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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한국계 만화가 . jpg [새창]	2011-07-22 20:56:54	0	삭제
		저는 갠적으로 프랑스 애니를 좋아함..ㅡㅡㅋㅋㅋ 프린스 앤 프린세스나 판타스틱 플래닛 등등 가장좋아하는 애니 1위 2위가 모두 프랑스 애니..ㅡ0ㅡㅋㅋ 하지만 일본애니다 미국 애니도 좋아하니...;;ㅋㅋ(원작있는 애니는 거진 안보는 편이지만..)
	20	한국계 만화가 . jpg [새창]	2011-07-22 20:55:57	1	삭제
		54.양현종 // 이분 만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한글이 등장하고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분입니다.. 태극기도 만화에 들어간적있고요
	19	식물 키우는거에 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1-07-21 23:39:41	0	삭제
		허브가 꽃중에서도 키우기 힘든편인데.. 허브를 택하셨군요.. 같은 허브라도 키우는 종류는 천차 만별이라.. 전 카모마일은 안 키워봐서 모르겠네요.. 제가 키우는 허브는 파인애플 세이지와 로즈마리뿐..ㅠㅠ
	18	아빠...우리도 딴집처럼 바다로 놀러가면 안대? [새창]	2011-07-21 01:46:14	1	삭제
		텐트 한번 쳐서 잘 못 된 곳 있나 확인하고.. 햇볕에 한 번 말리는건 어느 가정이나 하는 것 아니었나요? 다들 신기하게 보시넹.. 진지는 먹었습니다
	1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새창]	2011-07-20 05:27:14	1	삭제
		저게 통통한거라고?? 참고로 비욘세 170에 60키로.. 비욘세도 글래머러스한편이지 통통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데..
	16	진주에사는 중졸도 못한 중3학생이요.. [새창]	2011-07-20 05:23:59	0	삭제
		고등학교를 1년 쉬었었죠..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을 했었습니다.. 학교?? 더럽습니다.. 아니 썩었죠.. 저때도 그랬는데 지금은 더 심하겠죠.. 배울거?? 좆도 없습니다.. 사회에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근데 학교가 아무리 더럽고 썩어있다고 해도 사회보다는 덜 썩어 있고 덜 더럽습니다.. 사회에서 배우는게 더 많다고 해도 학교에서만 배울 수도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학교 안 다녀도 됩니다.. 대신 놀거면 학교 다니면서 노십시요 학교 안 다니실거면 뭐 하나라도 배우십시요.. 서울대 4년 다니는 것보다 중졸이라도 세계 대회 입상이 더 성공한 겁니다 학교 때려치우려면 뭐 하나라도 배워서 그것만큼은 세계 제일이 될 정도로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그러면 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근데 자신만 있고 노력 하긴 싫으면 그냥 학교 다니세요
	15	게임은 모두 정품으로 사야한다 [새창]	2011-07-20 05:17:01	1	삭제
		게임분만 아니라 게임기 개조조차 없고 (psp만2대입니다1005 3005 둘다 커펌도 안되어있고..) 집에 컴퓨터에 윈도우 및 cd스페이스조차 정품 시디 있고..(윈도우는 동네 겜방 처분할때 얻은거지만..) mp3플레이어조차 없고 (mp3는 있지만 제가 직접 리핑했거나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노래만 거진 깔려있음) 영화도 dvd랑 블루레이 모으는데 취미 들려서 모으는 편이고...극장 자주가는 편이고.. 만화책도 사서보는 편이고..;; 뭐 중고등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다운받아보고 복사쓰고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는 편이지만.. 정말 명작정도는 정품을 사용했으면 좋겠음.. 갠적으로 한글화 게임이 점점 사라지고 만화책값이 올라가는게 다 불법 유저들때문인데 정품쓰는 나로서는 좋게 보일리가 없음..
