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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오유식(?) 유머로 크게 터뜨린 동생ㅋㅋㅋ [새창]	2012-09-13 21:04:29	0	삭제
		캬! 훌률한 동생두셧네요.
	64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오유식(?) 유머로 크게 터뜨린 동생ㅋㅋㅋ [새창]	2012-09-13 21:04:29	1	삭제
		캬! 훌률한 동생두셧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20:54:30	0	삭제
		염기훈 리그 : 왼발의 마법사, (k리그의) 긱스 국대 : 왼발이 의족, (왼발에) 깁스 ....
	62	폼은 일시적일지 몰라도, 글라스는 영원하다 [새창]	2012-09-13 20:52:04	1	삭제
		11111 그런데 둘이 합해도 신기가 딸림 ㅋㅋ
	61	KT 완전 사기꾼이네요. 혹시 비슷한 일 겪으신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2-09-13 19:50:29	0	삭제
		1 아! 연장여부를 물어보는 통화 반드시 녹화하느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커다란 도움이 될듯 합니다.
	60	비오는날 문득 생각나는 last carnival (수정) [새창]	2012-09-13 19:18:19	0	삭제
		핸폰에 항상 넣두고 다니는 곡. 바닐라 무드의 Koushin이랑 해서 핸폰에 두고 다니죠. (Reminiscence도 해서 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19:04:10	0	삭제
		GOD라면 '장미의전쟁'이라는 곳의 가사가 저것과 비슷한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우리가 왜 이러는건지 울고 싶은 내맘 아는지 다시 돌릴순 없는건지 오늘도 그대와 나 소리 지르다 그대는 울고 나는 나오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반복되고 함께 웃었던적 기억 나질 않고 가시돋힌 말들만 주고 받은 상처만 늘어나고 가슴은 멍이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가 없고 사랑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 볼수가 없고 사랑했었나 정말이었나하는 질문까지 자신에게 던져보는 나 왜 이렇게 됐나 그대와 나 사랑이 식다못해 미워하게 되었나 우리가 꾸었던 꿈은 허상이란 말인가 사랑도 처음부터 없었던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선 이게 말이 된단 말인가 사랑이 어떻게 증오까지 왔단 말인가 우리에게 한때 행복했던 때가 있었다는게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 서로의 눈빛이 좋아서 만나던 그때 그때보다 지금 뭘 더 배웠길래 서로의 모습이 우습게 보이는데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도무지 한심해서 봐줄수가 없는건데 왜그래 바보같이 왜그래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기에 상처조차 받지않아 이정도 말로는 이젠 아프지도 않아 무딘 가슴은 하지만 그래도 흐르는 눈물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 마음 속에는 아직 남아 있어서 우리가 돌아서려고 하면 자꾸만 내 가슴 찔러서 그대가 또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 것은 아닌가 서로의 모습이 변했다고 말을 하면서도 정작 달라질건 바라보는 눈이 아닌가 그대로인데 그 모습 그대로인데 우리의 욕심이 우리의 눈을 가린게 아닌지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그대를 보네 눈물이 흐르네 가사출처는 '네이버 지식인'입니다.
	58	남성연대, 여성전용도서관 진입예고 [새창]	2012-06-20 18:36:08	3	삭제
		그래서 못배운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왜 여성전용이냐는게 문제.. 배울기회를 놓친 노인분들이나,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운영되야 하는거 아닌가?
	57	남성연대, 여성전용도서관 진입예고 [새창]	2012-06-20 18:36:08	5	삭제
		그래서 못배운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왜 여성전용이냐는게 문제.. 배울기회를 놓친 노인분들이나,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운영되야 하는거 아닌가?
	56	내 여친 앉게 할 거에요. 할아버지 앉지 마세요 [새창]	2012-06-18 23:26:24	1	삭제
		저 남자놈은..여친을 앉히고 자기가 일어나는 상황은 생각못하나? 진짜 못났다. 저건 여친은 무안하고, 노인분은 뿔나고.. 지만 편한 상황..
	55	실제 사람수준의 미친 극사실 퀄리티[BGM] [새창]	2012-06-15 18:01:14	0	삭제
		순간 시..시체인줄 ㄷㄷ;
	54	샤프심으로 복원한 숭례문.jpg [새창]	2012-06-15 18:00:16	0	삭제
		불타버린 숭례문이 그립다 ㅠㅠ
	53	[BGM] 멘붕오는 친일파 명단, 친일파는 가까이에 있었다 [새창]	2012-06-07 15:50:25	7	삭제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고.. 잘난척하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르셧다는게 이상하네요.; 최남선은 만해 한용운선생과의 일화로도 유명한 친일인사이고..; 대부분이 근현대사/ 문학시간에 나오거나 담당 쌤이 말씀하시는 인사..들입니다.
	52	지금디아팅긴사람추천받으면 베오베갈려나 [새창]	2012-06-05 22:47:32	0	삭제
		블코 이..이..
	51	지금디아팅긴사람추천받으면 베오베갈려나 [새창]	2012-06-05 22:47:32	1	삭제
		블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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