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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개념없는후배(빢침주의) [새창]	2012-06-05 12:06:49	0	삭제
		저런건 그냥 본인이 다른 조원이랑 빨리 마무리 어떻게든 해보시고.. 발표하실떄 기냥- 직간접적으로(?) 까발리세요. 우리조에 '라이더'가 있다고~ 그리고 후배를 멘탈 붕괴시켜버리세요.
	49	[BGM] 남자의 약점.jpg [새창]	2012-03-29 17:32:37	0	삭제
		우리모두 저 남자친구 분을 위해 기도합시다...
	48	[묻혀있어서]컴퓨터 싸게 사고싶으신가요? 저는 용팔이 입니다 [새창]	2012-03-23 15:57:15	1	삭제
		진짜 노트북 얘기는 개공감이네요. 저같은 경우도 제가 주로 하는 온라인게임정도의 사양(던파+ 중사양? 3d게임)+휴대성+디자인+as보고 105만원정도에 HP노트북 하나 샀습니다만.. 왠만한 게이밍북은 진짜 고가의 제품 아니면 쓸만한게 없다는것에 통감. 우선 발열량이나, 장시간 전원 연결상태에서 쓰다보면 배터리 수명도 그리 오래 못가서 이것도 나름대로 돈들어가고. 게다가 가격대비 데스크탑에 비해서 비싸니 끙.. 게다가 일부 모델의 경우 분리하기가 힘들어서 간단한 청소정도도 불가능.. 좋은 점이라고는 명절같은때 집에 내려가서 간단히 게임이나 인터넷 하는정도가 전부.. 그냥 게임할꺼면 데스크탑사서 틈틈히 업그레이드 해가며 오래오래 쓰는게 더 이득..
	47	야한 캐리건 하지만끝에... [새창]	2012-03-15 13:15:11	0	삭제
		위에 마린은 프로토스의 기술력으로 성형한 짐 레이너 ㅋㅋ;
	46	야한 캐리건 하지만끝에... [새창]	2012-03-15 13:15:11	0	삭제
		위에 마린은 프로토스의 기술력으로 성형한 짐 레이너 ㅋㅋ;
	45	PC방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03-15 12:26:53	0	삭제
		'어디어디' 같은 이름은 어떠신지? '버디버디'랑도 비슷하고 '어디 가자' '어디어디 가자' 할때도 생각나고 ㅋ;
	44	(BMW)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새창]	2012-03-14 01:18:33	0	삭제
		그리고 당시는 중국이 아시아의 중심지였던 만큼.. 그리 문제될껀 아니라고 보는데.. 지금도 그리하고 있지 않슴까? 미국의 문화에 덧씌워진채로..
	43	(BMW)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새창]	2012-03-14 01:15:31	2	삭제
		먼 소리임 옛날에도 지들 욕심에 눈먼놈들이 드글드글거렸는데.. 세도정치, 외척들.. 말이 않나오지 않슴? 올곧은 선비가 빛을 볼수 있던건 것도, 강하고 현명한 왕의 아래서나 가능헀다는 더러운 사실..
	42	런처 아바타 정옵좀 알려주십시요 [새창]	2012-03-13 13:23:24	0	삭제
		캐속이 날텐데... 던파 접은지 1년은 됐지만.. 정신보다는 캐속이 좋더군요.. 만랩이야 찍는건 순식간이고.. 만랩찍고 결장이나, 싸우자니, 세력전이니 이거저거 하다보면 캐속이 더 좋아요. 어차피 MP는 템맞춰갈수록 남아 돌고, 엠약도 남아 돕니다..
	41	탈레반과 이명박 [새창]	2012-03-09 13:28:43	7/6	삭제
		한낯 자연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습지 매우면서 사자린 홍수조절 능력은 수백억대, 한국의 개뻘들이 만들어내는 정화능력은 수조원 대였다고 카러다. 그리고 사실상 이명박이 태워먹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건.. 남대문 개방 및 경비 문제 모두 이명박 서울시장떄 한짓. 그리고 당시 인터뷰도보면 책임부서도 애매모호했고.. 남대문 경비관련 계약 문서봤음? 기절함 ㅋ 일반 가정집 보안도 그것보단 안전했을꺼임. 국보 1호를 개방하는 거에 시장이 몰랐을리도 없겠죠? 없었다면 그게 역적.. 그리고 나도 어느정도 환경적인 피해는 감소하더라도 해군기지의 현상황보고 제주도 해군기지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봤는데.. 또 저런문제가 있었네.. 그래도 해적은 너무했더라.. 강도라고 했으면 변명의 여지라도 있지..
	40	신캐 상대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2-03-09 01:03:07	0	삭제
		낮에 사람들이 많이 셀렉하더군요. 다행이 맵이 브리스톨이고, 사람들이 아직 손에 안익는지.. 저격과 사슬로 떡발랐습니다.
	39	카인고수님들 장비질문 [새창]	2012-03-07 07:55:00	0	삭제
		허리가 스미스+9퍼라 저는 그냥 그게 아까워서 평터+저지가고 있습니다 ㅠ
	38	공방에서 몸케릭 할때 간간히 오는 멘붕 [새창]	2012-03-07 07:50:58	0	삭제
		...저딴건 하루이틀 격어보는게 아니라.. 다만 방톤끼리 붙었을때가 왠지 모르게 멘붕조짐이 ㅡ_ㅡ; 중후반 방완성될쯤 한타해서 서로 방톤만 남았는데 둘이 계속 싸웠고.. 결국 아군들 다시 리젠될떄까지 계속 싸움..
	37	택배드립 류 甲 [새창]	2012-03-05 14:34:38	0	삭제
		맞아 성량이 안됩니다. 제가 우체국 택배로 온걸 받아야 하는데 하필 똥싸는데 택배와서 아저씨한테 잠시만요! 하면서 집에서 소리지른적 있는데.. 아저씨가 그냥감 그리고 밖에나가보니, '집안에 아무도 없어서 다음에 방문드리겠습니다' 라고 붙어있었습니다, 만약 아저씨가 똥싸는거 알고 쾌변하라고 그냥 간거면 어떻하지..
	36	[BGM,귀여움] 딸기꽃 [새창]	2012-03-05 14:28:07	2	삭제
		고향집이 시골인데.. 초등학교시절 집에 딸기, 수박, 참외, 살구, 앵두, 포도, 자두, 사과를 심었죠. 시골의 특권이라고 할까 이미 돌아가신지 14년이나 되신 증조할아버지가 그런걸 좋아하셧어서.. 그중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게 딸기였는데.. 딸기는 아쉬운게 아무리 심어도 형제나 친구끼리 따다가 먹으면.. 금방금방 냠냠 해버린다는거죠. 그래서 친구놈들이랑 놀다가 마침 교회 옆집의 동네 할머니댁에 딸기가 탐스럽게 익었길레, 몇개 냠냠하다가 걸리기도 하고, 그 집할머니는 그걸보고 화내시기는 커녕 딸기 한바가지 따다가 씻어주시기도 했고..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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