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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뜨거운 감자 - 시소 [새창]	2010-11-13 00:55:24	0	삭제
		오~~~~ 왠지 오늘 같은 밤에 조용히 듣기 좋은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연속 5번 정도 잘 듣다가 갑니다ㅎㅎㅎ 이럴 땐 자동재생이라 좋아요~~~
	52	옥동자 최근 근황 브금 [새창]	2010-11-13 00:45:06	7	삭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코카콜라 캠페인 서포팅 곡 제목은.... 케이난(K`Naan) - Wavin` Flag 노래 좋아요~♡
	51	저 결혼해요~~ 오유님들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0-11-12 15:42:07	2	삭제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50	떡치기 종결자.avi [새창]	2010-11-12 14:17:56	8	삭제
		머하냐? 니들? 아무리 방송도 좋지만 30년 동안 민속 전통을 유지해 보신 분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아놔.. 거지같은...
	49	세계의 아동성범죄 처벌법 [새창]	2010-11-12 14:04:59	10	삭제
		1 이봐요!! 당신!! 이것을 보고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함? 이거 완전 아동 성 범죄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변호해 줄 기세네~~ 세상 그리 살면 안됨. 댓글 단 사람은 아동 성 범죄자는 그 만큼 더러운 짓을 해서 그렇게 말한거 아냐~~
	48	세계의 아동성범죄 처벌법 [새창]	2010-11-12 14:04:59	20	삭제
		1 이봐요!! 당신!! 이것을 보고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함? 이거 완전 아동 성 범죄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변호해 줄 기세네~~ 세상 그리 살면 안됨. 댓글 단 사람은 아동 성 범죄자는 그 만큼 더러운 짓을 해서 그렇게 말한거 아냐~~
	47	간지작살 무광블랙 [새창]	2010-11-11 23:28:25	0	삭제
		우리집비글// 써줄께요. 밤에 운전하다 보면 저런 차는 항상 미등, 라이트 안켜고 무슨 시간여행 하는 차 처럼 갑자기 옆으로 굉음을 울리며 지나감. 놀래서 자빠지는줄 알았음.
	46	김연우의 매너.swf [새창]	2010-11-11 13:13:27	2	삭제
		남아있는 팬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김연우님 멋지네요. 노래도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쌩!!!!! 라이브로 듣느 비오는날 멋진 발라드곡 멋지네요 ㅋㅋㅋㅋㅋ
	45	김연우의 매너.swf [새창]	2010-11-11 13:13:27	1	삭제
		남아있는 팬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김연우님 멋지네요. 노래도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쌩!!!!! 라이브로 듣느 비오는날 멋진 발라드곡 멋지네요 ㅋㅋㅋㅋㅋ
	44	[펌] 나 지금.. 이것때문에..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 [새창]	2010-11-11 13:08:25	0	삭제
		집에 도둑이 들어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난장판을 만들어놨어도, 대한민국 경찰은 "없어진 물건이 고작 몇 백만원이기 때문에 조사하기 힘듭니다. 인력도 없고요" 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돌아갑니다. 7만원 사기로 경찰서 가봐야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마음만 다치고 그냥 돌아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서 어떻게 해보는 수 밖에.....
	43	남편 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 [새창]	2010-11-10 15:16:40	0	삭제
		아무래도 술도 많이 드시는데, 매일 라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 것 같네요. 퇴근하시고 맑은 북어국 시원하게 끓여 놓으셔서, 라면 대신 북어국 드시게 하시면 어때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실 때 꿀물 한잔 타드리세요. 남편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0 13:29:42	0	삭제
		험.. 프랭클린 다이어리만 있다고 인생이 바뀌는게 아니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느냐, 잘 실천하느냐가 인생을 바꾸게 하겄죠. 굳이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을 잘 들여 일 펑크나지 않게 하고 시간관념 확실히 하고, 또, 가계부 정리 잘해서 고생해서 받은 월급에서 쓸모없는 지출을 줄이고, 효과적인 저축방법을 설계해서 고생해서 받은 월급 차곡차곡 불려나가고, 잘 실천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사실 좀 어렵지만 그래도 몇 가지라도 평소에 잘 한다면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 함. PS) 라냥(비회원)// 니가 진짜 라냥님이 아니라는 것에 내 손모가지와 내 돈 전부를 건다. 니는 머슬 걸래? (((( 그런 행동은 유머가 아니라 범죄임!!! ))))
	41	회사를 그만두고... [새창]	2010-11-09 23:51:11	0	삭제
		대기업이 아닌 중소/벤쳐 기업의 IT 계열 개발자는 사람 취급 더 못받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대기업 만큼 연봉이나 수당을 받는 것도 아닐 것이고요. 이런 사연으로 퇴직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연를 간직하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일을해야 하는 상황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큰 맘먹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 결심하셨으니, 부디... 꼭... 좋은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불철주야 회사에서 고생하시는 개발자 분들!!! 화이팅 합시다!! ㅋㅋㅋ 저는 오늘은 이 시간에 퇴근을 하네요. 자고 일어나는 내일이 또 걱정이네요. ㅋㅋㅋ 화이팅 합시다!!
	40	여수 초등학교에서 [새창]	2010-11-09 23:18:41	0	삭제
		먼가 제목 보고 느낌이 안 좋았는데, 고향이 여수라서 왠지 씁씁하네요. 우리 모두 어린이 들을 위해 조심하고 또 조심합시다. 이런데서 욕먹는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9 19:56:48	1	삭제
		"집에 데려다 주기" 쿠폰을 보니 옛날 생각이...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신입사원 시절이었지요. "회사 행사를 해야 하니 선배들을 위해 먼가 하나 만들어봐라. 너만 하는거 아니고 신입사원은 다 한다." "조그만한 선물을 해도 되고, 아무튼 함 만들어봐라" "선배 중 뽑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그래서, 선물 머 살지 갑갑하기도 하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쿠폰을 만들자... 그것도 많이 말고 딱 한장 만...' 이라 생각하고는 쿠폰을 만들었죠. 바로 그것은!!! "집에 데려다 주기" 쿠폰이었던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단 한명... 그 사람 뽑아줬으면...' 하고 생각했었죠. 눈여겨 본 여사원이 있었거든요. ( 확률상 많이 불가능한 일... ) 결국, 당일 날 그 쿠폰을 뽑아 든 사람은...... 별로 안 친한 남자 선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선배는 "집에 데려다 줄 돈으로 이슬이나 한잔 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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