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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브레이킹베드 갠적인소망 [새창]	2013-10-01 21:12:09	0	삭제
		아 .. 제작진은 현 브배의 제작진이 그대로 이어서 제작한다고 합니다!!
	1038	브레이킹베드 갠적인소망 [새창]	2013-10-01 21:11:19	0	삭제
		프리시즌 제작한다고 합니다~ 사울이 월터를 만나기 이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중입니다^^
	1037	[브베]제시는 왜 월트를 싫어한걸까요,... [새창]	2013-10-01 21:09:48	1	삭제
		윗분이 제대로 말을 하셨군요! 월트는 처음에 범죄자가 아니었고 오히려 타인과 다툼을 싫어하는 나약한 성격이었으나 본인이 암에 걸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 본인이 죽은 이후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게되었고 급기야 자신의 전공을 살리면서도 한순간에 큰돈을 마련할 수 있는 마약제조를 결심하게 되죠! 그 결심은 동서에게 마약단속 현장에 참여를 부탁하며 시작됩니다~ 시즌5 완전 종영할 때까지 월터와 제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단짝이었죠~ 그러나 분위기 좋고 마음이 맞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즉, 필요에 의한 단짝이라는 거죠! 월터는 범죄를 시작하고나서 시즌을 거듭할 수록 점점 이기적이고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면 한없이 냉정해져갑니다! 따라서 월터는 제시를 단 한번도 마음으로 들여다본 적이 없습니다 마약제조에 관련된 일적인 부분 이외에는 제시가 심적으로 힘들던 말던 전혀 신경쓰지 않죠~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월터는 본인의 가족을 위해 큰돈을 마련하는 것, 그 범죄로 인한 가족의 살해 위협을 비껴가는 것을 생각하고 방법을 찾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없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단편적으로 제시를 좋아할 이유도 없었지만 싫어할 이유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시즌 5에서 제시가 DEA요원과 동서를 데려와 결과적으로는 동서를 죽게 만들었기에 제시에 분노하지만.. 이건 마지막 시즌이니 제외하겠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킹 배드의 프리시즌이 만들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현 제작진이 그대로이며.. 사울(변호사)이 월터를 만나기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시즌이 제작된다고 하네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36	SBS 역대급 엔딩 ㄷㄷㄷ.swf [새창]	2013-10-01 12:13:11	10	삭제
		ㅂㄱㄴ와 ㅇㅁㅂ은 하나의 이어진 끈인데 ㅂㄱㄴ에게 ㅇㅁㅂ을 털어봐라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2명 다 국민이 털어야 되는게 맞는겁니다!!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2:09:15	1	삭제
		본문글이 다소 왜인지에 대한 근거를 쓰지 않아 그것을 지적하는건 맞겠으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 망해요!' 라는 <경제는 TV로 배웠어요> 하시는 분들은.. 공부 좀 하고 댓글다세요!! 쪽팔려서 원....
	1034	남양유업 매출 `급신장'…점유율 거의 회복 [새창]	2013-09-30 15:50:37	0	삭제
		아직도 난 절대적으로 안먹는데 도대체 누가 금붕어마냥 먹는다는거지?!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0:06:48	1	삭제
		"The killing" 한번 보세요! AMC 작품이고, 수사물이며 현재 시즌 3으로 종영된 상태~ 시즌 4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시즌 1과 2는 에피가 이어지며 시즌 3은 주인공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다른 내용으로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수사물 많이 보았는데 가장 감정이입이 잘되고 크마나 멘탈처럼 1화마다 사건이 해결되는 빠른 전개가 아닌 시즌 전체가 하나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몇 안되는 수사물 미드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서도 시즌 1은 중후반부 부터 시즌 2 초중반까지 정말 매회마다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개인적으로 대단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즌 1에서 피해자 부모님들이 사건 소식을 전해듣는 명장면은 아직까지도 기억나게 하네요~ 대부분 미드는 HBO가 금전의 힘으로 대작을 만들기는 하지만 AMC는 금전의 힘은 약하지만 탄탄한 내용의 작품을 많이 만듭니다~ 좋아하는 장르가 있으시면 제가 본 것들로만 몇몇 미드 추천해 드릴께요~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5:53:46	1	삭제
		저도 거의 미드 마니아 수준인데 미드라는게 참.. 시즌이라는 부분으로 인해서 매 시즌마다 다음 시즌을 기획하네 마네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죠! 어떤 미드의 경우 정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슈퍼내추럴은 위에 어떤 분이 시즌 3까지를 말씀하셨는데 3~5시즌 중에서 탄탄하고 가장 재미있는 시즌을 말하라면 시즌3인건 분명해요 그래도 시즌 5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왜냐하면 미드는.. 주인공들과의 교감과 정이란게 있기 때문에 가능한듯 싶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즌 6~7... 정을 끊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뇌하며 그래도 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시즌 8은.. 그 정을 끊어주는... 막장 스토리의 향연입니다 ㅋ; 이왕 대표적인 미드 중 하나인 슈퍼내추럴을 보시는거라면 시즌 5까지는 보시길 권장드리고.. 개인적인 정이 남으셨다면 6~7도 보시는게 좋습니다! 미드라는게 한계점까지 안보면 참... 볼일보고 그냥 나온 느낌이.... 그렇다해도 절대적으로 시즌 8은 비추.... 이와 비슷한 시즌 후반부 막장 미드로는 ... 크마나 멘탈.. The 4400, 히어로즈 등이 있다고 할 수 있겠군요~ 위의 미드는 거의 다 작가진이 시즌 후반부로 가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파업을 겪으며 내용이 막장으로 치닫고 망해가는 미드입니다 (크마, 멘탈은 파업 없었으나 그냥 후반부 막장으로...)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16:25	1	삭제
		개인적으로 3~5시즌까지가 재미있었구요.. 시즌 8.. 보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접었어요 시즌 8 완전... 막장이라서.. 정으로 시즌 6~7을 버텼는데 8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1030	IOS 7 업뎃 후 엄청난 단점이 생겼음 [새창]	2013-09-29 02:28:26	4	삭제
		짜니엄마// 저는 아이폰4S 인데 iOS7 업뎃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모르겠네요 4S는 그나마 듀얼인데 4는는 싱글코어니.. iOS7 덩치가 거의 1G나 되니 힘들 수도 있겠네요!
