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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02:27:57	2	삭제
		오늘의 우스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02:27:57	1	삭제
		오늘의 우스개~^^
	131	슈퍼스타 케이 투 존박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새창]	2010-10-09 00:58:57	2	삭제
		당신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당신뿐인듯 하네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9 00:44:53	0	삭제
		식탁을 어머니는 가지고 있지 않고 아버지도 가지고 있지않고 아들은 한개를 가지고 있고 딸도 한개 가지고 있고 자식(어머니 아버지의 자식이자 아들과 딸의 부모)도 한개 가지고있다. 정답은 3개-_-; 이게 정답이기만 해봐요
	129	남자친구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요 [새창]	2010-10-09 00:18:21	13	삭제
		-_- 유머야 진짜야
	128	남자친구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요 [새창]	2010-10-09 00:18:21	4	삭제
		-_- 유머야 진짜야
	127	나는 가끔씩 일드 볼때 그게 설정인줄 알았어.. [새창]	2010-10-08 13:44:54	0	삭제
		일본어 특유의 말투가 싫다는 거지요? 근데 너무 단면만 보긴 하셨네요.드라마,언쟁동영상 이런것들만 보셨으니까..-_- 실제로 일본사람들과 대화해보면 특유의 억양이 있긴하지만 드라마나 영화 처럼 오바스럽진 않으실거에요.머~세계 어느나라든 특유의 억양이야 다있는거고 그걸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개인 취향~
	126	나이 23 .. 재수할까 고민중 .. [새창]	2010-10-08 13:16:18	0	삭제
		시작이 반이라는 말 정말 딱 맞는말입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일을 찾고 시작하는데 몇년걸려도 찾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23살이란 나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린것도 아닙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서 졸업하고 취직해서 결혼하고 안정된 인생 살길 바라실테니 미쳤냐고 하시겠죠~ 어떤 선택을 하시든 본인의 선택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고 내인생 내가 사는거니 잘생각 하셔서 올바른 선택 하시길 바래요~
	125	노인 폭행하는 미군 [새창]	2010-10-08 05:47:14	2	삭제
		그냥 길가다 꼬장부린거 같은데 욱해서 터뜨릴게 따로있지 할아버지나 때리고 자빠졌네-_- 건장한 청년이었어도 저렇게 참아주는것처럼 하다가 터뜨렸을까 찌질한 색휘 암만 할아버지가 잘못있다 치더라도 할아버지를 게다가 술취한-_-;;... 저건 솔직히 남자들 사이에서도 개쪽팔린짓임
	124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새창]	2010-10-08 04:11:50	0	삭제
		원래 자신이 정말 생각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쿨한사람 없습니다. 님 소심한거 아니구요. 확실히 말을 하셔야 되요. 안그러면 님 가면갈수록 스트레스 받아 죽을지도... 말하면서 화내거나 짜증은 절대 내지 마시구요. 난 니가 술마시고 늦게 들어가는거 게다가 남자랑 같이 있는거 싫으니까 안하면 안되냐 만약 한다해도 차끊기기전 까지는 꼭 집에 들어가라 라는식으로 말하시고 술마실때 연락두절은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말하면서 요즘세상이 험하다는 식으로 여친 걱정된다는 늬앙스도 넣어주시구요~ 근데 아무리 술취했다고 해도 연락 씹는건 좀 아닙니다.아직 사귄지 2달 밖에 안되서 그러는거 같긴 하지만..아무튼 님이 확실히 말을 해줘야 맘고생안할거 같네요. 그리고 입장 바꿔서 님이 여자들과 술먹고 연락안되면 여친도 기분 나쁘고 별생각 다들텐데요-_-;;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7 18:22:52	0	삭제

	122	글을 잘 읽고 곰곰히 생각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0-10-07 17:53:01	2	삭제
		2번은 엄마가 열차에 뛰어들려고 맘 먹었다가 하지못한거구요. 뛰어들려고 맘먹을때 잡은손을 꽉쥐었다가 결국 못뛰어드는것을 열차가 올때마다 반복 (이 해석이 엄마가 죽어서 딸이 잘려진 손만 잡고있었다는거보다 더 섬찟한듯..ㅜㅜ) 6번은 물탱크와 급수탑을 닦는거고 방호복을 입는것으로 보아 방사능노출위험이 있는 원자력발전소 혹은 생화학무기를 만드는 공장.원자력 발전소 라면 뭔지도 모르고 알바 하러 갔을리는 없고 비공식적인 집단의 생화학 무기공장 일듯??-_-
	121	심각한 정신병.swf [새창]	2010-10-07 17:12:27	1	삭제
		이게 언제적거지..베오베 가면 있을텐데-_-
	120	우리 아들 기억해 주세요 [새창]	2010-10-07 17:10:20	0	삭제
		대박..무조건 추천...ㅜㅜ
	119	우리 아들 기억해 주세요 [새창]	2010-10-07 17:10:20	1	삭제
		대박..무조건 추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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