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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1 14:24:01	0	삭제
		사실 미국 깡촌에 바보같으면서 순수한 애들 정말 많음. 걔네들이 사춘기부터 이것저것 손대서 그렇지.ㅠㅠ
	916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1 13:58:36	8	삭제
		한국에서 보내는 어린 시절도 그 못지않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작성자님 혹시 대학이 뉴욕에...?
	915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1 13:50:55	9	삭제
		아 나도 이런거 함 써보고 싶었는데ㅋㅋ 근데 그쪾보다 너무 사건사고가 없어서 쓰기 뭐하네요. 너무 안전히 살았나봐. 은근 여기 뉴욕사는 사람 많네여 ㅎㅎ 동지들
	914	웹툰패기 甲 [새창]	2013-02-14 02:03:07	58	삭제
		마녀사냥이 뭔지나 알고 들먹이는지..
	913	심심해서 올리는 누나셋나하나 [새창]	2013-02-12 13:26:05	10	삭제
		음... 난 연년생 누나가 하나 있음. 초딩때 컴퓨터가 마루에 하나 있었음. 어머니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컴퓨터를 허락하셨고, 컴퓨터가 너무 하고 싶던 나는 (피씨방에 가면 아작나는 나날이었음) 몰컴을 하려고 함. 근데 누나가 몰컴하면 엄마한테 다 이른다고 함. 그래서 내가 돈으로 협상을 했음. 천 원을 주고 컴퓨터를 하기로 함. 그러고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 잠이 들었음. 나중에 누나랑 나랑 싸우고 혼나는데 누나가 돈까지 받아놓고 꼰지름ㅋ 그담부터 누나랑 협상 안 함. 사람이 북한급 인성을 갖춘듯
	912	[익명]영국 동성결혼 합법이 오늘 통과됐네요. [새창]	2013-02-07 08:54:27	5/5	삭제
		누가 동성애를 욕하는 사람들이 옳다고 말이라도 했냐. 당연히 욕하는 사람들이 가해자지. 근데 욕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거잖아. 이유없이 욕을 먹게 될 애가 가엾지 않냐:;
	911	[익명]영국 동성결혼 합법이 오늘 통과됐네요. [새창]	2013-02-07 07:46:34	24/29	삭제
		결혼은 좋다. 뭐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그것까지 말릴 건 없지. 근데 입양은 당연히 안 되야 하는게 맞지 않나. 무슨 말도 안 되는... 애가 제대로 본인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겠냐? 애가 놀림을 받는다면? 애들은 생각 안 하나.
	910	[통쾌 및 중복주의] 불량 학생들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3-02-04 12:22:36	3/7	삭제
		불량학생들을 줘팬건 이해하겠는데 학생 부모까지 팰 건 또 뭐래 미친
	909	[통쾌 및 중복주의] 불량 학생들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3-02-04 12:22:36	8/40	삭제
		불량학생들을 줘팬건 이해하겠는데 학생 부모까지 팰 건 또 뭐래 미친
	908	진짜 부엉이바위 드립 [새창]	2013-02-01 21:54:24	26/55	삭제
		일관되게 행동하세요. 자기 편 아니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조롱하고 모욕하시면서 이러는거 되게 우스워요. 아시죠?
	907	[브금有] 엄마를 사랑하는 27살 백수의 꿈.jpg [새창]	2013-01-25 05:45:20	0	삭제
		저건 좀 극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저런 마인드가 있다는게 슬프네요 다들 요런 자료들 보면서 아 효도해야지... 하고 잊어버리잖아요? 나도 또 잊겠지 헤헿ㅎ헤ㅠㅠㅠ
	906	[브금有] 엄마를 사랑하는 27살 백수의 꿈.jpg [새창]	2013-01-25 05:45:20	6	삭제
		저건 좀 극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저런 마인드가 있다는게 슬프네요 다들 요런 자료들 보면서 아 효도해야지... 하고 잊어버리잖아요? 나도 또 잊겠지 헤헿ㅎ헤ㅠㅠㅠ
	905	[익명]엄마한테 충격적인사실들어버렸어요.... [새창]	2013-01-23 01:49:11	7	삭제
		아버지가 배려심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결혼하실때는 저러지 않으셨을텐데. 힘이 되어드리세요. 그 말 밖에 못하겠네요.
	904	[익명]엄마한테 충격적인사실들어버렸어요.... [새창]	2013-01-23 01:49:11	90	삭제
		아버지가 배려심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결혼하실때는 저러지 않으셨을텐데. 힘이 되어드리세요. 그 말 밖에 못하겠네요.
	903	[익명]썸녀한테 카톡왔당헤헿 [새창]	2013-01-21 02:46:32	0	삭제
		떠보는거면 남친생겼다 가 아니라 고백받았다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나왔겠져 근데 저렇게 보내도 안 생겼을거예요. 제가 저렇게 구는 여자애한테 차였거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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