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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군훈련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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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현직 의료인이 문재인 후보 지지자 분들께 올리는 글 [새창] 2012-12-16 03:03:16 8 삭제
    항상 걱정하던 일이었는데.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집이 의사 집안이라 갈팡질팡 아직도 하는 중입니다. 베스트에서 격추되던 토픽이었는데 베오베에서 보네요. 다들 의사들을 나쁘게 보지는 않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전 일단 의료공약때문에 불안해서 박근혜 찍어야 될 거 같네요. 불쾌하지만..
    826 연애가 단기간에 실패해버리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2-12-15 04:41:00 1 삭제
    오랫동안 사귀려면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건 맞는데
    사귀기 전에 이해와 배려만 가지고 있다면 고백 성공 못 함
    이해와 배려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말임
    825 강풀 - 문재인 지지 만화 [새창] 2012-12-14 00:48:18 1 삭제
    연속으로 써서 미안하지만, 문재인과 박근혜의 겨루기는 공약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항상 공약과 정책 방향을 보고 판단을 하는 편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본다.
    왜냐. 공약보다 중요한게, 그 공약을 지킬 의지와 능력이 있느냐거든.
    박근혜는 거기서 빵점이야. 얘는 뭔 말을 하던 뭔 약속을 하던 지킬 의지가 안 보여.
    지킬 의지가 있었다면 지금 당장 기부하고, 사과하고 했겠지만 얘는 뽑히면 할게! 식이거든. 어린애던가, 지킬 생각이 없던가 둘 중의 하나겠지.

    즉 개인적으로 공약이 좀 별로인 문재인은 공약에서 50점 * 의지에서 80점 정도를 먹어서 곱하면 4000이다.
    박근혜는 공약이 70점인데 의지가 0점이어서 0점 0점임 빵점 씨발 빵점
    지지해주려고 했는데 ㅅ발
    824 강풀 - 문재인 지지 만화 [새창] 2012-12-14 00:43:01 0 삭제
    내가 문재인을 지지한다기보다 뽑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박근혜가 싫으니까. 민주당은 박근혜에게 고마워해야한다
    823 강풀 - 문재인 지지 만화 [새창] 2012-12-14 00:41:58 1 삭제
    깨어있다면 문재인을 찍는다! 는 건 지나친 비약이고 상대측을 깔아뭉개는 무식한 말이니까 쓰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00:40:34 4 삭제
    너는 쪽팔린게 뭔지 좀 알아야 할 것도 같은데요
    다시는 술 마시지 마세여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00:40:34 1 삭제
    너는 쪽팔린게 뭔지 좀 알아야 할 것도 같은데요
    다시는 술 마시지 마세여
    820 강풀 - 문재인 지지 만화 [새창] 2012-12-14 00:11:23 1 삭제
    난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때문에 아직도 흔들흔들 거리는데 저것때문에 뽑겠다는 사람도 있구나
    819 그거아시나요? 박근혜가 양자토론거부하는거 [새창] 2012-12-13 01:24:44 14 삭제
    이정희를 우습게 본 건가?ㅋㅋㅋㅋ
    요새 토론 박근혜 표정 보는 맛에 본다 내가
    818 저의 레어아이템 입니다..ㅋ [새창] 2012-12-13 01:23:24 21/39 삭제
    쟤네가 하는 말 어디에서 보수라는 걸 유추해내신 건지?
    보수를 모욕하지 마시죠..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0:19:57 7 삭제
    와 무슨 이계덕을 잔다르크 취급하는 사람 있네.
    누구라고 하고 싶었을까? 내 보기에 그냥 튀고 싶은 애같던데? 지 입으로도 나대는 성격이라고 밝혔고
    과거 살펴보니 뻔히 모난 성격인거 보이고. 뭔가 결함이 있어서 일그러진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더라.
    편향매체는 분명히 있어. 편향기자도 따라서 존재하지. 정죄해야 마땅하지만 기준이 모호해서 내버려두는게 현실이야.
    근데 지 입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라는 놈이 나는 좌편향 기자다! 이러는게 바람직해 보이냐.

    운하파는 세상인가 뭔가.. 하는 그 그림쟁이랑, 장도리 그리시는 분이랑 차이는 다들 아시죠?
    난 장도리같은 기사를 보고싶지, 노골적으로 비틀어진 기사를 보고 싶지는 않아요. 다들 그러니까 이런 글이 화두에 오르는 것 아닙니까?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0:19:57 65 삭제
    와 무슨 이계덕을 잔다르크 취급하는 사람 있네.
    누구라고 하고 싶었을까? 내 보기에 그냥 튀고 싶은 애같던데? 지 입으로도 나대는 성격이라고 밝혔고
    과거 살펴보니 뻔히 모난 성격인거 보이고. 뭔가 결함이 있어서 일그러진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더라.
    편향매체는 분명히 있어. 편향기자도 따라서 존재하지. 정죄해야 마땅하지만 기준이 모호해서 내버려두는게 현실이야.
    근데 지 입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라는 놈이 나는 좌편향 기자다! 이러는게 바람직해 보이냐.

    운하파는 세상인가 뭔가.. 하는 그 그림쟁이랑, 장도리 그리시는 분이랑 차이는 다들 아시죠?
    난 장도리같은 기사를 보고싶지, 노골적으로 비틀어진 기사를 보고 싶지는 않아요. 다들 그러니까 이런 글이 화두에 오르는 것 아닙니까?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0:11:46 3 삭제
    이계덕은 기자 자격이 없다.
    까놓고 말해 맞춤법도 틀리는 새끼가 뭔 기사를 투고해?
    말하는 것마다 지 의견만 들어가있고 쓰는 기사라고는 일베 까는거랑 새누리당 까는거밖에 없다.
    기자는 무슨.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0:11:46 26 삭제
    이계덕은 기자 자격이 없다.
    까놓고 말해 맞춤법도 틀리는 새끼가 뭔 기사를 투고해?
    말하는 것마다 지 의견만 들어가있고 쓰는 기사라고는 일베 까는거랑 새누리당 까는거밖에 없다.
    기자는 무슨.
    813 이제 이건 정말 인정해야 합니다. [새창] 2012-12-11 22:30:11 0/19 삭제
    지겹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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