐? 그러면서 애국에 반하는 행위를 기꺼이 하겠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위에 NFP씨에게도 한 말이지만, 일본이 사과할 리가 없다고 해서 너의 행위가 대한민국의 득실로 따졌을 때 정당화되지는 않아. 그리고 증오를 표출하지 않는걸 마치 일본을 용서라도 하는듯 말하는데, 둘은 다르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득실관계를 따지지 않겠다면, 내가 이 이상으로 널 설득시킬 수는 없다.
	134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9:14:22	6/9	삭제
		NFD// 제가 말하는 방법이 일본을 뉘우치게 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최선의 방법일 뿐이죠. 이런 방법이 일본을 뉘우치게 할 확률이 낮다는 사실이 일본을 뉘우침에서 오히려 더 멀어지게 만드는 행위.. 즉, 일본에 대한 증오를 감정적으로, 끔찍한 방식으로 표출하는 행위.. 이것을 정당화 하거나 애국적인 행위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닉넴뭐하징// 저역시 한국인이고 사람인지라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어쩔 수 없어요. 제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제 스스로 일본과 북한의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으로 표현하는군요. 솔직히 일본이 무슨 행위를 해야 내가 용서를 할 수 있을지는 저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과거를 이유로 비판적인 입장을 갖되 "증오"는 안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고, "증오"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얼만큼 증오를 하고 얼만큼 일본이 벌을 받야야 증오가 풀릴지는 얼마든지 개인차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을 할 뿐입니다.
	133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8:18:28	12/10	삭제
		학교가 끝나고 저녁을 먹고왔더니 베스트에 올라와있네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죄를 일깨우는 행위를 왜 우리가 해야하냐고 물으신다면, 글에서도 말 했다시피 1차적인 책임은 일본에게 있으나, 행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역사가 잊혀지는걸 두고 볼 수 없으니 우리라도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상한다던가 또는 자신이 일본을 너무 증오하기 때문에 싫다면...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또 말하는 겁니다만, 일본을 증오하는게 맞냐 틀리냐 또는 얼만큼 일본이 벌을 받아야 증오가 해소될 것이냐 (공식사과? 금전적 보상? 독일식 뉘우침? 민족말살?)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거야말로 개인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확실한건, 일본에 대한 증오의 표출은 오히려 일본을 더더욱 증오할 일들만 추가로 만들 뿐.. 우리나라와 국민 전체에 단 한가지의 이득도 가져올 수 없단 겁니다. 뭐 일본을 깜으로서 자기의 증오를 해소하며 만족감을 느낄 순 있겠죠. 하지만 그 뿐입니다.
	132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07:55:55	0	삭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죄를 일깨우는 행위를 왜 우리가 해야하냐고 물으신다면, 글에서도 말 했다시피 1차적인 책임은 일본에게 있으나 행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라도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상한다던가 또는 자신이 일본을 너무 증오하기 때문에 싫다면...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또 말하는 겁니다만, 일본을 증오하는게 맞냐 틀리냐 또는 얼만큼 일본이 뉘우쳐야 증오가 해소될 것이냐 (공식사과? 독일식 뉘우침? 민족말살?)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으렵니다. 이거야말로 개인의 의견이니까요. 확실한건, 일본에 대한 증오의 표출은 오히려 일본을 더더욱 증오할 일들만 추가로 만들 뿐.. 우리나라와 국민 전체에 단 한가지의 이득도 가져올 수 없단 겁니다. 뭐 일본을 깜으로서 자기의 증오를 해소하며 만족감을 느낄 순 있겠죠. 하지만 그 뿐입니다.
	130	케이미니 넌 내가 잡는다 [새창]	2011-09-04 19:03:28	15	삭제
		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관심병때문에 이런 싸이트에다가 케이미니 인실좆시키겠다고 자랑스럽게 올렸다가 제3자가 알지도 못하던 사람 인실좆시키는게 잘하는 일이냐고 사람들이 우려하니까 닥치고 구경하란다 ㅋㅋㅋ 사실 너가 하려는 행위는 인실좆 시전은 아니지 법적인 집행권이 없는 사람이 잘못있는 사람들을 직접 벌주는 행위는 인실좆이 아니라 정의를 가장한 병신짓이다 하지만 넌 존나 똑똑하니까 이딴거 생각 해본적도 없겠지? 존나 웃긴건 넌 내가 최근에 본 사람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과 거리가 멀다는거 너가 똑똑한 새끼면 케이미니를 그렇게 매장시켜야겠다고 마음먹기 전 오유에 자랑질하고 관심받으려고 가입하기 전 나 똑똑한새끼라고 주장하기 전 그 전에 한번이라도 더 내가 하는짓이 잘하는짓인가...? 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겠지 그래도 솔직한건 자랑이네 그저 옳게 보이는 명분 뒤에서가지고 사람 인생 하나 망치는거 재밌을거 같아서 하는거라고 인정이라도 하니까 나머지 새끼들같이 제 3자가 무슨 케이미니한테 강간이라도 당한듯 개거품 물면서 자기들이 법이고 정의인척 하면서 케이미니 죽이자고 난리치면서 존나 역겹고 가식적이게 정의 울부짖는것보단 낫다 너 그 하려는거 꼭 하고 케이미니 그 변태새끼랑 같이 감방이나 들어갔으면 좋겠다
	129	케이미니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9-04 12:13:30	0	삭제
		싱어// 아직도 너 입장에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날 케이미니 후빨종자 취급하는구나 끝까지 내 말 들을 생각도 없겠지. 케이미니 개새끼 맞다. 거짓말로 여러여자 꼬드겨놓고 고소까지 당했으면서도 뻔뻔히 여자 꼬시러 친목질 하고다녔으니 개새끼 맞지. 아직도 날 케이미니 옹호라도 하는듯한 말투라 다시 말하는데 케이미니 잘못은 오유에 수없이 많은 게시판을 통해서 나도 알아. 다만 그 잘못에 대한 처벌이 이슈가 되는거 아니냐? 그 잘못이 도덕적인 문제이기때문에 얼마나 처벌해야되는지는 애매하다는거고.. 하긴, 너같은 새끼들이야 그저 사람 한명 매장시키는걸 즐길 뿐이니까 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좋을테고 그저 너랑 의견 다른사람 있으면 다 까고 보겠지. 딱히 널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케이미니를 무슨 강호순이랑 동급으로 취급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려 버리려고 하는거 잘못됬다고 하진 안으련다 다만 글쓴이나 다른사람들의 케이미니의 처벌의 강도에 대한 의견이 너보다 약하다고 해서 케이미니 후빨취급하지는 말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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