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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4	진짜 이런걸로 장난 좀 치지말자!!!! [새창]	2013-11-06 16:54:29	1	삭제
		11 욕먹을 얘들한데 욕한게 뭐가요? 저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며, 어차피 내꺼 살거잖아라는식의 고압적 자세인 얘들한테...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발~ 이래야 합니까?
	1203	K5 범퍼 VS 옵티마 범퍼 [새창]	2013-11-06 16:12:33	3	삭제
		시스템장애// 북미 현기차 광고.. "사람의 생명도 옵션입니까?"로 전부 설명되는데요^^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나름 국내최대 자동차 회사라는 놈들이 기술력이 떨어지면 차를 만들지 말아야죠~ㅎ 마지막으로 진짜 웃긴건... 자동차산업의 <환경규제>라는게 기본 목적이.. 자동차를 제조 시 환경을 보호하고자 만든 법으로 '차량 제조 시 중금속 사용금지', '폐자동차 무상회수 및 재활용', ' 차랑 제작 시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하게 제작' 등... 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법을 가지고.. 거나하게... 환경규제(무게제한).. 때문에 범퍼를 저렇게 만든거에요.... ㅎㅎ <- 장난하세요?^^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4:40:54	10	삭제
		고자랍니다 // 어휴... 잘 모르시면 댓글을 안다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위에 몇분이나 아니라고 말해주나요? 고시원 포함하여 사람이 주거의 용도로 사용하는 공간에 주인이라 할지라도 예고 없이 무단으로 들어가면 주거침입죄 입니다!!
	1201	젊은이들의 한계 [새창]	2013-11-06 13:07:40	0	삭제
		뭐.. 양쪽이 서로 극단적으로 본인의 입장을 피력하는 몇몇 의견들이 보이는군요! 글쓴이는 학생이 움직여줘야하지 않느냐라는 의중을 살핀거 같고 (물론 종편의 내용을 인용한 부분이나 다소 시대착오적일 수 있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지만요) 반대로 댓글에서는 꼭 젊은이가 움직여야하냐? 넥타이가 움직여라!, 지금의 젊은이들을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는 주범이 현 기성세대, 통진당은 어찌되었든 버릴카드.. 찬반토론이 왜 있는줄 아십니까? 찬성이던 반대던 100% 맞는게 없고, 찬성쪽 반대쪽 양쪽에 서로 맞다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일부 맞기 때문이죠! 거기서 찬성 반대 어느쪽이 좀더 맞는 이야기가 많은가를 가리는게 찬반토론입니다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시고 조율하세요! 글 몇자로 본인의 진정한 뜻을 100% 나타낼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큰 뜻으로는 양쪽 다 현 정권의 부당함을 성토하는 분들이잖습니까?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그 뜻 안에서 약간 다른 의견차이로 서로 죽자고 물고늘어질 필요 없다고 봅니다!
	1200	조중동이 감추고 싶었던 어떤 사람의 영국 방문기 [새창]	2013-11-06 01:50:22	27	삭제
		정녕.. 그립지 않습니까?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1:35:30	5	삭제
		그렇다면.. 크마 군단이 출동하면 브베 군단과 덱스터 둘다 사망함...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23:40:59	0	삭제
		논리도 없이 그저 쪽팔리다라고만 일관하는 무식의 끝을 보여주네요~ 전형적인 ㅇㅂ충^^
	1197	파리 이어 런던에서도..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새창]	2013-11-05 20:38:53	8	삭제
		11 저 분들보다 난 당신이 전쟁나면 해외도피 안할지 궁금함!
	1196	덱스터 잔인한가요? [새창]	2013-11-05 19:31:29	0	삭제
		음... 잔인의 기준이 보통보다.. 훨씬 엄격하신거 같은 느낌이네요~ 덱스터가.. 윗분 말대로 살인을 적나라하게 하진 않지만.. 칼에 손베이는거 조차 못보신다면 추천장르가 아니긴하죠! 거의 직접적인 가해(?)장면을 노출하지는 않지만 상상이 갈 수 있을정도로 묘사는 하고 가해 후... 결과물(?)은..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래도 손꼽히는 미드 중 하나이니.. 그런 장면에서만 눈감으시고 시청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1195	로스트보는중인데 [새창]	2013-11-05 13:09:55	0	삭제
		손꼽히는 미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2%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완주는 할 수 있을 정도의 미드이긴 합니다! 뭐.. 시즌 5 정도부터는 김윤진도 살짝 비중있게 나오기도 하구요~
	1194	류현진 공식 기자회견 질문 수준 [새창]	2013-11-05 13:07:27	4	삭제
		어휴... 류뚱이 고생하네.... 저런것도 질문이라고.. 질문리스트는 야구전문가와 상의를 하거나 꼴에 그게 싫으면 최소한 공부 좀 하고 짜야하는거 아닌가? 그게 기자의 본분일텐데ㅎ 외국 스타들 내한했을때... 김치 아십니까? K팝 아십니까? K팝 부를 수 있으면 불러보시겠습니까? 랑 뭐가 달라...
	1193	현직 간호사가 쓰는 태움에 관한 글... [새창]	2013-11-05 01:54:15	4	삭제
		일부 히스테리를 부리며 후임에게 성질만 부리는 선임도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지만 본인이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일에서 한 실수는 잊어버리고, 그저 싫은 소리 들었다고 뒷이야기나 하며..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후임의 행동도 정말 큰 문제죠! 어느 한쪽의 잘잘못을 따지기엔.. 솔직히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지지 않는 주제이지만 생명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선임에게 조금 더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2:00:03	8	삭제
		여기.. 댓글 중에.. '우리 일본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풍의 댓글다는 진짜.. 말 섞기도 더러운 애들 몇몇 보이네^^ 얼마 받냐? 아니면 얼마나 상관에게 보고 점수 올리냐?^^
	1191	드라마 안 보는 사람들은 공감할듯.png [새창]	2013-11-04 19:12:53	0	삭제
		집에 TV가 거실과 안방에 2대가 있음.. 그래도 TV를 안봄!! 예전에는 뉴스라도 챙겨봤는데 요새는 뉴스도 심도깊은 병맛이라 그마저도 안봄.. TV는 그저 집에 데코일뿐... 그래서 전.. 현재 미드마니아의 길을 걷고 있죠!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46:17	9	삭제
		친구분이 시사쪽으로 빠삭하다는게 '제대로 많이 안다'는게 아니라 '그저 시사쪽 말을 많이 한다'로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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