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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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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목사가 불교 승가대에서 통성기도 ‘파문’ [새창]	2010-11-18 07:22:49	2	삭제
		아 진짜 하나 잠잠해지기도 전에 이런게 또..진짜 지겹다 욕하는것도 내 입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관심 안가지려해도 정말.. 또 누군가는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말라고 하겠지.. 천국에 저딴 사람들만 있으면 그게 천국이냐
	17	목사가 불교 승가대에서 통성기도 ‘파문’ [새창]	2010-11-18 07:22:49	7	삭제
		아 진짜 하나 잠잠해지기도 전에 이런게 또..진짜 지겹다 욕하는것도 내 입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관심 안가지려해도 정말.. 또 누군가는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말라고 하겠지.. 천국에 저딴 사람들만 있으면 그게 천국이냐
	16	수능 모두 대박나면 억울하니까 [새창]	2010-11-18 07:17:44	0	삭제
		아 맞다..그렇구나....ㅡ0ㅡ;
	15	삼수생 수능보러가요 [새창]	2010-11-18 07:06:25	0	삭제
		올해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14	수능 보러가기전에 글이나 남겨야지 [새창]	2010-11-18 06:58:54	0	삭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13	교회 헌금에 대해서 치가 떨려서 말이 안나옵니다. [새창]	2010-11-17 12:58:41	9	삭제
		그 정도면 광적인거라도 봐도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글쓴분의 가정이 꽤나 모자람이 없어보이는데.. 그걸로 어머니의 정신적인 건강을 챙겨드릴수 있다면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다만 그게 심해지면.. 그나저나 목사딸래미님이 애들한테 그런 저질노래를 부르게 하는걸 그렇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셨다니..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12	교회 헌금에 대해서 치가 떨려서 말이 안나옵니다. [새창]	2010-11-17 12:58:41	17	삭제
		그 정도면 광적인거라도 봐도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글쓴분의 가정이 꽤나 모자람이 없어보이는데.. 그걸로 어머니의 정신적인 건강을 챙겨드릴수 있다면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다만 그게 심해지면.. 그나저나 목사딸래미님이 애들한테 그런 저질노래를 부르게 하는걸 그렇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셨다니..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11	힘을 주세요. [새창]	2010-11-17 10:18:58	0	삭제
		멋져요. 저를 비롯해 모두 화이팅!
	10	힘을 주세요. [새창]	2010-11-17 10:18:58	0	삭제
		멋져요. 저를 비롯해 모두 화이팅!
	9	허각.....ㅠㅠ.swf [새창]	2010-11-16 22:26: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8	[BGM] 듣보잡의 슬픔 [새창]	2010-11-16 22:16:30	0	삭제
		코아치님 잘 보고 갑니다
	7	외모가 바뀌어서 주위가 180도 바뀌었다는 글을보고... [새창]	2010-11-15 07:56:25	0	삭제
		전 남자인데..까일거 없어보이는 글이네요 남자나 여자나 외모에 따라서 대우받는데 차이가 있는건 분명하니까요 이런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입시제도 까면 피식하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입시제도 까면 귀를 귀울이게 되죠? 어느것에 관해서든 그것에 충분히 지지 않으며 나아가고 있으면 충분히 그에 대해 논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자는 살빼면 주위가 180도 변한다! 주위에 여자친구들을 보면 살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가꾸면 정말 성형이 필요없더라구요 ㅎㅎ 남자는?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등, 여자만큼 변신을 시도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노력할만큼 노력해보자구요
	6	조낸 쿨한 내친구; [새창]	2010-11-10 15:42:27	0	삭제
		1111/ 너나 가 저도 저런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ㅋㅋ
	5	오랜만에 벽돌깨기 한판 하고 가세영 [새창]	2010-11-08 00:44:52	2	삭제
		게임이 예쁘네요...^^
	4	그땐_우리가_이런_관계가_될지_몰랐지.jpg [새창]	2010-11-03 15:41:11	2	삭제
		10년전부터 이미 목을 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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