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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1	수용소 같은 고시원 1탄! [새창]	2015-01-07 07:30:20	6	삭제
		아... 왜 몸이 간지럽지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7:13:20	1	삭제
		근데 쿨톤웜톤 왜나눠요? ;; 이렇게 흥분할 문제인가요?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2:20:11	5/12	삭제
		조심히 무럭무럭 자라렴~
	1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2:04:17	1/13	삭제
		11추가
	1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2:03:35	5/15	삭제
		11전 그사람한테 욕 안했고 동네사람들이 돌봐주는 어린고양이들이니 돌던지지말라고 좋게말꺼냈어요 그자리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라 늘 차가 있고 고양이들이 일광욕한다고 자주 올라가있어요. 차주분이나 지나가는분 다 귀엽다고 사진찍고 인사해주는 사람들만있는 동네에요. 그런곳에 쌩뚱맞게 운전학원차가 남의자리에 주차하고 있던거고 일하는중도 아니고 몰래 회사차끌고 나와서 고양이싫다고 있는힘껏 돌던지면 고양이싫어하는 사람이겠거니 하고 그냥 지나갈사람 몇이나될까요.. 본문도 요약하고 요약해서 쓴거지만 애초 고양이가 안올라갔으면 문제없었다하셨는데, 애초 그사람이 남의자리에 불법주차만 안했어도 이런일없었겠다 싶어요 전. 그 고양이는 늘 그 자리에 있는애들이고 고양이발톱에 차 도색이 벗겨졌다는이야기는 아직 못들어봤구요.. 저희빌라주차장 고급세단차들에 늘 고양이들 올라가있는데 사람들이 쫓아낸적없고 몇년동안 늘 본넷위에서 자고있어요. 다섯고양이들 안다치게하겠다고 그 조선족한테 욕먹어가며 주위주고 도망가다 울강아지다친건 진짜 속상하고 눈물나지만 울강아지는 그래도 병원데려가고 치료해주고, 아프면 주사놔주고 좋은사료 간식 챙겨줄 주인인 내가 있지만 그 고양이들은 다치면 누가병원데려가겠어요.. 그 길고양이들과 친해진이상 그런상황에서 그렇게라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었고 다칠때까지 기다렸다 병원데려갈 여유와 용기는 없기에 그저 다치지않게끔 돌봐줘야겠다는게 저와 동네사람들 같은마음일거에요. 그러게 왜 학원번호 크게써있는 회사차 몰래 끌고나와서 욕을해.. 바보같이.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21:45:45	13/13	삭제
		헉 강아지랑 한숨자다 일어났는데.. 제목에 조선족때문에 좀 자극적이었나봐요.. 조선족들을 자주 본적도 없고 그런 말투를 영화말고는 잘 못들었는데 생소한 억양으로 욕하는게 저에겐 너무 큰 공포였어요. 저말고 다른분들이 그 상황이었어도 무섭긴 마찬가지였을듯. 그 사람이 조선족이었기때문에 제목에 조선족이라 썼고,, 모든 조선족이 그렇지 않다라는건 오유님들 다 아시겠져.... 여튼 길냥이들 무섭고 싫어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돌던진다거나 해를 가하진말아주세요. ㅠㅠ 워낙 경계심강하고 겁많은 아이들이라 소리에 널라 도망갈테니 차라리 소리를 내주세요~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8:17:05	22	삭제
		하.. 글이 참 길어졌네요 ㅠㅠㅠㅠㅠ 여튼 그 운전학원에서도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은 뭐 내일 해고를 할 계획이다. 두분 사이에서 일어난 일은 뭐 그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고(?) 학원차를 무단으로 허락도없이 가져간 상태이기때문에 내일 조취를 취하겠다며 이말만 하고 끊었네요.... 그러면서 거기 위치가 어디냐며... 서울 양재동이라니까 경기도 오산이 학원인데 거기까지 왜 끌고 가서 문제일으키고 난리냐 하며 전화를 끊으심... 울 강아지만 피본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흑흑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1:11:34	11	삭제
		으 내친구가 이렇게 같이찍은사진 마음대로 인터넷에 올리면 진짜 너무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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