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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9	때려놓고 맞은 사람 걱정 [새창]	2013-12-29 21:21:36	7	삭제
		닭그네랑 짝짝꿍하더니 본인이 지금껏 배워온 학식은 쓰레기통에 슬며시 버려두고 정치적인 발언에 열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변절자!! 집에 안녕은 하시려나?!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자신의 말바꾸기에 낯뜨거움으로 바깥출입도 어려워야 정상인 아닐까? 아.. 하긴 닭그네 힘으로 철도공사 사장직 얻었으니 헐레벌떡 충!성!을 다해야겠지~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7:18:01	4	삭제
		니 아이디 대로 "진실을말해" 찌질한 돈 몇푼에 눈물 콧물 흘리고 '헤헤헤헤~' 거리며 영혼까지 팔아제끼지 말고^^
	1367	방금겪은 언론장악의 무서움.... [새창]	2013-12-29 17:15:16	0	삭제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하루에 3시간 일하고 수천만원씩 받아가면 특정 고소득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탑클래스 연봉인데... 모든 사람들이 국가고시 준비 안하고 철도에 목매야하는게 당연한 세상이치 아닌가? 머리는 왜 달고 살아가는걸까..
	1366	결국 고개 숙인 대통령[BGM] [새창]	2013-12-29 17:06:56	4	삭제
		xerachu // 물타기도 머리가 좋아야 하지ㅋ
	1365	내가 정치로 아버지랑 싸우게 될줄은 몰랏네요 ㅋㅋ [새창]	2013-12-28 04:06:47	2	삭제
		요새 시사게에 서식하는 댓글 알바 또 진화를 했네.. 다른 새로운 유형이 나타나고 있어! 저 휴지통과 같은 늬앙스를 요 몇일 한두번 본게 아니란 말이지... 점점 발전하는 댓알바~ 그런데 머리가 얼마나 나쁜지 바꿔봐야 티가나!!
	1364	제 명치때린 오유하시는 남자분 찾아요 [새창]	2013-12-28 03:57:35	16	삭제
		순순하게 보는건 어떤 방법이죠?
	1363	[썰전]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관련 강용석 VS 이철희 [새창]	2013-12-27 22:09:40	0	삭제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할말도 많고 논리 있게 이야기하니 말을 잘하는 것이 되고 헛소리를 말하는 놈이 나왔으나 할말이 없어 이상한 논조로 이야기를 하니 정확한 논리에 반박도 못하고 회피에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정부의 닭그네는 이와중에 '내사전엔 대화는 없다'식에.. 국민적 저항이 있던 없던, 나는 계속 수서발 KTX 면허 내주면서 일 벌릴거니 니들이 어쩔테냐라며 배째고 있고... 이 모든게... 처음 시작부터 음모와 모략으로 만들어진 모래성같은 정부이며 대선 전 걸었던 모든 공약 파기하고 각 정부기관 불법대선 개입한게 들통이나도 오프라인으로는 가스통할배, 탈북자 내세워.. 온라인으로는 군과 국정원들 투입시켜 여론조작에 냄새나고 역겨운 베충이 양성시키며 나는 이렇게 아무탈 없이 대통령직 해먹고 있으니, 내가 더이상 뭔짓을 하던 너희(국민)들이 어쩔꺼냐.. 이러니.. 그.렇.기.에!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겁니다!!! 그외엔 정녕 답이 없습니다!..
