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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2:46:05	0	삭제
		장학금이나 아르바이트는 본인이 버신거죠ㅋㅋㅋㅋ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2:43:36	0	삭제
		글쎄요.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죠. 다른 사람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전 그러네요. 사치는 괜찮지만, 본인이 번 돈으로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 능력 된다면야... 괜찮습니다만 돈을 버시지 않는다니..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2:34:27	0	삭제
		아니지 아니지. 여자가 몸만 보고 이러는 경우는 드물어. 바람은 바람이니만큼 어쨌던 여자가 몹쓸 짓을 한 건 맞고, 정리를 먼저 한 후 다른 남성에게 시선을 돌렸다면 좋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작성자에게 있을 공산이 크다. 뭐 그럴만한 증거가 있다면야 얘기가 달라지지만. 그 경우는 그냥 미친년, 되뇌이고 말어. 정보가 부족해서 있는 정보만 간추려 생각해보면 아마 헤어진 이유는 시험때문에 작성자가 소홀해졌기 때문일거야. 연락이 뜸해지고, 시험을 이유로 개인 시간을 많이 가졌겠지. 이해해. 나도 그랬었고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유로 애인을 떠났지. 본인도 시험을 내조란 사람이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거야. 내조를 내가 해줬으니 너도 마땅히 했어야지, 근데 날 떠나? 이런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니길 바라. 물론 맞는 생각이라 봐. 그치만 사람 관계라는건 그렇게 이치에 맞게 되는 일이 없으니까. 게다가 보통 여자들은 이성적으로 애인관계를 계산하지 않거든. 너무 원망하고 이 부득 갈며 하지는 마. 그게 모티브가 되어 성공에 득이 된다면 좋겠지만, 누군가 엿먹이려고 심연을 품어봐야 종국까지 본인에게 득이 되진 않는 법이거든. 나도 그런 적 있어. 여자친구는 아니었지만. 화이팅. 작성자.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10:07	0	삭제
		저주에 걸린게 아니라 그런 경우 알게 모르게 꼬시거나 눈치없게 잘해주거나 이런 경우가 많죠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06:22	2	삭제
		그리고 제발 사창가 가자는 놈들아 ㅠㅠㅠ 존나 패고 싶다ㅠㅠㅠ 이러고 글은 좀 안 올렸으면... 거 패고 싶을 정도면 정색하고 한 마디 하면 되지 왜 이런데다 광고를 하고 있어 당연하다 생각하는 일이면 자부심도 없어야지
	1104	[익명]으 [새창]	2013-08-09 04:00:08	10	삭제
		사창가가고 원나잇하고, 왕게임같은거 해대며 걸레같이 구는 년놈들은 얼굴에 제발 써붙이고 다녔으면 좋겠다.. 근데 작성자님 저도 같은 생각으로 여자친구하고만 관계했던 사람인데요. 이런건 직접 말하세요. 정색하고 말하면 앞에서 눈치봅니다. 왜 굳이 이런데다 쓰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댓글은 왜 이러지;
	1103	[익명]으 [새창]	2013-08-09 03:56:09	5	삭제
		근데 진짜 원나잇 하던 걸레같은 애 잘못 만나서 결혼까지 할까봐 두렵다 ㅠㅠ
	1102	[익명]으 [새창]	2013-08-09 03:55:19	3	삭제
		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사창가, 원나잇도 해본 적 없이 여자친구하고만 한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들 꽤 흔한데, 하지 말라고 한 번 정색하면 안 합니다. 이런데다 괜히 써대지 말고 직접 말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1101	갈아엎은 감자밭... 너무 처참합니다 [새창]	2013-08-08 06:25:02	0	삭제
		계약서에 시세에 준한 가격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면 내려간 시세에 맞춰서 돈을 주는게 맞지 않나요? 뭐가 잘못된 건가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6:34:21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비정규직까지 정규직처럼 책임지라는건 억지네요..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4:31:10	0	삭제
		난 이런 고민... 자꾸 하다가 이것저것 놓치는거 같아서 고민 많~~이 하러 군대간다! 같이 가자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4:31:10	2	삭제
		난 이런 고민... 자꾸 하다가 이것저것 놓치는거 같아서 고민 많~~이 하러 군대간다! 같이 가자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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