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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ecas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4
    방문 : 1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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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cas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누가 내 꾸준글에 나 게이라고 적었던데 기분나쁩니다 [새창] 2012-08-06 08:26:29 0 삭제
    시....시...십자수...

    사랑합니다
    260 휴가나가서 사인해준 썰 [새창] 2012-08-03 23:52:08 1 삭제
    난 휴가나와서 군복입고 돌아다니는데
    왠 외국인이 같이 사진찍자면서
    군인 신기해하던데..
    259 [펌]휴대폰 요금이 247만원? [새창] 2012-08-03 17:27:47 1 삭제
    두둥님 계약서에 가격이 작게 적혀있나요??
    계약서 글자 크기는 동일합니다..
    위경우오 비교하려몀 같은크기로 우동값이 적혔는데
    우동이라는 글자를 배우지 못한걸로 비교해야죠..
    손님이 못읽은것이지 주인이 읽지 못하게 방해한건 아닌거니까요..
    손님이 못읽고 시킨거고 주인은 따로 시키면 많이 비싸다 경고한상황입니다
    258 여자 너무 꼬이는게 고민 [새창] 2012-07-27 22:03:00 0 삭제
    저도 매일 여자가 꼬임..
    솔직히 혼자 있고 싶은데도 자꾸 꼬임..
    어찌나 꼬이는지..
    실타래처럼 꼬임

    실타래를 풀려고 확 댕기면..
    실패가 계속 돌아감
    계속 돌아감
    돌아감
    빙글빙글빙글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12:56:36 0 삭제
    나이도 나랑 동갑이고..
    둘다 솔로고..

    하지만 안 생겨요
    256 [BGM]세계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들 [새창] 2012-07-21 10:22:06 0 삭제
    저 소신공양 한 사진은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의 1집 앨범쟈켓으로도 쓰였었죠..

    자료사진은 아랫뷴이 올려쥬실거에요.. 폰이라 ㅜㅜ
    255 오늘이 제 32번째 생일..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07-21 05:14:46 0 삭제
    올해 33살..

    아버지가 암으로 3년 입원하다 돌아가셔서 집안에 빚만가득..

    그거 갚느라 10년 허비..

    내 여자친구는 내가 운전하던 차에 타고있었단 죄로
    내가 보는.앞에서 사망..

    31살까지 아무에게도 맘 못 열고 삼..

    빚을 다갚은게 30살때..
    누군가에게 맘연게 31살때..

    그리고 지금 2년이지나
    여전히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최소한 지금은 내가 번 돈을 빚갚는데가 아닌
    나에게 쓸수 있으니..
    254 어제 차일뻔했다는 남자인데요.. [새창] 2012-07-20 11:44:48 0 삭제
    일단 고민을 해보세요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집착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사랑이라면 어떻게해서든 믿으려고 해보세요
    그게 쉽지 않은거 알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머리로는 그래 얘가 설마 그러겠어 이리 생각해도
    마음으로는 계속 불안하고..

    답이 없습니다..

    여자가 믿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던가
    무조건 믿으려 하던가..

    정 불안하시면 정신과 가셔서
    강박증약이라도 먹으시던가..

    253 취미가 게임입니다. [새창] 2012-07-20 11:41:21 0 삭제
    저랑 친한 누님의 남자친구는..

    네오위즈에 그냥 gm으로 입사해서 (알바입니다..)
    사장님에게 직접 1년간 돈 안주셔도 되니
    기술만 배우겠다고
    1년뒤에 자신의 기술이 만족스러우면 채용시켜달라고 해서
    지금은 네오위즈 3년차입니다..

    뭐든 길은 있으니
    그 길을 찾아가세요..
    252 팔에 뭐가 자꾸 나는데요...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07-20 11:37:15 0 삭제
    땀띠나..
    독이 오른것 같은데..
    접촉성 피부염 같은것..
    무슨 일 하시고 무엇에 자주 노출되는지를 먼저 말해주심이..

    갑자기 그렇다고 쳐도 그부분에 무언가 자주 닿는 그런것..
    251 어제 차일뻔했다는 남자인데요.. [새창] 2012-07-20 11:34:22 0 삭제
    그것이 집착인지 사랑인지 확실하게 고민해보세요..

    사랑은 아름답지만
    집착은 무서운 것입니다..


    250 취미가 게임입니다. [새창] 2012-07-20 11:33:04 0 삭제
    이런 소리가 있죠

    지금 니가 떠올린 어떤 아이디어는
    전세계에 이미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100명이다.

    아이디어로 끝내지 말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100명중에 한 분이 되시길..
    249 루이비통 장지갑을 세척하려면 매장에 맡기는게 최곤가요? [새창] 2012-07-20 11:08:31 0 삭제
    예전에 본 글이 생각나네요..

    수백만원대의 핸드백을 산 여자가 작은 흠집이 나서
    as를 받으러 갔는데
    as가격을 보고 왜그렇게 비싸냐고 그럼 작은 충격에 쉽게 흠집 나지 않도록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자 직원이 한 말..
    원래 명품은 그런 흠집조차 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쓰는겁니다..
    248 지금 내 마음의 이정표는 어디를 가르키고 있는지.... [새창] 2012-07-20 10:58:42 0 삭제
    당신의 미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걸어가시면 됩니다
    247 헤어졌습니다... 심난하네요 [새창] 2012-07-20 10:56:10 0 삭제
    충동적이지 않았길 빕니다..

    충동적인 이별은 후회만 남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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