	1029	방어력 풀업 에어백.jpg [새창]	2013-09-28 16:05:16	0	삭제
		그냥 개인적으로 안사면 그만! 이미 절대적으로 현기차 안사는 1人 여유가 되면 안전도 높은 외제차를 타시고 여유가 부족하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필요할 때 렌트를 하는게 호구가 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1028	욕주의] 분노란 이런 것 [새창]	2013-09-26 23:16:27	2	삭제
		교학사포함 뉴라이트 이 양아치 친일파놈들의 저 말은.. 제 3국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나 겨우 가능한 논리죠! 피해 당사자인 우리나라, 가해자인 원숭이 놈들의 시각이 아닌 다른 제 3국은 어차피 우리나라, 쪽빠리.. 누구의 편도 아니니 저런 시각을 갖고 들여다 볼순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당사자인 우리나라에서 가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보자니.. 우리나라 국사를 편찬하는데.. ㅁㅊ놈들이 세계사를 쓰듯 바라보고 앉아있네요 ㅡㅡ
	1027	갑자기터진 열애설들...휴 [새창]	2013-09-26 23:10:28	29	삭제
		국정년 불법대선개입 시끄러우니 아주 시기적절.. 타이밍 절묘!~ <이석기 간첩사건> ㅂㄱㄴ 연금관련 공약파기로 최대피해자이자 파워있는 화이트칼라가 걱정이될 무렵.. <대량의 가쉽거리> 이석기 사건도 3년동안 국정년들이 묵혀왔다 필요타이밍에 카드 꺼낸 것처럼 연예인들 열애설 가쉽기사들도 대기순번 정해두고 정치권에서 필요할 때마다 번호표 뽑아서 차례차례 발표하는 느낌이 드네요ㅎ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수사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ㅂㄱㄴ 및 ㅂㄱㄴ 쥐새끼들 취조하면서 명명백백하게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이번 연예인들 대량 연예기사들.. 기사 읽는 1분동안만 즐기시고, 다시금 바로 불법대선개입과 ㅂㄱㄴ의 공약파기에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더군다나.. 어떻게보면 연예인들도 단지 본인의 끼를 직업삼아 일하는 노동자인데 일반인처럼 연예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연예설 기사 떠도 그냥 저는 덤덤하고 당연하게 읽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2:09:50	9	삭제
		대중들이 질책하는 이유도 제대로 인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죄를 저지른 놈도 사람이고, 아무런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하냐"는 소리하는 분! 청소년 범죄 시 그런 사유로 인해서 교도소보단 보호감찰이나 사회봉사 명령을 내리는 이유가 그거죠! 아직 어린놈인데 더 흉악한 놈이 되지 말고 갱생하라는 의미!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게 그런 이유입니까? 뭔가 발언을 하려면 본질부터 제대로 파악을 하시던가 방송 인터뷰에서 지가 예전에 누구를 땅에 뭍었네 누구를 때려서 전치 8주가 나왔었네 라고 심드렁하게 인터뷰하면서 낄낄 처웃는 모습은 보고 말합니까? 가해자의 개같은 그 모습을 방송이나 온라인으로 다시 보게될 피해자들은 뭔죄인가요? 정.. 천사날개 달고 싶으면 피해자 편으로 가서 이렇게 이렇게 피해자를 위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가 더 맞지 않나요? 어설프게 가짢은 천사날개 달리거마냥 글 싸지르지 말고요^^ 가해자 인권 주장하기 전에 진짜 중요한 피해자 인권이나 되짚어보시길!!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49:40	15	삭제
		위에 몇몇 웃기지도 않은 천사날개표님들 보세요 범죄를 저지르고 형벌을 받았고 사실적인 부분 묘사를 위해서 피해자들의 2차 정신적인 충격은 나몰라라하고 사실적인 싹퉁없는 인터뷰를 내보내는게 원론적으로 옳은 소리입니까?^^ 기본적으로 저 프로그램에 나와서 가해자 놈의 인터뷰 내용이 꼴같지 않게 미화되서 그걸 대중이 지적하고 있는데 원론적으로 옳은 소리라니요?ㅋ 그걸 지적하는 대중들에게 카스에 '방송에 나오지도 못한 놈들이 시샘하는거다'라며 처웃는 저놈들의 정신상태를 보고도 그렇게 쉴드치는 그대들이 저 프로그램속의 가해자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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