	14	누나_있는_놈들_공감.txt [새창]	2011-07-16 19:27:09	0	삭제
		연년생 차이라서..ㅡㅡ 누나고 뭐고 없음 뭐 고등학교때 자취할때 누나가 맨날 친구들 데려와 놀고 나 나이트 첨 데려간것도 누나고.. 군대에서 휴가나오니 옷 다 사주고 한 것도 누나고.. 하지만 우리는 웬수.. 근데 서로 잘 놈..ㅡㅡㅋㅋ
	13	네이트톡을 달구고 있는 디올팩트남ㅋㅋㅋㅋ [새창]	2011-07-16 19:14:13	7	삭제
		저는 80년생 여자친구는 90년생입니다.. 뭐 저희 여자친구도 알뜰한 편인데.. 작년 생일때도 선물 뭐 해줄까 물으니 (제생일이 2월4일 여자친구가 2월 6일입니다..) 그러면 자기도 좀 부담되고 그러니 선물 같은거 됐다고 정 해주고 싶으면 3만원 넘는거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케익 직접 만들어 주고 커플티 하나 맞추고 끝냈죠..(케익 오라지게 못만들었습니다..루리웹에 사진도 있긴하지만 패스..ㅡㅡㅋ) 아웃백도 저 만나고 처음 가봤고 더 프라이팬도 얼마전에 처음 가봤죠..;; 작년에 커플 신발을 하나 맞췄는데 그게 튿어졌더군요.. 어제 갑자기 신발을 사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회사를 관두고 지금 사정이 안좋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그런 사정을 이해해주면서도 좀 서운해하긴 하죠.. 솔직히 겁내 미안합니다.. 운동화 10만원이면 이쁘장한거 사서 잘 신을 수도 있는데 쩝..ㅡㅡㅋㅋ 암튼 위에 남자는 솔직히.. 같은 남자로서 쪽팔림..ㅠㅠ
	12	[영상]스펀지 - "증후군" [새창]	2011-07-16 16:18:33	3	삭제
		읭????????????
	11	너 이글 꼭 봐라 개 빡치니까 ㅡㅡ [새창]	2011-07-12 18:52:18	1	삭제
		↑여자 164/60이면 남자 176에 89보단 뚱뚱해 보일텐데요? 뭐 여자분이 운동을 열심히 해서 저 남자분보다 골근력량이 높거나 남자분이 체지방이 더 많다면 몰라도 보통 남자분이 여자분에비해 골근력량이 높아서 키에 대한 몸무게로 따지면 남자분이 더 날씬해 보입니다..
	10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야생동물 제압법[BGM] [새창]	2011-07-05 11:38:29	0	삭제
		zb스zㄱ우//엘리게이터나 크로커다일이나 가비얼 모두 악어의 종류입니다 보통 크기나 생김새로 나누는 부류죠.. 진돗개 풍산개 달마시안가 개의 종류라면 엘리게이터 크로커다일 가비얼은 악어의 종류일뿐
	9	물속에서 음악 안 들어 보신 분??? [새창]	2011-06-28 23:00: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1등일것인가
	8	물속에서 음악 안 들어 보신 분??? [새창]	2011-06-28 22:45:45	0	삭제
		15분전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8 22:11:25	8	삭제
		전 누나가 있네요.. 어려서부터 좀 놀던 우리 누나.. 고1때부터 나이트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죠.. 그러던 우리누나..고2때 저 고1때 (생일이 빨라 2살차이지만 1학년 차이 입니다..) 하루는 토요일 밤에 저를 불러 냅니다.. 귀찮지만 나가봅니다.. 갑자기 누나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나이트를 가잡니다.. 난 고1의 순진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이트를 가잡니다.. 알고보니 자기들은 춤추러 가는데 자꾸 부킹들어와서 짜증난다고 남자 한명 데려갈려고 저를 부른것이랍니다.. 저의 첫 나이트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고2부터 자취를 했습니다.. 토요일마다 울누나..나이트갔다가 떡이되어서 친구들을 데려옵니다.. 나이트에서 신나게 흔들던 몸으로 다들 땀범벅이 되어있는데 술에 취해 씻지도 않고 잡니다.. 다음날 내가 자고 있는사이 자기들끼리 나의 식량들을 마구 먹습니다.. 설겆이??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사라집니다.. 지금?? 리니지 폐인입니다.. 보통 75렙이상이면 나름 고렙소리 듣는 리니지에서 80렙입니다.. 뭐...그래도 일하면서 하는거라 뭐라 하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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