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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수능치는 고3들 [새창]	2012-11-07 21:23:26	5	삭제
		꼬맹이들아 중간에 점심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졸린다. 두뇌는 기상 2시간 후에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참고해라. 오늘은 많이 자뒀지? 미련없게 쉬어둬. 가볍게 공부하는 정도라면 괜찮다. 그리고 내가 제일 많이 후회했던 부분인데 수능같은 큰 시험 볼 때는 옷차림이 의외로 중요하다. 신경쓰이면 지는 거거든. 두꺼운 옷을 한 벌 가져가지 말고, 반팔 위에 긴팔, 그 위에 후디 뭐 이런 식으로 겹겹이 입고 가도록 해라. 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을 수 있도록. 절대 긴장하지 마라. 사실 수능이 지금, 지금까지의 삶의 전부라도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일이겠지만, 사실 대학 가보면 별 거 아니야.
	601	남자가 선호하는 여자들의 패션 .jpg [새창]	2012-11-07 13:18:08	0	삭제
		난 내 와이셔츠 입고 나풀나풀거릴때 여친이 제일 귀엽고 섹시하던데ㅋㅋ
	600	남자가 선호하는 여자들의 패션 .jpg [새창]	2012-11-07 13:18:08	5	삭제
		난 내 와이셔츠 입고 나풀나풀거릴때 여친이 제일 귀엽고 섹시하던데ㅋㅋ
	599	흔한 지하철 이용객.jpg [새창]	2012-11-07 13:10:54	2	삭제
		팬이 아닌 이상 그냥 와 이쁘다 하고 말듯ㅋㅋ
	598	(필독) 투표시간연장 전국 시민투표!! 참여하세요~ [새창]	2012-11-06 23:44:13	0	삭제
		강남쪽엔 아예 있지도 않네... 왜케 산개되어 있나요 이거?
	597	(필독) 투표시간연장 전국 시민투표!! 참여하세요~ [새창]	2012-11-06 23:44:13	1	삭제
		강남쪽엔 아예 있지도 않네... 왜케 산개되어 있나요 이거?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15:40:57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12:27:40	1	삭제
		사실이라면 이건 이미 인심 폐쇄성 운운할 문제가 아니다. 본인 신변 걱정하느라 쉬쉬한 어른들, 강간마 부자새끼들, 보복 두려워 합의를 한 피해자 부모 모두 공범이다. 여중생만 불쌍하지ㅉㅉ 시골사람들이 뭘 아냐니? 법을 알고 경찰을 알겠지. 시골엔 인터넷 없냐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12:23:55	1	삭제
		말이 되냐 시대가 어느땐데. 그냥 교회까고 동정여론 조성해서 베스트가려는 의도밖에 안 보이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끝날 일인데 소문이 날 일이 뭐가 있으며 합의른 왜 하겠어? 교회랑 마을에서 배척당할까봐 걱정?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딸이 강간당했는데 그딴거 걱정할 부모가 어딨어;; 그리고 애초에 작성자 어머니가 들었다는건 이미 소문이 났다는건데?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17:52:39	3	삭제
		굉장히 베스트 많이 보내시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추천수까지 써놨네;;
	591	문재인 후보, "외고·국제고·자사고...일반고로 전환" [새창]	2012-11-05 17:49:33	1	삭제
		왜 다 평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능력 있는 놈이 잘 사는 게 그리 배아프냐;;
	590	아이는 낳고 나서부터 시작이다.avi [새창]	2012-11-05 14:17:49	7	삭제
		1 안 행복해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던데요
	589	쇼핑서포터.jpg [새창]	2012-11-05 14:13:49	4	삭제
		남편이 주식하다 집안이라도 한 번 말아먹었나? 죄책감이 없다면 저 호구짓을 제정신으로 할 수 없을텐데
	588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유학생들 [새창]	2012-11-05 14:10:44	0	삭제
		나도 고딩때 내가 천잰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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