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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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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다들 유치원다닐 나이에 기억하는게 있나요? [새창]	2010-12-02 12:59:18	0	삭제
		유아원(4살 초기)시절 찰흙놀이를 하다가 집에 갈 시간에 되어 빨간 물바게스??에 손을 넣어서 씻는데 친구인 근재랑 현지가 싸웠다는 말을 듣고 궁금해했음 끝나고 집에 가지 않고 미끄럼틀을 탔었는데 그 뒤로 기억이 안남. 내 머릿속에 가장 최초로 남아있는 기억. 그 장소로 가면 더 떠오를까 싶어 가보았지만 이미 그곳은 사라지고 없음..
	47	문제 [새창]	2010-12-02 11:23:55	0	삭제
		와...전 한번더 풀이를 해주시니 이해가 가네요. 닫힌공간의 수로 이해를 못한 나는 멍청한건가..ㅜㅜ
	46	문제 [새창]	2010-12-02 11:15:56	0	삭제
		헐 글쓴님 님만 이해하지 말고 같이 공유좀..ㅜㅜ
	45	아침이 오는걸 싫다는 느낌을 알겠더라... ㅠㅠ [새창]	2010-12-02 11:08:24	0	삭제
		정말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했던 거라던가 친구들이 나 어디어디 갔다왔다고 했을때 부러웠던 여행지에 간다던가 중고등학교시절, 혹은 그 후에도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소설의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어본다거나.. TV보다가 무심코 "저거 재미있겠네"라고 생각했던 것들 등등 찾다보면 하나는 걸려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무엇이든 망설이고 있는 일들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이건 저도 쉽지 않더군요..^^; 결론은 글쓴님 화이팅
	44	나는 할수있다. [새창]	2010-12-02 11:02:35	0	삭제
		화이팅 글쓴님도 나도 화이팅
	43	빽 없어 서럽네 [새창]	2010-12-02 10:58:58	0	삭제
		빽 자랑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가 있다면 빽은 만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쉽지 않으려나 ㅎㅎ;
	42	아침이 오는걸 싫다는 느낌을 알겠더라... ㅠㅠ [새창]	2010-12-02 10:55:39	0	삭제
		어릴때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던걸 찾아서 해보면 전 그게 그렇게 신나고 즐겁던데..한번 해보세요
	41	얼추 25살쯤 드신 남자 분들 공감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01 15:03:45	0	삭제
		누가 마음데로 제 속마음을 읽으라고 했어요?? 함부로 남의 마음 공개하지 맙시다
	40	얼추 25살쯤 드신 남자 분들 공감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01 15:03:45	2	삭제
		누가 마음데로 제 속마음을 읽으라고 했어요?? 함부로 남의 마음 공개하지 맙시다
	39	얼추 25살쯤 드신 남자 분들 공감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01 15:03:45	7	삭제
		누가 마음데로 제 속마음을 읽으라고 했어요?? 함부로 남의 마음 공개하지 맙시다
	38	여성부, ‘셧다운제 실시했다면 모친살해 없었을 것’ [새창]	2010-12-01 10:38:54	0	삭제
		이건 지랄이 아닌것 같은데요? 도입은 어렵겠지만 필요하다고 봅니다. 청소년들 새벽에 잠안자고 총싸움게임이나 해서 나오는 요즘 연평도관련 반응들 어떤가요? ㅎ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30 08:45:03	0	삭제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한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 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전 그냥 이 시를 읽으면 좀 위안이 되더라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30 08:43:35	0	삭제
		남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35	미성년 자식의 죄는 부모에게 물어야 합니다. [새창]	2010-11-26 15:16:58	0	삭제
		또 시끄러운 논쟁글 되겠구나 하고 왔다가 훈훈하게 웃고 가네요~ ㅎㅎ
	34	[브금] AG 진정한 대한민국 얼짱 [새창]	2010-11-26 15:14:33	0	삭제
		ㅅ님 저 위에 ㅇ님은 이 글의 제목때문에 그런 말을 꺼내신듯요. 내용이야 어떻든 제목에 저렇게 진정한 얼짱이란 말을 꺼내놓으니 뭘하든 얼짱 들어가는게 보기 싫으신거임. 저도 공감하는데..무슨 메달따는데 얼굴 필요한것도 아니고 ㅋㅋ 소외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고는 싶지만 내 시간을 쪼개서 모르던 분야까지 찾아서 보고 싶진 않네요.. 고로 누군가가 이렇게 이끌어주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래 이렇게 개인이 이끌어야 할 일이 아닌데 그게 안되다 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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