	1362	현대차와 기아차는 정말로 유별나게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 [새창]	2013-12-27 19:47:09	4	삭제
		매번 이런글마다 적지만 자료가 맞던 틀리던 상관 없이, 현기차 절대 안탐~!! 끝.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03:30	0	삭제
		작성자님은 당연히 형사로 가져야죠~ 민사?! 별거 없습니다! 개나소나 민사 걸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소송의 나라라고 불리우는건 이 민사 소송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죠! 여튼, CCTV확보 등 증거 모으시고 합의 없다하시고 절도죄로 형사고소만 걸면 민사고자시고 갈 이유도 없는 것이며 그냥 끝나는 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없어.. 그 외에 피의자들이 뭔 지식을 가지고 뭣도 모르고 민사를 건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원칙적으로 작성자님이 피의자들을 절되죄로 형사고소 후 승소 하시고 형사고소 합의를 통해서 합의금을 받으시면 되는 일입니다! 민사는... 뭔 별나라 소리인지ㅎ
	1360	가족들이 집회에 못가게 해요 ㅜㅜ [새창]	2013-12-25 21:45:01	4	삭제
		이 한가지만 생각해봐야죠! 학생은 공부해야해서 안되고 직장인은 회사에서 불이익 있을지도 모르니 안되고 가장은 한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니 또 안되고 가정주부는 육아 및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서 안되고 그러다가 결국 남는건 노인분들이신데 워낙 오래전부터 새뇌당하신 분들이 수두륵하거나 생계가 너무 힘들어 여력이 모잘라 안되고 결국 누가 이 부정부폐에 목소리를 내야합니까?! 저도 부모님에게 이 한마디 던지고 현재 참여중입니다!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35:56	12	삭제
		덕덕쿠 // 놀던데가서 놀렴~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59:59	7	삭제
		내 아이디 익명 처리 안했으니까 더 알아보기 쉽겠네! 남의 폰번호는 어케 알고 카톡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뭐 사랑방 가면 폰번호가 자동 공개되나? 아니면 사랑방에서 활동 좀 하면 서로 연락처를 공유해서 안건가? 내가 오유는 오래 했어도 사랑방같은건 쳐다본적도없어 잘 모르겠는데 카톡 날린 너님! 카톡에다가 사랑방은 안한다 했어도 오유는 들락거릴거아냐 나한테 카톡 좀 해봐라!!
	1357	대자보 붙인 일로 학교로 징계받으러 갑니다.글쓴입니다. [새창]	2013-12-24 17:45:25	21	삭제
		오유에 글쓴걸 학교측에서 안다고 하셨죠? 그럼 모니터링 하고 있단 소린데.. 소위 교육자라는 집단에 소속된 그 담임(선생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워 이리 적습니다!)분 보시오! 대자보를 보고 본인의 감정이 격해져서 학생에게 퇴학 운운했다는 너님! 당신이 교사라는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쪽팔린줄 아시오!! 당신같은 사람들이 교사로 있다면,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미래가 다 어두워 보이니 말이오! 어디서 일제시대 순사같은 짓거리를 ㅉㅉㅉㅉ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53:36	15	삭제
		자기 스스로 당선인 신분(불법대선으로 인한!!)으로 있을 때 2mb가 임기말 자신의 측근들을 포함하여 눈속임 특사를 단행하려하자 '대통령 특사는 고유 권한이지만 법제화하여 제한할 필요가 있고 만약 이대로 단행할 경우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될것' 이라고 했던 박모양씨!! 금일 정례브리핑에서도 특사가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르는 일이다"라고 발표했음에도 이렇게 뉴스로 나왔다는건 박모양씨가 어지간히 급해서 스스로 언급했다는 추론이 가능한듯!! 그런데 특사가 뭐.. 국민들 대통합이 특사라고 착각하시나? 진짜 코메디 대잔치로세~!!
	1355	욕설주의)경찰청장, 경찰책임론 부당하다 [새창]	2013-12-23 14:57:48	0	삭제
		원래 윗대가리에 앉는건 큰 권력을 휘두르는 힘이 있는대신 본인이던 아랫사람이던 잘못을 했을 때 책임을 져야하는게 뒤따르는 법인데 죄다 정신에 장애 있는 것들을 현 불법대선 댓통령 입맛에 맞겠끔 낙하산으로 뽑아놓으니 하나같이 인성 떨어지는 것들이라 '힘을 맘껏 쓰되.. 책임은 지지 않겠다'라는 멍멍이 짖는 소리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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