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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유학생들 [새창]	2012-11-05 14:10:44	54	삭제
		나도 고딩때 내가 천잰줄 알았지
	586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유학생들 [새창]	2012-11-05 13:41:19	87	삭제
		저건 고딩때 얘기구여 대학가면 절대 저렇지 않음ㅋ 숙제 꼬박꼬박하고 교과서만 쳐외우면 에이나오는 고교시절과 달리 대학 오니까 웬걸 강의내용 프린트 부가숙제 교과서 다쳐외워도 힘듦 도서관은 나의 친구 커피는 나의 애인 시벌 ㅜㅜ
	585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유학생들 [새창]	2012-11-05 13:41:19	258	삭제
		저건 고딩때 얘기구여 대학가면 절대 저렇지 않음ㅋ 숙제 꼬박꼬박하고 교과서만 쳐외우면 에이나오는 고교시절과 달리 대학 오니까 웬걸 강의내용 프린트 부가숙제 교과서 다쳐외워도 힘듦 도서관은 나의 친구 커피는 나의 애인 시벌 ㅜㅜ
	584	여친을 바라는 남자들의 의도가 궁금함 [새창]	2012-11-05 13:32:03	7	삭제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으로 사람들 전체를 평가하려하면 어떡합니까.
	583	뉴욕의거리.jpg [새창]	2012-11-05 12:50:49	0	삭제
		소호네요. 흑인들이 공짜라며 씨디주면서 팁은 공짜 아니라고 억지부리던 그 곳 근처네여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18:48:20	0	삭제
		현실적인 꿈이 제일 무서운 꿈이더라 나도 기억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세부설명을 달기가 너무 어려운데, 다니던 대학에 공부하며 잘 살다가, 우연히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게 쫓기고 쫓기다가 잡혀서 교도소의 들어가는 그 기분... 지금까지 겨우 구축해놓은 인생이 다 무너지고 앞둔 미래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그 느낌 ...끔찍하더라 식은땀에 흠뻑 젖어 깼을때, 아직 현실과 꿈이 구분이 안 되던 몽롱하던 그 때 진짜 서럽게 울부짖었는데 어머니가 드디어 정신 놨냐고 등짞때리심
	581	서울에서 자취하시는 분 혹시 계세요? [새창]	2012-11-02 23:34:03	0	삭제
		아예 판교쪽 알아보시지 그러세요? 지하철로 14분인데.
	580	묘한 씁쓸함 [새창]	2012-11-02 23:30:40	10	삭제
		너무들 차가우십니다. 어찌 저런 말을 툭툭 내뱉을까. 세상 풍파에 얼마나 깎이면 저 사진을 느끼지 못할까. 눈으로 보기만 하지 느끼지는 못하는구나. 댓글 보고 두 번 씁쓸해지네...
	579	엄마 카톡 프로필에... [새창]	2012-11-02 23:19:43	2	삭제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겁니다. 부모 도움 받아가며 살아가는 현 학생들도 언젠가 문득 깨달을 때가 있을 겁니다. 아, 어머니 아버지가 계속 내 곁에 계실 수는 없구나. 이제는 내가 해야하는구나. 작성자 본인은 그 시기가 좀 앞당겨진 것일 뿐이라고 좋게 생각했으면 하네요. 그리고요, 어머니가 펑펑 우셨던 것에는 한 치의 거짓도 없었을 겁니다. 사랑받으며 태어나신 건 사실 중의 사실일 겁니다. 행복하시길.
	578	생리대때문에 생긴일..(약간 17금..?) [새창]	2012-11-02 11:37:09	87	삭제
		사람들 오바하는 와중에 남자애의 멘탈은 형무소를 헤맸으ㄹ듯
	577	성학승 근황 [새창]	2012-11-02 06:13:52	1	삭제
		왜 괜히 꼬투리 잡고 늘어지나 본인 원하는 것 좇다가 물장사나 하고 있으면 안타까운게 사람 심리지 그걸 또 물고 늘어져? 그럼 네 친구가 고시공부 열심히 하고 이러다 실패해서 물장사한다.. 소식 들으면 안타깝지 않겠냐 물장사도 떳떳한 직업이니까 아 그래도 좋겠네 싶냐? 걸고 넘어질 걸 걸고 넘어지세요
	576	역발상甲.jpg [새창]	2012-11-02 06:09:47	1	삭제
		모든지 군대에 대입해서 보면 다 재밌어 ㅋㅋㅋㅋ
	575	역발상甲.jpg [새창]	2012-11-02 06:09:47	4	삭제
		모든지 군대에 대입해서 보면 다 재밌어 ㅋㅋㅋㅋ
	574	여자분들조심하세요 [새창]	2012-11-02 06:06:36	0	삭제
		세상이 존나 말세야... 씨발 존나 말세 맞는거 같애 저 밑에 1600만원이 130만원 됐다는 후레자식 글 보고 웬 초딩 잡년이 선생님 뺨 후려치는거 보고 오니까 진짜 이 새벽에 울화통이 터져 견딜 수가 없다 씨발 진짜 뭔가 필요하다 ㅠㅠ
	573	여자분들조심하세요 [새창]	2012-11-02 06:06:36	45	삭제
		세상이 존나 말세야... 씨발 존나 말세 맞는거 같애 저 밑에 1600만원이 130만원 됐다는 후레자식 글 보고 웬 초딩 잡년이 선생님 뺨 후려치는거 보고 오니까 진짜 이 새벽에 울화통이 터져 견딜 수가 없다 씨발 진짜 뭔가 필요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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