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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군훈련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6
    방문 : 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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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2 곧 겨울이라 패딩이나 코트 사실 분들 많을텐데 그래서 드리는 팁 [새창] 2013-10-29 00:14:47 0 삭제
    코트 브랜드 많이 아시는 분... 코트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나이가 좀 찼으니 이제 제대로 된 코트 몇 개 구비하려고 하는데ㅜㅜ 가격은 100만원이던 만원이던 상관없고, 이쁘고 질 괜찮으면 돼요 ㅜㅜ
    막 지마켓 솔리드옴므 말고요...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8:03:20 13 삭제
    이렇게 한 남녀가 개념없이 교미를 해서
    한 생명이 또 살해당하네요. 왜들 이리 생각없이 사는지...
    피임약, 콘돔, 다 폼인줄 아나.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8:00:46 10 삭제
    어휴 제발 니들 몸 챙기고 다녀라
    무슨 짐승들도 아니고 잘못될 수 있단거 알면서 왜 해
    정신 좀 챙기고 세상 어떻게 살려고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0:22:40 38 삭제
    유학생 사정상 돈많고 집안 좋은 미국인들, 유럽인들하고 얘기를 매일매일 하게 되는데요
    얘네도 윗대가리들은 텃세 엄청 심해요ㅋㅋㅋ WASP 문화를 저 강사분들이 제대로 모르시는거예요.

    외국 애들도 돈 많고 유서있는 집안 (부시같은) 애들은 얼마나 인종차별주의에 국수주의가 심한데. 우리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아요.
    너무 일부만 보시는 것같네요. 그 사람들 외국의 서민들이예요. 나라 제도를 결정하는 윗대가리들을 봐야죠 우리나라도 보통 사람들은 안 그러잖아요?
    얘네도 돈 많은 집 애들은 사교육, 사치, 텃세 다 으엄청 심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러워하네요 참.
    1198 시계 등급 - 심심하면 보고 싫음 말고 [새창] 2013-10-23 07:11:43 0 삭제
    전 시계를 너무 좋아해서 시계를 제 자신의 상이라 생각하고 사는데.
    빨리 취직해서 기념시계 태그호이어 하나 지르고 싶네요
    근데 저 위에 아쿠아레이서 관리를 어떻게 하신거지;;
    맘아프네..
    1197 [익명]원나잇이 범죄는 아니지만 꼭 제발 [새창] 2013-10-22 13:18:26 140 삭제
    말귀 참 더럽게 못 알아먹네여
    혼전순결이 아니라 원나잇이라고요.
    뭔 얘긴지 모름? 사랑하던 사람과 잔 건 괜찮다고요.
    그 차이를 진짜 이해 못하는건가ㅋㅋㅋㅋ
    1196 [익명]원나잇이 범죄는 아니지만 꼭 제발 [새창] 2013-10-22 13:16:02 192 삭제
    걸레들은 지들 걸레인거 숨기지 말고 결혼하란 얘기요.
    나중에 몸은 이리 주고 저리 준 주제에 순진한 척 결혼하지 말고.
    1195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10:15:19 3 삭제
    난 아직은 정치 사정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이명박을 덮어놓고 욕하진 않지만... 노통은 삶을 사는 법을 아는 사람 같아서 좋아요. 저게 진짜 사람사는 맛이거든.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02:01:02 2/5 삭제
    원나잇 한 사람들 저걸로 다 결혼전에 걸렸으면 좋겠네여.
    그나저나 악용할 여지가 굉장하지만 잘 쓸 여지도 많지 않나요?
    폭해시비나 이런거... 몰카라 증거 인정이 잘 안 되려나?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1:10:43 1/18 삭제
    솔직히 자막이 더 나은데
    더빙 안 와닿음..
    1192 노통과 맞짱뜨던 패기 넘치던 검사들 어디갔나? [새창] 2013-10-20 11:07:06 4/35 삭제
    본인들도 일어설 생각 안하면서 남들보고만 뭐라하지 말란 얘깁니다만
    그럼 본인들이 뭔가를 해보시던가...
    1191 돈없이도 후원이 가능한 유니세프의 '터칭아프리카' 같이 참여해요 [새창] 2013-10-20 10:45:44 0 삭제
    근데 안 되네요...?
    1190 돈없이도 후원이 가능한 유니세프의 '터칭아프리카' 같이 참여해요 [새창] 2013-10-20 10:45:11 0 삭제
    취지가 참 좋네요
    1189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새창] 2013-10-20 10:42:24 10 삭제
    뭐랄까 노통은 참 남자다운 사람이었죠.
    1188 노통과 맞짱뜨던 패기 넘치던 검사들 어디갔나? [새창] 2013-10-20 10:14:43 6/38 삭제
    검사들이 나는 큰 사람이니까, 나 자신의 뭔가를 추구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겠다!
    하고 검사된 겁니까?

    다 지들 잘 살자고 공부 독하게 해서 합격한거지.
    그 치들이 뭘 위해 다 버려가며 싸우겠습니까?
    보복 인사가 성행하는 이 시점에 그런 검사들은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단 말입니다.
    왜 영웅을 원하냐고요. 본인은 영웅이 될 생각조차 안 하면서.

    이미 톱니바퀴가 어긋난 상태에서는 무슨 말을 해봐야 소용이 없는데.
    다 들어내고 새로 끼워맞추던가, 아니면 이대로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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