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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9	엄마는 강하다. 유모차 행진. [새창]	2014-05-01 13:38:19	2	삭제
		오유의 모든 게시물에는 분탕종자와 국정년 정직원 및 알바가 항상 상주할겁니다! 그런데 운영측에서는 대책이 없죠! 오히려 이번에 [표현의 자유]라는 항목을 '운영규정'에 신설하여 정말 티나게 물타기나 분탕을 치지 않는 이상 규정으로 보호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3~4명이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옳은 소리에 반대 3~4개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시길!! (추천 전혀 없는 댓글 제외)
	1518	팩트티비에서 잠수부가 다이빙벨 좋다고하네요 [새창]	2014-04-30 21:39:50	2	삭제
		20초라뇨. 2초도 안걸렸습니다..
	1517	조문 후에...jpg [새창]	2014-04-30 14:48:14	1	삭제
		서있는 아이들 얼굴 전혀 없고 눈물을 훔치는 아이도 손으로 얼굴 가린 상태에서 극명하게 공감할 수 있는 사진임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분노해야할 사안이니까요!
	1516	욕설 사용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29 22:30:50	17	삭제
		1 당신하는 비아냥거림이 욕보다도 더 보기 거슬립니다!!
	1515	<m>박근혜정부 국가재난관리체계 '우수'로 셀프평가....ㅋㅋㅋ [새창]	2014-04-29 20:43:11	1	삭제
		재난 시 언론부터 통제 하는 메뉴얼을 만들고 이를 평가했더니 '우수'가 나왔나봅니다!
	1514	뉴스타파 꼭 보세요. 꼭 공유해야 되는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4-04-29 18:51:37	4	삭제
		.. 그리고 마지막에 찍힌 아이의 표정에서는 그 이전까지의 영상에서의 장난스러움은 사라지고 굳은 표정의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이 떨리도록 슬픈일이 아닐 수 없고.. 굉장히 분노스럽습니다..
	1513	뉴스타파 꼭 보세요. 꼭 공유해야 되는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4-04-29 18:49:18	13	삭제
		동영상 내용은 잔인한 장면이나 그런류의 장면이 전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좁은 선실 방안에서 움직이지말고 대기하라는 선내방송만 믿고 1시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대기하며 당연히 구조될거라 믿고 그 시간내내 장난치고 웃고 가끔은 걱정하는 말을 내뱉는 어린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정말 못보시겠는 분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조금이라도 가능하신 분들은 꼭 다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동영상을 공개하신 아버님의 염원도.. 꼭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고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구조하지 못한 정부를 바로 보라는 취지에서 공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동영상의 영상녹화 시간과 정부에서 현재까지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간략한 타임라인이 편집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 마지막 부분만 살짝 언급해드리면 저 고인이 찍은 3개의 동영상 중 마지막 동영상 및 사진은.. 구조대가 세월호에 도착한 후 근 1시간이 지난 이후에 찍혔습니다! 구조대가 최초로 선장 및 선원들을 구조한 시각으로부터도 근 1시간동안을 저 아이들은 세월호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며 충분히 살릴 수도 있었을 아이들을 구조하지 못한 무능하고 비열한 정부의 행태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1512	(영상) sbs 긴급속보 ㄷㄷㄷ [새창]	2014-04-29 18:38:15	1	삭제
		아니 뉴스 방송이라는게 사실을 보도해야한다는 큰 틀이 있고 실제 현지 주민의 생생한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저딴식으로 당황해하는게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사실을 말하는데 당황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정부에서 보도지침이라도 내려서 말 잘듣는 조련된 개마냥 북풍 연출을 했어야 하는데 그게 연출안되니... 감독이 '컷' 한거랑 뭐가 다릅니까?! 스스로 이건 연출된 내용이라고 밝히는 꼴밖에 안되는겁니다
	1511	SBS 속보 영상.utb [새창]	2014-04-29 18:20:08	0	삭제
		저도 비록 동영상은 못봤지만 다들 뭔 내용인지 음성지원 되듯이 들리시잖아요?!
	1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3:23:00	1	삭제
		정말 가슴아픈 영상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가능하신 분들은.. 다들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1509	욕설 사용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28 22:32:11	12	삭제
		욕설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처는 잘 알겠습니다! 근데, 교묘하게 분탕치는 것들에 대한 대응도 좀 강화하시길!! 그부분에 대한 언급은 항상 없네요!
	1508	먼 훗날 옷닭 장례식에 파란색 옷을 입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새창]	2014-04-28 20:59:48	4	삭제
		조롱의 의미로 열사라고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김재규가 독재자를 죽인 공은 인정하지만 김재규 역시 독재자에 빌붙어 꿀을 빨던 사람입니다!! 단지 김재규 자신보다 무능하다고 생각했던 당시 차지절 경호실장 이야기를 독재자가 자꾸 편드는 것에 격분해서 발생된 사건인거죠!! 정확한 내용과 인식없이 단지 독재자를 죽였으니 열사라니요?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4:13:06	1	삭제
		저런 소위 배웠다는 것들이 칼럼을 저런식으로 쓰면 저게 과연 사람이라고 불려도 될놈인가 싶을정도로 참 어이없고 황당하시죠?! 저런 놈들이 자꾸 눈에 보이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한겁니다! 소위 배웠다라는 공식은 우리나라에서 권력을 움켜쥔 기득권 층이란 소리고 그들의 시각으로는 국가적인 재난, 약자의 슬픔 등 그 어떠한 상황의 모든 가능성의 것들일지라도 그저 현재 자신들이 가진.. 또는 자신들을 지지해주는 권력을 유지하느냐 마느냐로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당사자 및 가족.. 그리고 국민들이의 극도의 분노 여론이 그저 권력유지에 반한다는 생각이들면 그것을 폄훼하고 왜곡할 뿐인거죠!! 감정의 동조? 당연히 그딴거 없습니다! 권력욕은 부모 자식도 갈라놓는다잖습니까!!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23:44:04	1	삭제
		구정물처럼 역겹고 뇌도 없는 베충이나 꼭 뿌린대로 자손대대로 거두어들일 알바색히들한테 일일이 반응하지 맙시다!
	1505	딸의 시신을 막 확인한 어머니의 절규, 부모님한테 보여줄렵니다... [새창]	2014-04-27 01:57:30	7/26	삭제
		오유.. 홈피 이쁘게 꾸미려고 난리치지 말고 추천 아이디 보이는 것처럼 반대주는 아이디도 공개하는거나 바꾸쇼!! 어떤 개썅놈인지 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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